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진널
① 출 조 일 : 성탄절 이브
② 출 조 지 : 삼천포 진널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신경안씀
⑤ 바다 상황 : 적당
⑥ 조황 요약 : 먹을만큼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낚시를 댕기긴 하는데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있어 가끔 글만 읽고 지나다...
오늘은 성탄절 모든 일정 끝내고 너무피곤해서인지 잠이 한계를넘어 말똥말똥
이래저래 둘러보다... 낚시댕겨온 삼천포 진널 몇자 적습니다
이제 시즌 마무리 되는 시점이라 마릿수는 줄어들지만 씨알은 중치급이상 40이상급들도 보이고
재미있어지는데.. 사람들이 문제였습니다... 밑밥없이 대충 옆에 밑밥에 숟가락 얹는 분들 너무많고
매너는 아예 집에 두고오시는 분들도 많고...ㅋ
그래서... 몇년전 새벽이나 오후에 중들물이상 물때에 나오던 자리 생각나 혹시나해서 토욜 들어가보았습니다
성탄절 이브 사람들과 굴구이 해먹을라고 비토가서 2만원 한망 사서 차에 실어두고 진널 도착하니
3시반... 5시까지 1시간 반 낚시 시간이 나옵니다 .. 밑밥 반통 붓고... 바로 입질..복어 가득
꾸준히... 열심히 순간 복어 사라지고 따문따문...
28-32 까지 잔챙이7마리... 수심 6미터.. 조금장타 던져 앞으로 끌어와야
가져가는 아무래도 수온이 낮아지나봅니다 약아지고 입앞에 가져다 줘야 물어주는것 보니..
진널 고기 안나오면 사람줄거고 ... 그람 재미있어? 지겠죠
앞으로 가끔 소식 올리겠씁니다.
사진은...대충 막썰어 한점 했습니다.. 찰지네요
② 출 조 지 : 삼천포 진널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신경안씀
⑤ 바다 상황 : 적당
⑥ 조황 요약 : 먹을만큼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낚시를 댕기긴 하는데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있어 가끔 글만 읽고 지나다...
오늘은 성탄절 모든 일정 끝내고 너무피곤해서인지 잠이 한계를넘어 말똥말똥
이래저래 둘러보다... 낚시댕겨온 삼천포 진널 몇자 적습니다
이제 시즌 마무리 되는 시점이라 마릿수는 줄어들지만 씨알은 중치급이상 40이상급들도 보이고
재미있어지는데.. 사람들이 문제였습니다... 밑밥없이 대충 옆에 밑밥에 숟가락 얹는 분들 너무많고
매너는 아예 집에 두고오시는 분들도 많고...ㅋ
그래서... 몇년전 새벽이나 오후에 중들물이상 물때에 나오던 자리 생각나 혹시나해서 토욜 들어가보았습니다
성탄절 이브 사람들과 굴구이 해먹을라고 비토가서 2만원 한망 사서 차에 실어두고 진널 도착하니
3시반... 5시까지 1시간 반 낚시 시간이 나옵니다 .. 밑밥 반통 붓고... 바로 입질..복어 가득
꾸준히... 열심히 순간 복어 사라지고 따문따문...
28-32 까지 잔챙이7마리... 수심 6미터.. 조금장타 던져 앞으로 끌어와야
가져가는 아무래도 수온이 낮아지나봅니다 약아지고 입앞에 가져다 줘야 물어주는것 보니..
진널 고기 안나오면 사람줄거고 ... 그람 재미있어? 지겠죠
앞으로 가끔 소식 올리겠씁니다.
사진은...대충 막썰어 한점 했습니다.. 찰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