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발전소로 달린 초보의 힘겨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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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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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발전소로 달린 초보의 힘겨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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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4울 13일 수요일
② 출 조 지 : 삼천포 화력발전소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비오고 바람불고 너울치면서.. 괴기들의 입질이 약을때
⑤ 바다 상황 : 비, 바람, 너울 but.. 아주좋은 물색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2, 볼락 다수, 노래미 다수

인낚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간만에 다시 조행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최근 인낚을 통해 알게된 수온조류물때형님과.. 형님을 통해서 민물의감시형님, 그리고 같은 진주지역의 친구한명과 동생 한명을 알게되어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보니.. 조행기를 쓰지 못했습니다 ㅎㅎ;;

혼자 갯바위만 쭉 해오다가.. 일행과 같이 하는 낚시 그리고.. 방파제낚시의 어려움을 알게되다보니.. 이런 저런 일이 많이 생기게되고.. 저 자신의 낚시패턴이 약간 달라지게되는 점을 알게되더군요

다행히 형님들께서 제가 전혀 인지 못하던부분을 가르쳐주고 알려 주셔서 최근 제가 불필요하게 하던 부분을 아주 많이 감소 시키고.. 지금까지 단순한 포인트 선점을 해서 주구장창 했는데.. 같이 낚시하면서 포인트선정 하는 모습등등 보면서 느끼게되는 점도 많더군요...

감사한 마음에 다시금 글로 표현해 봅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전에 당일날 비가 많이 와서 사진을 찍지 못한부분이 있음을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장문이 될지 모르는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아침 5시~ 최근에 알게된 동생을 납치하기 위해 전화를 걸고 태우러 갑니다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군 전날 무리한 덕분에 이날 같이 가진 못했네요^^;;)

비가 보슬비 정도로 약간만 오다 말다 하는 날씨라서.. 금방 멈출거 같아서.. 맘 편하게 삼천포 발전소 근처로 Go Go~!!

가기전 낚시방에 들려서 밑밥을 준비~ 오늘 저희는 갯바위 생각을 했지만.. 발방에 가야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밑밥 준비를..

크릴 5장, 감성천하1장(습식), 황금비율1장(건식), 보리 2, 옥수수 1

이렇게 준비 합니다. 혹시나 저 같은 초보자분께 도움이 될지 몰라서.. 밑밥 배합한 이유를 설명한다면.. 대부분 갯바위 가시는 중급자 이상되시는분들께선 현장상황에 맞게 현장에서 배합하겠지만.. 아직 저 같은 초보분들께선 낚시방에서 보통 배합하실텐데..

제가 한 방식으로 배합을 하게되면.. 제 기준으로 밑밥을 장타칠 때 쉽더라구요..
가끔 50m 정도까지 꾸준히 장타를 쳐야되면.. 보조제를 첨가하구요(이건 항상 준비해다님)

특히.. 발방같은곳은 사람이 많다보니.. 장타를 기준으로 운용을 하니.. 당연히 밑밥을 멀리 날리기 위해서.. 나름 여러방법을 해보면서 쉽고 가볍게 하는 제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은겁니다.. -_-v (참고로.. 제 기준입니다 +_+)

삼천포에 도착을 하고.. 배를 타서 이동을 하는데.. 너울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갯바위에 사람은 없었지만.. 너울 때문에 포기하고.. 발방으로 이동~~!!

바람과 너울.. 그리고 비.. (왠지 시적이지 않나요??)

어쩔수 없이.. 내항 석축으로 내렸네요.. 바람은 피하고.. 내항은 너울의 영향이 없거든요..ㅎㅎ;;

시간상 들물타임이고 여건상 내항이 맞는 상황이라.. 저흰 빠르게 채비를 준비 합니다.

찌건질용 뜰채 조립~!!(괴길 담고 싶어요 -0-;;)
최근 장비업글한 낚시대는 방파제 경험을 쌓다가.. 3번대와 초릿대를 와작 하는 바람에 병원에... 그래서 저렴한 국산 1호대, 원줄 2.5호
1호 구멍찌, -1호 수중찌, B봉돌.. 목줄 1.5호 3-4미터에 중간 G5봉돌, 감성돔 3호 하얀바늘 셋팅~!!

오늘은 반유동을 하기로 생각하고.. 수심 12미터 공략에 들어 갑니다.

