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포 벵에돔 조황~~^^


① 출 조 일 : 9월 24 일
② 출 조 지 : 거제 대포항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안보고 다님
⑤ 바다 상황 : 더워요~~~~
⑥ 조황 요약 :
본조행기 본문에는직.간접적인 광고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죄송합니다
토요일 오후에 야영 들어갈려구 했는데 셋째 요놈이 새벽
2시30분에 일어나서 잠을 몬자게 합니다
약30분동안 잠을 재우고나니 내가 잠이 안옵니다 ㅋ~~~^^
그냥 출발 자는 생각이들어서 라면하고 햇반은 차에 있고
냉장고에 김치만 아이스 박스에 담고 출발 해봅니다
막상 나오기는 나왔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정보를 수집중에 거제대포 쪽에 고등어 치어들이 있어서
힘들지만 고등어만 뚫어면 벵에를 잡을수있다고해서
대포피싱 영감님쪽으로 출조지를 정하고 출발합니다
대포항에 도착하니까 5시 근데 배가 안보이내예 쫌있어니까
영감님 배가 들어오는데 안내리시고 그냥 주무시데예
혼자라서 나가자는 소리 몬하고 다른사람 올때까지 기다려서
6시쯤에 출발합니다
늦었지만 일출도보고 언제봐도 참말로 좋습니다^^
시작하고 밑밥치니까 고등어 백만대군이 온바다를 점령해뿌내요
고등어가 지나가다가 원줄을 건딜고 목줄찌보고 해딩하고 날리도
아닙니다 아~~~~^^ 오늘 힘든 하루가 될꺼같은 생각입니다
여기서 포기하면 안되겠죠 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총동원해서
고등어 층을 피해서 첫수로 아가야 참돔이 올라옵니다
내 미끼가 고등어층을 피해서 내려갔다는 좋은 징조죠 그때부터
똑같은 방법으로 계속합니다
벵에 첫수 이를때 기분 좋습니다 낚시를 똑바로 하고 있다는
확신이 서는 순간입니다 이때부터는 고등어 백만대군이 무섭지
안터군요 ㅎ~~~^^
싸이즈 좋은 넘들로 올라오기 시작 합니다
평균 27~29정도 되는 가을 벵에돔 수심 깊고 물살이 쌘곳에서
올라오니까 손맛이 정말 좋습니다^^
근데 낚시도중에 낚시대를 사정없이 가져가는 입질에 대도
몬세우고 원줄을 팅~~~~~~*%#%#%#%#%#%#
손이 떨리고 심장은 진정이 안됩니다.
아마도 참돔으로 추정할뿐이고 요런 맛에 낚시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후에 싸이즈 좋은 벵에돔 약 30수정도하고 낚시한자리 깨끗이
청소후 철수했습니다
오늘 채비는 올커버찌 A2 전유동 원줄 낚시와 g2 목줄찌 꺼꾸로채비로
병행하면서 했구요 물꼴 낚시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느낀 하루였습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