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던 그자리~
① 출 조 일 : 11월17
② 출 조 지 : 통영권 어느마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괴기안물때
⑤ 바다 상황 : 봄날씨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인낚 선후배님들~^^
지난주에 2호목줄 달고 도망간놈 잡으러 항상가던 그자리로
친한형님과 복수전 다녀왔습니다~
포인트 도착하니 정말 바람한점 없는 포근한 봄날씨 같았네요
정말 오랜만에 동출하신 형님이라 통영시장에서 맛있는 먹거리 한보따리 사서 들뜬 마음으로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4일만에 다시선 자리지만 설레임과 기대감이 몰려오네요
본격적으로 낚시하기전에 채비를 꺼내놓고 포인트를 바라보며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제 발밑으로 커다란 붉은 봉다리가 떠다니고 있네요 속으로 욕을하며 썩지도않는 봉다리 버려놨다고 건져내려고 다시 자세히 보니 봉다리가 아니고 어마어마하게 큰 한치였습니다
와~머리털나고 저리큰 한치는 처음보내요 흥분된 마음을 누르고 급하게 뜰채조립하고 형님께 헬프 요청하여 뜰채로 떠보려하지만 뜰채안에 몸이 반밖에 들어가지않고 자꾸 억지로 땡기면 이녀석이 후진해서 먼바다로 도망가따가 좀있음 다시 내발앞으로 다가오고 약을올리네요
5~6번 시도끝에 힘들게 힘들게 몸뚱아리 반걸친 한치를 뜰채로 건지고 뜰채를 접어 들어올리려니 이미 한치무게로 뜰채가 얼마나 꽉 끼어버렸는지 잘접히지도 않고 형님과 겨우 육지로 건져올리니 이녀석이 억울한지 공기숨소리를 팽~~팽~~엄청난 괴성을 지르네요 그런소리 나는것도 첨들어보고 이렇게 큰 한지도 처음봐서 형님과 둘이서 멍하니 보고있는데 우리를 본 동네사람들이 뛰쳐나오시네요
모두들 와~와~거리고 있다가 바로뒤 민박집으로 일단 가지고 들어갑니다 민박집에서 굴키로 재는 저울에 달아보니 무게 14키로 길이 대략 1미터가 넘는군요ㅎㅎㅎ
손질? 해체작업을 시작하는데 살두께가 수육고기 덩어리 같네요 우리가 가지고갈 몸통 한덩어리씩 빼고 근처 눈에보이는 동네분들 다불러서 잔치를 시작합니다ㅎ 한덩어리씩 싸가지고도 가시고 그자리서 한쪽 귀살을 일부만 쓸어도 2사라가 금방나오네요
너무너무 맛있게 동네분들과 나누어 먹고 고맙단 인사도 받고
기분좋게 배도든든하게 채우고 다시 낚시하러 내려가봅니다
한두시간 쪼아보고 31~35감시 4마리 볼락 여러수 잡고 형님은 한치회드시며 약주를 넉넉히? 드시어 먼저 잠자리에 드시고 혼자서 낚시하다 춥고 잠도오고 하여 정리하고 마감하였네요
항상가던 그자리 분명 고기는 들어와있는데 이번에는 다른 재미로 인하여 복수전은 다음으로 미루고 잔챙이4마리로 마감하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인낚 선후배님들도 추위에 대비 잘하시고 어복 충만하세요~^^ 다음출조때 복수전 성공하여 인사드리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권 어느마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괴기안물때
⑤ 바다 상황 : 봄날씨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인낚 선후배님들~^^
지난주에 2호목줄 달고 도망간놈 잡으러 항상가던 그자리로
친한형님과 복수전 다녀왔습니다~
포인트 도착하니 정말 바람한점 없는 포근한 봄날씨 같았네요
정말 오랜만에 동출하신 형님이라 통영시장에서 맛있는 먹거리 한보따리 사서 들뜬 마음으로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4일만에 다시선 자리지만 설레임과 기대감이 몰려오네요
본격적으로 낚시하기전에 채비를 꺼내놓고 포인트를 바라보며 담배한대 피고있는데 제 발밑으로 커다란 붉은 봉다리가 떠다니고 있네요 속으로 욕을하며 썩지도않는 봉다리 버려놨다고 건져내려고 다시 자세히 보니 봉다리가 아니고 어마어마하게 큰 한치였습니다
와~머리털나고 저리큰 한치는 처음보내요 흥분된 마음을 누르고 급하게 뜰채조립하고 형님께 헬프 요청하여 뜰채로 떠보려하지만 뜰채안에 몸이 반밖에 들어가지않고 자꾸 억지로 땡기면 이녀석이 후진해서 먼바다로 도망가따가 좀있음 다시 내발앞으로 다가오고 약을올리네요
5~6번 시도끝에 힘들게 힘들게 몸뚱아리 반걸친 한치를 뜰채로 건지고 뜰채를 접어 들어올리려니 이미 한치무게로 뜰채가 얼마나 꽉 끼어버렸는지 잘접히지도 않고 형님과 겨우 육지로 건져올리니 이녀석이 억울한지 공기숨소리를 팽~~팽~~엄청난 괴성을 지르네요 그런소리 나는것도 첨들어보고 이렇게 큰 한지도 처음봐서 형님과 둘이서 멍하니 보고있는데 우리를 본 동네사람들이 뛰쳐나오시네요
모두들 와~와~거리고 있다가 바로뒤 민박집으로 일단 가지고 들어갑니다 민박집에서 굴키로 재는 저울에 달아보니 무게 14키로 길이 대략 1미터가 넘는군요ㅎㅎㅎ
손질? 해체작업을 시작하는데 살두께가 수육고기 덩어리 같네요 우리가 가지고갈 몸통 한덩어리씩 빼고 근처 눈에보이는 동네분들 다불러서 잔치를 시작합니다ㅎ 한덩어리씩 싸가지고도 가시고 그자리서 한쪽 귀살을 일부만 쓸어도 2사라가 금방나오네요
너무너무 맛있게 동네분들과 나누어 먹고 고맙단 인사도 받고
기분좋게 배도든든하게 채우고 다시 낚시하러 내려가봅니다
한두시간 쪼아보고 31~35감시 4마리 볼락 여러수 잡고 형님은 한치회드시며 약주를 넉넉히? 드시어 먼저 잠자리에 드시고 혼자서 낚시하다 춥고 잠도오고 하여 정리하고 마감하였네요
항상가던 그자리 분명 고기는 들어와있는데 이번에는 다른 재미로 인하여 복수전은 다음으로 미루고 잔챙이4마리로 마감하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인낚 선후배님들도 추위에 대비 잘하시고 어복 충만하세요~^^ 다음출조때 복수전 성공하여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