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내만권 참패
① 출 조 일 : 2017년 9월 25일
② 출 조 지 : 삼천포 내만권 갯바위 일원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아침들물
⑤ 바다 상황 : 간간히 불어오는 동풍이 시원하다가도 야속할때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덕명멸치막입니다~
오랜만에 번개조황에 글을 적어보네요~ ^^
올해는 유난히 감성돔을 자주 볼수있는것같네요~ (근데 저한테는 왜? 안물어줄까요?)
최근, 고성내만권 삼천포도보갯바위등 여러곳 탐사를 다녀왔는데~ 나름 성공적인 탐사를 했어요
사진을 올리면 위치 공개가 되니 페스하구요~
오늘은 삼천포 내만 갯바위 출조로 했습니다.
해x호 타고 선장님을 설득해봅니다~ 신수도 갯바위 가입시더~ 안튀어 나올자신있어요~ 마끼 다쓰고~ 전화주께요ㅋㅋㅋ데려다가 주세요 ( 이유인즉슨 잡어가 너무 많아서 대부분이 꾼들이 내만권 갯바위에서 발전소방파제 쪽으로 포인트 옮기는게 대다수 입니다 참고^^)
땡땡 포인트에 내려주네요~ 아싸 여긴 제가 10여회 낚시해본 자리네요~
오늘은 찌를 하나만 가지고 출조했습니다.(미친짓이죠ㅋㅋㅋㅋㅋ)
금일 사용 장비&채비
// 로드-1-530감성돔 전용로드 , 3000번 LBD릴 , 원줄 1.75 ,목줄 1.25 , 찌 올x버 G2 , 바늘 긴꼬리전용10호바늘
6시10분쯤 포인트 하선 하니 들물이 시작됬네요~ 잠기기전에 발앞 갯바위 모서리를 공략해봅니다.
대략수심이 5미터정도 되는곳인데~ 멀리 던진후 뒷줄을 잡으면서 채비를 살살 끌고들어올때~ 갯바위 태우면 입질이 시원하게 오는 포인트입니다.
몇번 캐스팅 해보니~ 생각보다 학꽁치 복어치어들이 아주 많네요.... ㅠㅠ
저부력 낚시를 좋아하지만, 실력이 미천하여~ 더 연습하기 위해서 G2찌 하나 쳉겨왔는데요..... 그냥웃지요
첫입질은 그렇게 오래걸리지않았습니다.
6미터쯤에 면사를 하나주고 채비를 정렬시키는순간 그냥 낚시대를 텅~~ 하고 때려버리네요
오~ 왔다~ 그렇게 크게 힘을 안쓰네? 먹었다 생각하고 찌가 보일만큼 릴링을 했습니다
찌가 보이고 흐뭇한미소를 지을때쯤~ 갑자기 발앞으로 파고듭니다ㅠㅠ 순간 낚시대가 비명을 지르네요~ 바트까지 먹고 LB안주고 버팁니다 그때 활처럼 휘었던 낚시대가 일자로 펴지면서 ㅠㅠ 순간 채비가 너무 약했나.. 1.25목줄이 생각이 납니다ㅠ 하지만, 이미 배는 지나갓는데요?
채비를 올려보니 고기 입걸림이 잘안되었나봅니다. 보통 챔질을 1~2회정도 해주는편인데 이번입질은 챔질할 시간도없었던게 ㅠ 저한테는 조금 마이너스가 된것같습니다.
바늘이빠진상황에서 마끼를 20주걱정도 더 주고 똑같은 자리를 공략해봅니다
+복어1 + 헛챔질 +복어1 +헛챔질 +복어1 +복어1 +헛챔질 +복어1 +용치1 + 용치1 이런패턴으로 30여분이 지나갑니다ㅠㅠ 아~ 내고기
바다상황이 바뀌었다는걸 복어치어를 통해서 감지합니다. 갯바위에서 1미터를 못나가는 상황이 연출되는데요.. 마끼를 뿌려도 그이상을 못나간다는건? 고기가 들어왔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이 조금씩 들어서 처음공략하던 포인트는 조금 어렵겟지만, 그 근처를 빡빡 긇어봅니다.
