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 밤샘낚시
① 출 조 일 : 25일23시출발 26일12시 철수
② 출 조 지 : 매물도
③ 출조 인원 : 2인
④ 물 때 : 춥고..드럽게 안물때
⑤ 바다 상황 : 기온과 수온빼곤 조건은 좋았음
⑥ 조황 요약 : 상사리3 볼락2 용치인가 혹돔인가1 장어1
아는 동생과 금토 밤샘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출조 몇일전부터 기온이 확 떨어졌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기온빼곤 나머지느 상황은 꽤 좋다할 상황이었는데요.첫캐스팅에 갯바위 벽쪽으로 찌가 붙길래 그냥 들어올리는데 뭔가 물려있더군요.(전유동 초보)
응..???
장어가올라옵니다. 수심은 12에서 16정도 나오는데 뻘바닥인지 장어.. ㅠㅡㅠ 쎄해지내요.
오늘 낚시는 마음을 비워야겠다 생각한순간 옆에 동생의 힘찬 후킹소리 오오?? 왔나!!!???? 뭐꼬??
볼락이네요. 살좀붙여 한 30정도 ㅋㅋ
그리고 한 30분후 참복 한수더.. 크네요 이놈도 한30
아... 입질도없고 춥고 도착해서 마신 소주 두어잔에 살짝 취기도오고 잠도오고 해서 울퉁불퉁한 갯바위에 걍 드러누워 한 30분 뒤척이는데..
그래도 한주 손꼽아 기대한출존데 에이 되던안되던 x빠지게 해보자 싶어 열심히 한번해봅니다 ㅎ
수심이 너무 깊으니 어렵네요. 초보이다보니 b찌에 b봉돌 하나로 내리는데 입질도 없고.. 미끼는 없고 하아.. 김문수프로님 말대로 야간에는 벽쪽이라 생각하고 계속붙여주었습니다. 벽에서 쉬원하게 찌가 들어갑니다.
볼락입니다. 볼락이라도 많이 잡혀라하며 열심히 쪼아봅니다. 역시나 없는 입질 ㅠㅠ
마음은 비웠으나 너무 지루하네요..
감아 들이려는데 뭔가 빠는느낌.. 후킹후 올려보니 상사리가 예쁘게 저를 바라봅니다.
이제 고기 들어왔는갑다. 드러누워 안할려는 동생놈 얼른하라고 재촉해봅니다.
역시 안무네요.. 동이트고보니 물색이 안습ㅠㅠ
한시간쯤후 다시 벽쪽에서 입질 상사리구요.. 다시 한시간쯤 상사립니다. 그리고 철수까지 입질한번없이 마무리되네요ㅠㅠ 아무리봐도 포인트자체가 감생이가 서식할만한 곳이 아니었습니다(핑계)ㅋㅋ
포인트명을 말씀해주셨는데 뭐라는지 못알아들었음ㅋㅋ 국도 째진자리랑 비슷했구요.
잡어대체용으로 청개비를 두통이나샀는데 아까워
도보 쳐박기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ㅋ
담주는 또 어디서 꼴방을 칠지 ㅋㅋ
담주에 다시 꼴방 조행 올리겠습니다 ㅎ
혹 전유동 교육? 동영상 같은거 알고 계신거 있으시면 공부좀 하게 좀 알려주세요.
이상 오짜가 잡고싶은 오짜야이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매물도
③ 출조 인원 : 2인
④ 물 때 : 춥고..드럽게 안물때
⑤ 바다 상황 : 기온과 수온빼곤 조건은 좋았음
⑥ 조황 요약 : 상사리3 볼락2 용치인가 혹돔인가1 장어1
아는 동생과 금토 밤샘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출조 몇일전부터 기온이 확 떨어졌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기온빼곤 나머지느 상황은 꽤 좋다할 상황이었는데요.첫캐스팅에 갯바위 벽쪽으로 찌가 붙길래 그냥 들어올리는데 뭔가 물려있더군요.(전유동 초보)
응..???
장어가올라옵니다. 수심은 12에서 16정도 나오는데 뻘바닥인지 장어.. ㅠㅡㅠ 쎄해지내요.
오늘 낚시는 마음을 비워야겠다 생각한순간 옆에 동생의 힘찬 후킹소리 오오?? 왔나!!!???? 뭐꼬??
볼락이네요. 살좀붙여 한 30정도 ㅋㅋ
그리고 한 30분후 참복 한수더.. 크네요 이놈도 한30
아... 입질도없고 춥고 도착해서 마신 소주 두어잔에 살짝 취기도오고 잠도오고 해서 울퉁불퉁한 갯바위에 걍 드러누워 한 30분 뒤척이는데..
그래도 한주 손꼽아 기대한출존데 에이 되던안되던 x빠지게 해보자 싶어 열심히 한번해봅니다 ㅎ
수심이 너무 깊으니 어렵네요. 초보이다보니 b찌에 b봉돌 하나로 내리는데 입질도 없고.. 미끼는 없고 하아.. 김문수프로님 말대로 야간에는 벽쪽이라 생각하고 계속붙여주었습니다. 벽에서 쉬원하게 찌가 들어갑니다.
볼락입니다. 볼락이라도 많이 잡혀라하며 열심히 쪼아봅니다. 역시나 없는 입질 ㅠㅠ
마음은 비웠으나 너무 지루하네요..
감아 들이려는데 뭔가 빠는느낌.. 후킹후 올려보니 상사리가 예쁘게 저를 바라봅니다.
이제 고기 들어왔는갑다. 드러누워 안할려는 동생놈 얼른하라고 재촉해봅니다.
역시 안무네요.. 동이트고보니 물색이 안습ㅠㅠ
한시간쯤후 다시 벽쪽에서 입질 상사리구요.. 다시 한시간쯤 상사립니다. 그리고 철수까지 입질한번없이 마무리되네요ㅠㅠ 아무리봐도 포인트자체가 감생이가 서식할만한 곳이 아니었습니다(핑계)ㅋㅋ
포인트명을 말씀해주셨는데 뭐라는지 못알아들었음ㅋㅋ 국도 째진자리랑 비슷했구요.
잡어대체용으로 청개비를 두통이나샀는데 아까워
도보 쳐박기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ㅋ
담주는 또 어디서 꼴방을 칠지 ㅋㅋ
담주에 다시 꼴방 조행 올리겠습니다 ㅎ
혹 전유동 교육? 동영상 같은거 알고 계신거 있으시면 공부좀 하게 좀 알려주세요.
이상 오짜가 잡고싶은 오짜야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