만조 상황에 조류는 정지 상태.. 바람이 옆바람으로 살짝 바뀌는 바람에 원줄 관리가.. 안되네요.. 쳇...ㅡㅜ

그런데.. 생각보다 비가 점점 더 내리는거 같더니.. 제법 많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첨 내리는 빗물은 걍 낚시복으로 견딜려고 했는데.. 고어텍스 할아범이와도 안될 비가 내려서.. 우비를 꺼내 입습니다. 그래도 팔목을 타고 들어오는 빗물은 어쩔수 없더군요..ㅜㅜ

바람 때문에 1호찌를 쓰는데.. 채비 내림이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구멍찌 구경이 큰걸로 사용하는데.. 채비가 잘 안내려가니까.. 미치겠더군요

넘 짜증나서 채비를 바꿀려고 자세히보는 순간.. 허탈한 탄식만이나오네요..
구멍찌 구경이 큰 구멍에.. 반달구슬이 박혀 있네요..ㅡㅡ;;

아오.. 반달구슬을 좀더 큰걸로 바꾸고 하니.. 잘 내려 가네요 아주~ 쑥쑥 하구요..

잡어한테 미끼를 조금씩 도둑 맞는거 외엔 거의 반응 없는 찌를 보며.. 몇시간이 흘러 갔는지 모릅니다. 옆에 동생한테 물어 보니.. 형님 힘든날엔 시간 안갑니다 하더라구요.. 낚시 시작한지 1시간 조금 지났네요..ㅎㅎ;; 전 한 2-3시간 한줄 알았거든요..^^;;

그렇게 하염없이 시간이 흘러.. 비 바람에 견디지 못한.. 다른 조사님들 거의 철수 하시네요.. 주변의 사람들이 없어 지니.. 저희도 발방안에서 포인트 이동을 생각하고 석축위로 올라 갑니다. 이리 저리 의논해 봐도.. 할만한곳이 마땅치 않아서.. 결국하던 자리에서 2-30미터 옆으로 이동해서 하기로 결정(원래 발방 하던 자리인데.. 아래쪽에서는 그 위치가 안보여 대충 했음)

입질도 없고~ 배도 고프고 해서 12시 정도라 철수하는 조사님들을 바라보며.. 눈물젓은 빵도 아닌.. 빗물젓은 김밥을 꺼내 입속에 털어 넣네요~ 맛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 이날은 허기만 때운 기분이라.. 평소 같으면 맛있을텐데 말이죠..

점심을 먹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아주 좋은 환경이 형성됩니다. (항상 발방은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죠 ^^)

석축위라 뒷 바람을 맞고 있지만.. 조류가 흐르면 막흘려 버리기로 하고.. 옆 동생과 계속 서로 공략하는 수심을 예기 하고.. 몰이 형성된 위치도 계속 예기 하면서 캐스팅을 합니다~

다행히 오전에 없던 입질들이 이어 졌습니다.

마치 밑걸림처럼 스물 스물~ 몰인지 알고 대를 드는데.. 바닥걸림이 아닌 다른 느낌 느껴지네요..;; 순간 놀래서 급히 대를 들었지만.. 퉤~ 하고 뱉는지.. 힘없이 채비가 올라 오는군요..

일단.. 몰 근처로 흘려주니.. 약은 입질이 계속 보여집니다.

구멍찌가.. 사부작 잠김.. 대략 1-20센티 정도에서 그대로 있네요..

흠.. 대를 살짝 들기엔 바람 때문에 괴기가 뱉을거 같고해서.. 원줄부분을 잡고 살짝 당겨주니.. 스물 스물 하고 잠기는군요~

속으로.. 와써~!! 하고 늘어진 원줄을 생각하며 오버챔질을 했습니다.. (후킹 안될까바.. 대를 한번들고 또 거기서 한번더 들고 ;;;) <-- 상상은 부디 자제점 ㅠ_ㅠ

덜컥~(응? 덜컥??) 하면서 올라온건.. 노래미.. ^^;; 입술언저리에 바늘이 박혀서 올라오더군요~ 억울한지 째려보길래 방생..!!

다시 캐스팅 하고.. 채비를 정렬 시킨후.. 몰 근처로 흘려가던 찌가 스물 스물~ 쏘옥~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건 기다~ 온기다~!! 하면서 바람에 날린 원줄 생각에 릴 열나게 감으면서~ 챔질~!!

턱!!(.. 머밍.. 턱은..??) 스피디하게 올라와준 이녀석은 왕뽈락!! 아주 빠르게 들뽕으로.. 일단 두레박에 키핑~!! 방생하기엔~ 싸이즈가 좋아 뵈여서 ;;;
역시나 이녀석도 입술언저리에 살짝 바늘이 박혀 있네요..

