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인가 조행기인가~~?
① 출 조 일 : 2016.9.6
② 출 조 지 : 가덕도 서쪽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고요














② 출 조 지 : 가덕도 서쪽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고요
⑥ 조황 요약 : 굵어진 갈치가 많이 있어요...
가덕은 지금 갈치 천국~~~~
인낚 회원 여러분...반갑습니다...
어젯밤엔 선풍기 틀고 자다가 추워서 잠을 몇번이나 깼네요...
이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길요...
우선 제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뭐 별다른건 아니구요....
그저께가 제 생일이였습니다...
너무나도 감격 스러웠다는....ㅋㅋㅋ

거기다가 덤으로 사랑하는 울 딸래미의 윙크까지...

이런게 살아가는 재미가 아닌가 싶네요....

낙지 콩나물 냉채







인제 자랑질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생일날 저녁에...
집사람과 같이 오붓하게 갈치낚시 다녀왔습니다...
낚시는 저 혼자 하구요...
집사람은 갈치 주워 담기가 바빠서 미쳐 낚시를 못했네요...
집사람 왈~~~~
매일 요만큼씩 잡아다가 시장에 가서 팔아뿌까 ??? 이카네요...ㅎㅎ....
씨알이 진짜 많이 굵어졌습니다...


두께를 비교해 볼려고 케미라이트를 갖다놨다가.....
제가 만든 경단... 광고라도 한번 해보자 싶어서
같이 한번 찍었습니다...

1시간 정도 낚시했는데...
진짜 1타1피 수준으로 올라오네요...
갈치낚시....
이거이거...정말 재밌네요...
우리 회원님들도 꼭 한번 해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채비는 저번때와 같이
편대가 달린 생미끼 루어채비로 했습니다...

목줄 8호에 볼락 바늘 10호...
목줄이 굵으니 갈치 이빨에 잘 견뎌내구요...
캐스팅시 줄꼬임도 훨씬 덜한거 같았습니다...
목줄의 길이는 짧게하는것 보다
한발 정도 길게 하는게 입질이 훨씬 빨랐습니다...
채비 운영은...
물이 많이 가질 않아서
강한 하이피치 액션보다는...
2~3회 저킹 동작후 잠깐 기다리면
폴링시에 그냥 쭉쭉 가져가네요....
옆에 계신 조사님은 트레블훅이 달린 6g 짜리 기성품을 사용하셨는데...
입질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트레블훅 바늘 한곳에 생미끼를 꼽아서 사용하시니 잘 올라온다 하시네요...
저는 작년까지는 거의 물결채비로 웜을 달아서 갈치 낚시를 다녔는데...
올해 꽁치나 전갱이등 생미끼를 이용해서 갈치낚시를 해보니....
생미끼 루어낚시...이거 정말이지 엄청 재미나네요....
여러분도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다녀온 포인트는...
아직 공사중인 현장이라 공개 하기가 어렵구요...
연도 매립지 방파제나 연도 테트라포트 주변....
가덕 휴게소밑 갯바위나 방파제두변....에 굵은 씨알의 갈치가 비친다하니
그리로 다녀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상 갈치낚시 다녀온 조황이였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항상 조행길에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