들물조류가 아닌 날물조류를 타던찌를 발앞으로 살살 땡기는 순간 원줄을 쭈~욱 하고 가지고 가는 입질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안내준다~ 퐈이팅~ 무리하지않고~ 차분하게~ 달래듯이 릴링합니다.
천천히 수면에 찌가 보이고, 또 이녀석이 발앞에서 파고 듭니다.. 이번엔 스플을 잠겨버리고 버티기해봅니다.
처음보다는 힘을 덜 쓰길래.. 요즘 감성돔들은 무슨 발앞에서 이렇게 힘을쓰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잉???????????? 감성돔아니고 뺀치네요~ 헐~~~~~~~~~~~~~~~~~ 여기에 뺀치가?
뜰채에 넣고 보니~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약 30이 조금 안되는 아주 이쁜 뺀치 입니다.
아버지 구이용으로 킵해둡니다.
그뒤로 1시간정도는 정말 크릴이 내려가는건지 모를정도의 잡어의 습격속에서 ㅠ 정말 힘들었습니다.
왜 내만권갯바위에 사람들이 튀어 나오는지 1000000000프로 이해했습니다. 대체미끼를 안쳉겨가고 크릴만 가지고 간걸 오늘처럼 후회해본적도 없네요
중들물이 이어지고~ 본격적으로 감성돔들이 입질을 시작하네요~ 근데 너무 커서~ 가지고 올수가없었어요ㅠ
+감성돔10cm를 획득했습니다 + 감성돔 14cm를 획득했습니다.
이것도 계속폭발적인 입질이 아닌 복어치어와 감성돔 이 섞여서 나왔습니다.
12시까지 열심히 낚시하고~ 철수를 했네요~
삼천포권에서 신수도등 갯바위 내리시는분들은 대체미끼 필히!! 쳉기시고~ 압맥많이 넣으세요 그나마 그게 내려갑니다 ㅠ 크릴은 표층에서 흔적도ㅠㅠ
철수전 어머니가 전화와서 집에들어가는길에 고기는 아버지 구이해드리라고 드리고 왔습니다.
다음번엔 확실한 정보가 있는 번개조황을 드릴것을 약속드리며~ 오늘은 이만 적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싸늘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곧 다가올 추석명절 + 긴 연휴 잘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삼천포 내만권 갯바위 일원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아침들물
⑤ 바다 상황 : 간간히 불어오는 동풍이 시원하다가도 야속할때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덕명멸치막입니다~
오랜만에 번개조황에 글을 적어보네요~ ^^
올해는 유난히 감성돔을 자주 볼수있는것같네요~ (근데 저한테는 왜? 안물어줄까요?)
최근, 고성내만권 삼천포도보갯바위등 여러곳 탐사를 다녀왔는데~ 나름 성공적인 탐사를 했어요
사진을 올리면 위치 공개가 되니 페스하구요~
오늘은 삼천포 내만 갯바위 출조로 했습니다.
해x호 타고 선장님을 설득해봅니다~ 신수도 갯바위 가입시더~ 안튀어 나올자신있어요~ 마끼 다쓰고~ 전화주께요ㅋㅋㅋ데려다가 주세요 ( 이유인즉슨 잡어가 너무 많아서 대부분이 꾼들이 내만권 갯바위에서 발전소방파제 쪽으로 포인트 옮기는게 대다수 입니다 참고^^)
땡땡 포인트에 내려주네요~ 아싸 여긴 제가 10여회 낚시해본 자리네요~
오늘은 찌를 하나만 가지고 출조했습니다.(미친짓이죠ㅋㅋㅋㅋㅋ)
금일 사용 장비&채비
// 로드-1-530감성돔 전용로드 , 3000번 LBD릴 , 원줄 1.75 ,목줄 1.25 , 찌 올x버 G2 , 바늘 긴꼬리전용10호바늘
6시10분쯤 포인트 하선 하니 들물이 시작됬네요~ 잠기기전에 발앞 갯바위 모서리를 공략해봅니다.
대략수심이 5미터정도 되는곳인데~ 멀리 던진후 뒷줄을 잡으면서 채비를 살살 끌고들어올때~ 갯바위 태우면 입질이 시원하게 오는 포인트입니다.
