대물감성돔과 그 일당들 황당낚시(밤낚시 조황)
① 출 조 일 : 2017.09.09
② 출 조 지 : 여수일원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남동4~6
⑥ 조황 요약 : 당일 오전에 남해에서 감성돔 몇수하고.집에서 쉬었다 밤낚시를 떠나봅니다.
집에서 20여분 거리 물때가 좋아서 강행.낚시는 18시부터 23시까지 들물낚시만 합니다.
18시30분경 포인트 도착.낚시인들 대략 50여분이 열낚하고 있네요.포인트가 넓어서 자리가 좀 넓은 쪽으로
들어갑니다.옆 조사님과는 10m거리.채비하다 1.5호 목줄 테트라에 폭당.흐미
당행히도 1.2호 목줄이 있네요.채비는 B잠길채비 입니다 수심은 대략 간조에 4~5m 만조시 7~8m권입니다
수중여가 전방 대각선 10시방향에 있어 그곳만 집중적으로 공략함.
밑밥은 벵어용주걱15C짜리로 2시방향에 수평적으로 1m간격으로 3주걱 줌.캐스팅은 첫번째 밑밥투척 약간 위쪽에
합니다.캐스팅하고 다시 2시방향에 똑 같은 라인에 두어주걱 줍니다.
이렇게 투척하고 캐스팅.투척하고를 반복합니다.여에서 조금 벗어나면 채비회수 오로시 한곳만 집중합니다
20여분후 여주변에서 잠기는 찌를 살짝 올릴때 토독하고 입질이 옵니다.
챔질과 동시에 12시 방향으로 돌진하네요.대물임을 직감하고 파이팅 합니다.
다시 10시방향으로 돌진합니다 엘비 두어방 줍니다.
얇은 목줄이라 흥분이 나데요.옆에 조사님들도 있으니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 똥폼을 잡아주는 센스 ㅎ ㅎ ㅎ
1분 내외 숨막히는 싸움이 되었을 무렵.찌가 뜨는가 싶더니 다시 처박네요 또 엘비 두어방 줍니다.
이내 감성돔은 배를 보이고 수면에 눕데요
뜰채후레임을 발로 차니 4~5m 나갑니다.한방에 넣어주는 센스 ㅎ ㅎ ㅎ
뜰채질도 똥폼잡고.
바칸에 낚시대를 세우고 뜰망에 대물을 회수할려고 하는데 낚시대가 넘어가네요 .이런 젠장
다행이도 닐과 낚시대에 충격이나 깃스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물에 빠진 낚시대를 회수하고.뜰채를 회수하니 대물감성돔이 없네요
목줄에 달려 있네요.낚시대로 회수 불가능.손으로 목줄을 살살 달래가면서 올려야 합니다.
이때 부터 황당한 낚시가 시작됩니다.목줄 길이가 대략4m정도 되었습니다
손으로 당기다 풀어주고.당기다 풀고.
이건 손맛이 아니라 싸움입니다.낚시대로 올리는것에 비하면 이것은 지옥입니다.
얼래고 달래고.욕하고 하면서 2분여를 사투했을듯 합니다
이내 요넘도 벌러덩 하데요.저도 벌러덩.20여년이 넘은 낚시인생에 이런 황당한 경험은 처음이라 올려 보았습니다
논란이 좀 있었던 곳이라 지명은 비공개 입니다.
이후 30급초 중반 몇수를 더 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50여분에 낚시인들중 대상어를 본 낚시인은 10%도 안될겁니다.
마음을 비우시고 한곳만 철저하게 공략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이상 황당한 낚시였네요.쓰레기는 아니가져 갔습니다.
좋은 한주 출발 하십시요
② 출 조 지 : 여수일원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남동4~6
⑥ 조황 요약 : 당일 오전에 남해에서 감성돔 몇수하고.집에서 쉬었다 밤낚시를 떠나봅니다.
집에서 20여분 거리 물때가 좋아서 강행.낚시는 18시부터 23시까지 들물낚시만 합니다.
18시30분경 포인트 도착.낚시인들 대략 50여분이 열낚하고 있네요.포인트가 넓어서 자리가 좀 넓은 쪽으로
들어갑니다.옆 조사님과는 10m거리.채비하다 1.5호 목줄 테트라에 폭당.흐미
당행히도 1.2호 목줄이 있네요.채비는 B잠길채비 입니다 수심은 대략 간조에 4~5m 만조시 7~8m권입니다
수중여가 전방 대각선 10시방향에 있어 그곳만 집중적으로 공략함.
밑밥은 벵어용주걱15C짜리로 2시방향에 수평적으로 1m간격으로 3주걱 줌.캐스팅은 첫번째 밑밥투척 약간 위쪽에
합니다.캐스팅하고 다시 2시방향에 똑 같은 라인에 두어주걱 줍니다.
이렇게 투척하고 캐스팅.투척하고를 반복합니다.여에서 조금 벗어나면 채비회수 오로시 한곳만 집중합니다
20여분후 여주변에서 잠기는 찌를 살짝 올릴때 토독하고 입질이 옵니다.
챔질과 동시에 12시 방향으로 돌진하네요.대물임을 직감하고 파이팅 합니다.
다시 10시방향으로 돌진합니다 엘비 두어방 줍니다.
얇은 목줄이라 흥분이 나데요.옆에 조사님들도 있으니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 똥폼을 잡아주는 센스 ㅎ ㅎ ㅎ
1분 내외 숨막히는 싸움이 되었을 무렵.찌가 뜨는가 싶더니 다시 처박네요 또 엘비 두어방 줍니다.
이내 감성돔은 배를 보이고 수면에 눕데요
뜰채후레임을 발로 차니 4~5m 나갑니다.한방에 넣어주는 센스 ㅎ ㅎ ㅎ
뜰채질도 똥폼잡고.
바칸에 낚시대를 세우고 뜰망에 대물을 회수할려고 하는데 낚시대가 넘어가네요 .이런 젠장
다행이도 닐과 낚시대에 충격이나 깃스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물에 빠진 낚시대를 회수하고.뜰채를 회수하니 대물감성돔이 없네요
목줄에 달려 있네요.낚시대로 회수 불가능.손으로 목줄을 살살 달래가면서 올려야 합니다.
이때 부터 황당한 낚시가 시작됩니다.목줄 길이가 대략4m정도 되었습니다
손으로 당기다 풀어주고.당기다 풀고.
이건 손맛이 아니라 싸움입니다.낚시대로 올리는것에 비하면 이것은 지옥입니다.
얼래고 달래고.욕하고 하면서 2분여를 사투했을듯 합니다
이내 요넘도 벌러덩 하데요.저도 벌러덩.20여년이 넘은 낚시인생에 이런 황당한 경험은 처음이라 올려 보았습니다
논란이 좀 있었던 곳이라 지명은 비공개 입니다.
이후 30급초 중반 몇수를 더 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50여분에 낚시인들중 대상어를 본 낚시인은 10%도 안될겁니다.
마음을 비우시고 한곳만 철저하게 공략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이상 황당한 낚시였네요.쓰레기는 아니가져 갔습니다.
좋은 한주 출발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