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초내만권 대물을 만나다
① 출 조 일 : 오늘 11월28일
② 출 조 지 : 삼천포 일원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6.7물
⑤ 바다 상황 :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뺨을 때릴때.... 춥다요...를 외칠때..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따뜻한 날씨에서 갑작스레 추워진탓에... 추위가 더 확 다가 오는것같습니다~
어제 삼천포 해림낚시 선장형이랑 통화를 해봤습니다.
"행님 큰거 나올때 됫지요?" " 선장왈 어 나올때 됫을끼라..." 알겠습니다 오후바리 준비하고 드갈께요..
오전 11시 느즈막히 단골낚시방에 갑니다.
크릴4 천하2 보리5 한세트와 크릴3 천하1 보리4 한세트 이렇게 준비해서 가봅니다~
미끼는 백크릴 + 혼무시(몇마리) ㅋㅋ
저의 단짝 형과 함께~ 배를 타고 선장형이 추천하는 포인트에 내려봅니다~ ^^
오늘의 채비
- 1호로드 2500번LBD릴 2.5하드플로트 목줄1.5 1.75 이렇게 새팅해봅니다~ ^^ 찌는 수시로 바꿔서요.
형님의 채비
- 1호로드 3000번 LBD릴 2호 세미 목줄 1.74 이렇게 새팅을 했다고 합니다.
13시 정도 부터 낚시를 시작합니다. 품질 엄청 했습니다.
거리를 살짝 두고 사이에 품질을 많이합니다~ 선장형이 비법을 알려주는 바람에...ㅋㅋ 그대로 해봅니다..
첫입질은 형한테 먼저 왔습니다..... 바늘이 얼마나 예리한지..... 헛챔질하다가....... 숭어 꼬리에... 바늘이 꼽혔네요... 장난아니네요... 낚수대 바트 까지 먹는데...ㅋㅋ 한 3분? 가지고 노시다가..... 욕하십니다... 팔아파죽겟다고....ㅋㅋㅋㅋㅋㅋㅋ 방생하고..
조금뒤에 저한테 입질이 오네요~ 잡어입질이 이어지다가 확실히 감성돔 입질이다 할정도의 빠른속도로 찌가 잠기네요~ 처음에 힘을 조금 쓰더니..... 그냥 붕~~ 떠버리네요 ㅠㅠ 손맛도 못봣습니다... 27정도? 킵 합니다. 이게 끝일수도있거든요.ㅋㅋㅋ
조금 있으니깐 형이 한마리 거시네요..... 사이즈는 보통 27~30 비슷한것같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한 2시간 정도 7마리 정도의 감성돔과 숭어 4마리 그외 잡어들을 낚았습니다.
제가 목줄 체크 하면서 쓸린 부분이 있어서 정비하는동안 형이 아씨..... 벗겨졌다고 합니다.... ㅠ.ㅠ
그뒤로 한 30분은... 크릴이 계속 살아돌아오네요.... 혼무시 사갓지만.... 크게 반응도 없고 크릴이 더 빨라서 크릴만 사용했네요...
30분이 지낫는데.... 조류를 거의 안가고...... 바람도 살짝 죽어주는데.... 분명히 대물 타임인데..ㅠ.ㅠ
시계를 보니... 4시가 훌쩍 넘었네요.... 철수할까요? 이러고 있는데......
저한테 갑자기 회사형이 전화가 옵니다... 전화통화를 잠시 하는 사이 옆에 형이... 한마리 걸어서 릴링을 합니다.
그사이 가만있던 찌가 스물스물 잠기기 시작합니다. 잡어인가...... 전화를 후딱 끈어버리고...
품질 몇번을 더하고.... 원줄 살짝 잡으니깐 쭉 가져갑니다....
오~ ㅋㅋㅋㅋㅋ 두손으로 바쳤습니다... 순간 처박는데... .어.... 어.... .어...... 뭐지...
행님 왔다요.... 큰데요.......... 아 씨... 또 박는데요... 어..어..어... 옆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버티라 버티라 버티라... 제발 버티라.. 크다잉....크다....
깨알자랑...ㅋㅋ 몇일전에 낚시대 중경질대로 업글 했습니다.ㅋㅋ
보증서도 있겟다... 걍 땡겨봅니다~ 수면에 히끗.... 뜨는데.. 오....... 오짜 같은데요?...
.....빵이 장난아니네요... ㅎㄷㄷ
무사히 뜰채에 담고 보니.... 빵은 5짜인데.. 사이즈가 조금 애매합니다... ㅠ.ㅠ
둘이서 하이퐈이브 한판 해주고.... 선장형한테 전화를 해봅니다...
집에 가입시다~ 춥다요....ㅋㅋㅋㅋ
오늘 배타는데.. 어깨뽕이 하늘로 치솟네요.ㅋㅋ 사진한판 찍어주고...
저녁에 야간근무 들어갈꺼라서... 소주한잔 못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형이 오늘 잡은 고기까지 다 주시면서 집에 갓다 드리라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고기 가지고 본가에 갓더니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고기 보기전엔 낚시가지마라........ "
"고기 보시곤 밥먹고 가라.ㅋㅋㅋ " 하십니다.ㅋㅋㅋ
요즘 제가 이런저런 스트레스 많이 받고.... 낚시를 가도... 맘편하게 낚시도 못했었는데...
간만에 손맛볼수있었네요...
동현이형과 해림선장형 감사합니다~ ^^
요즘 진짜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여~ 새벽에 움직이다 보니 살얼음이 조금씩 보입니다~ 안전 운전 하세요~ 그리고 발방 쓰레기좀 ㅠ.ㅠ 어케 해주세요.. 갈때마다 큰봉지에 가득 가지고 오는데... 요즘은 좋아졌는데..