몇번 캐스팅 해보니~ 생각보다 학꽁치 복어치어들이 아주 많네요.... ㅠㅠ
저부력 낚시를 좋아하지만, 실력이 미천하여~ 더 연습하기 위해서 G2찌 하나 쳉겨왔는데요..... 그냥웃지요
첫입질은 그렇게 오래걸리지않았습니다.
6미터쯤에 면사를 하나주고 채비를 정렬시키는순간 그냥 낚시대를 텅~~ 하고 때려버리네요
오~ 왔다~ 그렇게 크게 힘을 안쓰네? 먹었다 생각하고 찌가 보일만큼 릴링을 했습니다
찌가 보이고 흐뭇한미소를 지을때쯤~ 갑자기 발앞으로 파고듭니다ㅠㅠ 순간 낚시대가 비명을 지르네요~ 바트까지 먹고 LB안주고 버팁니다 그때 활처럼 휘었던 낚시대가 일자로 펴지면서 ㅠㅠ 순간 채비가 너무 약했나.. 1.25목줄이 생각이 납니다ㅠ 하지만, 이미 배는 지나갓는데요?
채비를 올려보니 고기 입걸림이 잘안되었나봅니다. 보통 챔질을 1~2회정도 해주는편인데 이번입질은 챔질할 시간도없었던게 ㅠ 저한테는 조금 마이너스가 된것같습니다.
바늘이빠진상황에서 마끼를 20주걱정도 더 주고 똑같은 자리를 공략해봅니다
+복어1 + 헛챔질 +복어1 +헛챔질 +복어1 +복어1 +헛챔질 +복어1 +용치1 + 용치1 이런패턴으로 30여분이 지나갑니다ㅠㅠ 아~ 내고기
바다상황이 바뀌었다는걸 복어치어를 통해서 감지합니다. 갯바위에서 1미터를 못나가는 상황이 연출되는데요.. 마끼를 뿌려도 그이상을 못나간다는건? 고기가 들어왔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이 조금씩 들어서 처음공략하던 포인트는 조금 어렵겟지만, 그 근처를 빡빡 긇어봅니다.
들물조류가 아닌 날물조류를 타던찌를 발앞으로 살살 땡기는 순간 원줄을 쭈~욱 하고 가지고 가는 입질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안내준다~ 퐈이팅~ 무리하지않고~ 차분하게~ 달래듯이 릴링합니다.
천천히 수면에 찌가 보이고, 또 이녀석이 발앞에서 파고 듭니다.. 이번엔 스플을 잠겨버리고 버티기해봅니다.
처음보다는 힘을 덜 쓰길래.. 요즘 감성돔들은 무슨 발앞에서 이렇게 힘을쓰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잉???????????? 감성돔아니고 뺀치네요~ 헐~~~~~~~~~~~~~~~~~ 여기에 뺀치가?
뜰채에 넣고 보니~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약 30이 조금 안되는 아주 이쁜 뺀치 입니다.
아버지 구이용으로 킵해둡니다.
그뒤로 1시간정도는 정말 크릴이 내려가는건지 모를정도의 잡어의 습격속에서 ㅠ 정말 힘들었습니다.
왜 내만권갯바위에 사람들이 튀어 나오는지 1000000000프로 이해했습니다. 대체미끼를 안쳉겨가고 크릴만 가지고 간걸 오늘처럼 후회해본적도 없네요
중들물이 이어지고~ 본격적으로 감성돔들이 입질을 시작하네요~ 근데 너무 커서~ 가지고 올수가없었어요ㅠ
+감성돔10cm를 획득했습니다 + 감성돔 14cm를 획득했습니다.
이것도 계속폭발적인 입질이 아닌 복어치어와 감성돔 이 섞여서 나왔습니다.
12시까지 열심히 낚시하고~ 철수를 했네요~
삼천포권에서 신수도등 갯바위 내리시는분들은 대체미끼 필히!! 쳉기시고~ 압맥많이 넣으세요 그나마 그게 내려갑니다 ㅠ 크릴은 표층에서 흔적도ㅠㅠ
철수전 어머니가 전화와서 집에들어가는길에 고기는 아버지 구이해드리라고 드리고 왔습니다.
다음번엔 확실한 정보가 있는 번개조황을 드릴것을 약속드리며~ 오늘은 이만 적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싸늘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곧 다가올 추석명절 + 긴 연휴 잘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