이 뒤에 몇 번더 얕은 입질에 후킹 실패 연속 -_-;;.. 애들이 오늘 쫌 놀리더군요..

그래도 둘이서 열심히 밑밥을 넣어 줍니다~

다시 흐르던 찌가.. 약간 잠김..;; 다시 오름.. 다시 잠김..;; 다시 오름.. 잠김..;;

속으로.. 이기 왜 이라노;; 이 생각하는데.. 대충 왔다 갔다 하던.. 찌라 점차.. 잠기더군요.. 맘이 급해서 후딱 챔질~!! 덜컹~!!

오~! 오~! 좋아쓰~ 릴을 한번 감습니다~ 꾹~ 하고 박더군요!! 바로 이 느낌이야~!! 다시 꾹~ 릴을 감고 대를 치켜 듭니다~!!

퉤~엣~!!

..... 그렇습니다... 뱉은겁니다... 우찌 뱉았는지 모르지만... 바늘이 벗겨졌네요.. 젠장..ㅡㅡ;;

대략 1시간 정도 지나서.. 잡어 인지 모를 약은 입질 때문에.. 막대찌로 바꾸고자 하고 옆을 보니.. 옆 동생은 벌써 막대찌로 채비변경을 했더군요 ㅋㅋ

저도 후딱 채비를 변경~ 바꾼 채비는..
원줄은 그대로.. 반자립막대찌 1.5호, 수중찌 -2호(여부력이 대박이라..), 목줄 1.75호 2.5미터에 B봉돌, 감성돔 3호 붉은 바늘 셋팅~!!

어찌되었건.. 입질이 오고 있다는거에 감사함을 느끼며.. 열심히 밑밥을 주고 캐스팅을 합니다.

옆에 동생이 와써~!! 하고 소리 칩니다~
대를 보니 휨세가 좋더군요.. 근데.. 릴을 감는데.. 순간 대가 펴지더군요 ;;
까빙... (동생 얼굴이.. 억울한 표정이 역력하더군요)

저에게도 기회가 다시 옵니다~!! 막대찌가 오르락 내리락.. 기달립니다..
오르락 내리락을 한 대엿번 할동안.. 인내심을 발휘했습니다.. 참았습니다..
약간 잠긴 상태서 미동이 없길래.. 챔질~!!
왔습니다~ 드디어~ 왔습니다~ 제법 힘을 쓰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 그 님이 왔습니다..!!

옆 동생이 왼쪽에 몰이 없다면서.. 붙이라고 알려 줍니다.. 열심히 릴링을 해서..
수면에 뛰운.. 그리운 전설의괴기가 보이는 순간.. 살짝 실망이되는 사이즈지만..
그래도 전설의 괴기라서 그런지 기쁘더군요~^^

높이가 제법 높기 때문에 들뽕을 하면 좋겠지만.. 약간 부담되는 사이즈고.. 최근 들뽕으로 3번대를 아작낸후라서.. 부담이 되어 옆동생에게 줄을 잡아 달라 하고.. 끌어 올려 보니.. 30을 약간 넘기는 감성돔이었습니다..!!

이넘도 입술에 살짝 바늘이 박혀 있더군요.. 오늘 잡은 고기 전부다 입술에 바늘이 박힌것만 올려 지고.. 대부분 다 후킹 실패.. 참 어렵더군요..;;

옆에 동생과 전 계속 입질을 받았지만.. 거의 다 바늘이 벗겨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반쯤 미친 듯이 대를 휘둘렀습니다..!!

근데.. 비도 계속 맞으면서 무거운 막대찌를 쓰다보니.. 팔이 아파서 ㅜㅜ.. 전 다시 구멍찌를 예민하게 채비변경후 녀석을 기달립니다..

옆 동생이 다시 제대로 된 녀석을 걸었는데.. 브레이크를 주는 순간 다시 벗겨지고..
다시 억울해지는 동생을 위로 삼아..

저의 구멍찌가 스물 거리는걸 챔질~!! 오더군요~ 네 전설의 괴기님이 오더군요~
꾹꾹대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좀더 많이 꾹꾹댔으면 더 좋앗을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25를 갓넘긴 사이즈..ㅋㅋ;;

계속 오는 비를 맞으며.. 이 넓은 발방에 단 둘이서 열심히 했지만..
밑밥이 바닥나고.. 나선 괴기들이 저희 자리에 머물지 않는지 입질이 없더군요..