조금만더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이만 줄입니다~ ^^
② 출 조 지 : 삼천포 일원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6.7물
⑤ 바다 상황 :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뺨을 때릴때.... 춥다요...를 외칠때..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따뜻한 날씨에서 갑작스레 추워진탓에... 추위가 더 확 다가 오는것같습니다~
어제 삼천포 해림낚시 선장형이랑 통화를 해봤습니다.
"행님 큰거 나올때 됫지요?" " 선장왈 어 나올때 됫을끼라..." 알겠습니다 오후바리 준비하고 드갈께요..
오전 11시 느즈막히 단골낚시방에 갑니다.
크릴4 천하2 보리5 한세트와 크릴3 천하1 보리4 한세트 이렇게 준비해서 가봅니다~
미끼는 백크릴 + 혼무시(몇마리) ㅋㅋ
저의 단짝 형과 함께~ 배를 타고 선장형이 추천하는 포인트에 내려봅니다~ ^^
오늘의 채비
- 1호로드 2500번LBD릴 2.5하드플로트 목줄1.5 1.75 이렇게 새팅해봅니다~ ^^ 찌는 수시로 바꿔서요.
형님의 채비
- 1호로드 3000번 LBD릴 2호 세미 목줄 1.74 이렇게 새팅을 했다고 합니다.
13시 정도 부터 낚시를 시작합니다. 품질 엄청 했습니다.
거리를 살짝 두고 사이에 품질을 많이합니다~ 선장형이 비법을 알려주는 바람에...ㅋㅋ 그대로 해봅니다..
첫입질은 형한테 먼저 왔습니다..... 바늘이 얼마나 예리한지..... 헛챔질하다가....... 숭어 꼬리에... 바늘이 꼽혔네요... 장난아니네요... 낚수대 바트 까지 먹는데...ㅋㅋ 한 3분? 가지고 노시다가..... 욕하십니다... 팔아파죽겟다고....ㅋㅋㅋㅋㅋㅋㅋ 방생하고..
조금뒤에 저한테 입질이 오네요~ 잡어입질이 이어지다가 확실히 감성돔 입질이다 할정도의 빠른속도로 찌가 잠기네요~ 처음에 힘을 조금 쓰더니..... 그냥 붕~~ 떠버리네요 ㅠㅠ 손맛도 못봣습니다... 27정도? 킵 합니다. 이게 끝일수도있거든요.ㅋㅋㅋ
조금 있으니깐 형이 한마리 거시네요..... 사이즈는 보통 27~30 비슷한것같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한 2시간 정도 7마리 정도의 감성돔과 숭어 4마리 그외 잡어들을 낚았습니다.
제가 목줄 체크 하면서 쓸린 부분이 있어서 정비하는동안 형이 아씨..... 벗겨졌다고 합니다.... ㅠ.ㅠ
그뒤로 한 30분은... 크릴이 계속 살아돌아오네요.... 혼무시 사갓지만.... 크게 반응도 없고 크릴이 더 빨라서 크릴만 사용했네요...
30분이 지낫는데.... 조류를 거의 안가고...... 바람도 살짝 죽어주는데.... 분명히 대물 타임인데..ㅠ.ㅠ
시계를 보니... 4시가 훌쩍 넘었네요.... 철수할까요? 이러고 있는데......
저한테 갑자기 회사형이 전화가 옵니다... 전화통화를 잠시 하는 사이 옆에 형이... 한마리 걸어서 릴링을 합니다.
그사이 가만있던 찌가 스물스물 잠기기 시작합니다. 잡어인가...... 전화를 후딱 끈어버리고...
품질 몇번을 더하고.... 원줄 살짝 잡으니깐 쭉 가져갑니다....
오~ ㅋㅋㅋㅋㅋ 두손으로 바쳤습니다... 순간 처박는데... .어.... 어.... .어...... 뭐지...
행님 왔다요.... 큰데요.......... 아 씨... 또 박는데요... 어..어..어... 옆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버티라 버티라 버티라... 제발 버티라.. 크다잉....크다....
깨알자랑...ㅋㅋ 몇일전에 낚시대 중경질대로 업글 했습니다.ㅋㅋ
보증서도 있겟다... 걍 땡겨봅니다~ 수면에 히끗.... 뜨는데.. 오....... 오짜 같은데요?...
.....빵이 장난아니네요... ㅎㄷㄷ
무사히 뜰채에 담고 보니.... 빵은 5짜인데.. 사이즈가 조금 애매합니다... ㅠ.ㅠ
둘이서 하이퐈이브 한판 해주고.... 선장형한테 전화를 해봅니다...
집에 가입시다~ 춥다요....ㅋㅋㅋㅋ
오늘 배타는데.. 어깨뽕이 하늘로 치솟네요.ㅋㅋ 사진한판 찍어주고...
저녁에 야간근무 들어갈꺼라서... 소주한잔 못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형이 오늘 잡은 고기까지 다 주시면서 집에 갓다 드리라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고기 가지고 본가에 갓더니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고기 보기전엔 낚시가지마라........ "
"고기 보시곤 밥먹고 가라.ㅋㅋㅋ " 하십니다.ㅋㅋㅋ
요즘 제가 이런저런 스트레스 많이 받고.... 낚시를 가도... 맘편하게 낚시도 못했었는데...
간만에 손맛볼수있었네요...
동현이형과 해림선장형 감사합니다~ ^^
요즘 진짜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여~ 새벽에 움직이다 보니 살얼음이 조금씩 보입니다~ 안전 운전 하세요~ 그리고 발방 쓰레기좀 ㅠ.ㅠ 어케 해주세요.. 갈때마다 큰봉지에 가득 가지고 오는데... 요즘은 좋아졌는데..
조금만더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이만 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