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면 장항
① 출 조 일 : 07.22
② 출 조 지 : 동해면 장항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이보다 좋을수 없는 상황
⑥ 조황 요약 :



② 출 조 지 : 동해면 장항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이보다 좋을수 없는 상황
⑥ 조황 요약 :
처음 낚시를 배웠던 시절 부터 자주 가던곳인 장항 방파제 입니다
최근까지 석축 보강 공사를 하고 있어서 시끄러웠는데 마무리가 된것 같네요

멀리 보이는 양식장을 보고있어면 왠지 고기가 있을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보통 7월에 고성 내만이라면 감시가 다 빠졌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동해면쪽에는 드문 드문 좋은 사이즈의 감성돔이 나와주더군요
처음은 B찌 전유동으로 시작했지만 생각 보다 많은 잡어 치어들에게 두 손들고
5B 반유동으로 10미터 수심을 노려 보았습니다
내가 공략한 곳의 수심은 12~13 미터 정도 되는 곳인데
완전 바닥보다는 조금 띄워서 공략했습니다
밑밥에도 압맥을 섞지 안았습니다
꾸준히 밑밥이 들어가자 살짝 가물 하던 찌가 쑤욱 빨려 들어가더군요
챔질을 하자 손에서 묵직한 느낌을 주는 것이 사이즈가 되는 놈이 걸렸다는
느낌이 오더군요
두어번 릴링을 했었나 꾸욱 처박는 느낌과 동시에 릴링이 가벼워 지더군요
목줄이 터저서 찌만 올라왔습니다
일단 감성돔이 있다는 것은 확인을 했고 마음이 다급해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고기가 빠지지 안길 바라며 다시 한번 캐스팅 했습니다
다시 한번 밑밥이 들어간곳에 찌가 들어가자 살짝 가물가물하던 찌가
쑤욱하고 빨려 들어 가더군요
이번놈은 힘쓰는것을 느껴보니 생각 보는 크지 안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올라온것은 생각 보다 작은 사이즈의 감성돔이였습니다
입을 확인했지만 바늘은 없었고 다른 큰놈이 또 있을 것이라 생각 하고 다시
한번 같은 곳에 찌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올라라온것은 이 시기에 많이잡히는 작은 감성돔이였습니다

한 시간정도 더 낚시를 했지만 9시를 넘어 가는 시간이 되자
더 이상의 입질은 없더군요
작은놈들은 다 방생하고 큰놈만 가져 왔습니다

40이 안되는 사이즈 입니다
쉽게 갈수 있는 곳이라 편한 마음 가보시고 오실때에는 꼭 쓰레기는 챙겨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