힘든 하루 였습니다~ 비와 바람과 얕은 입질 때문에 더더욱 힘들었지만..

동생과 전 나름 의미있는 하루를 보낸거 같아요.. 낚시 하는 동안 계속 서로의 수심체크를 하고.. 찌 흘리는 범위를 어느정도 맞춰서(주로 옆 동생이 저에게 맞춰 준거임) 하다보니.. 많은 입질을 받았지만.. 대상어는 2마리만 체포 되었네요^^;;

그리고 이 넓은 발방에 단 두명이라는게 언제 이렇게 해 보겠냐며.. 낚시를 마무리 하고 맛있는 국밥집에서 저녁을 먹고 헤어 졌습니다.

최근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한분 한분 알게되니 더더욱 기쁘네요^^

인낚회원 여러분들도 같은 취미라는 이 울타리에서 좋은 사람들과 기분 좋은 힐링을 하시고~ 항상 안낚~ 즐낚 하셨으면 합니다^^

12 Comments
좋은 분들 알게 되셨네요.
낚시의 묘미가 손맛도 있지만
같은 취미로 좋은분들 한두분씩
알아가는 좋은점도 있습니다.
비,바람,너울 시적이지만
낚시하기에는 정말 최악의 조건이지요.ㅎ
씨알은 좀 아쉽지만 두수가 나와주었네요.
굳은 기상에 수고들 하셨습니다.^^
던지고맛보고 2016.04.15 09:30  
좋은 사람들과 같은 취미로 시간을 함께 한다는게 정말 좋더군요^^
날씨는 악조건이라도 나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해장유아디다스님 항상 안낚 즐낚하세요^^
그그림자 2016.04.14 17:25  
낚시라는 길로 좋은선후배님을 알게되고 만나게되고 인연이 되는것이
어떻게보면 낚시보다도 더큰 행복일꺼라 생각합니다.
세상사 낚시꾼이라고 꼭 낚시만 배우는것은 아니지요.
좋은분들 만나셨어 좋은시간 좋은인연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람니다.
감성돔 손맛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던지고맛보고 2016.04.15 09:32  
요즘 좀더 재밌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주말이 항상 기달려지네요^^
이런 저런 예기도 나누고 하다 보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그그림자님께서도 늘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바담바담 2016.04.14 17:41  
ㅋㅋ
발방을 아예 독방을 냈구만  부럽다
참 대단하이  비에젖은 김밥..ㅋ
고생들 하셨네
난 방파제서 5연 꽝하고 갯바위서 잔손맛 본지라
방파제는 나하곤 인연이 아니가보네...
주말도 비소식이 있고 감시낚시는 이달말로써
시즌을 접을까 하는데  아쉽네..
5월초에 딱 한번만 더 갈까? ㅋㅋ
가을 시즌때 까정 뭐하노??
던지고맛보고 2016.04.15 09:34  
이번주 기상이 받쳐주질 못해서.. 담주로 생각을 넘겨야겠는데.. 몇번 남지 않았지만~ 찐한 손맛을 보셔야죠 형님 ㅎㅎ;;
5월초까지 달리시죠 ~ 전 언제든 스탠바이되어 있습니다 형님^^
최전방수비수 2016.04.14 20:50  
이렇게 자세히 좋은 조행기. 대인배십니다~~
던지고맛보고 2016.04.15 09:37  
좋은 조과가 있었다면 더 잼있고.. 좋은 글을 쓸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음엔 좋은 조과와 함께 글을 올리도록 노력해 볼께요^^
최전방수비수님께서도 늘 안낚 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봉화대표 2016.04.14 21:16  
얼마전 저도 비홀라당 맞았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조행기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던지고맛보고 2016.04.15 09:38  
얼마전에 비오는 날도 동생과 비 홀라당 맞고 같이 했었습니다~ㅎㅎ
이번이 2차 수중전이었어요~ㅎㅎ;;
봉화대표님께서도 늘 안낚 즐낚 하세요^^
어복황제 2016.04.16 00:15  
이제시작입니다.앞으로 좋은날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건강챙기시며 출조를... 좋은조황기다립니다
던지고맛보고 2016.04.19 10:24  
최근 이렇게 세심함을 느껴지게 해주는분을 알게된듯하여 너무 기쁩니다^^ 황제님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정을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분들께 나눔을 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항상 안낚하시구요~ 늘 즐거운 출조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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