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9 여수 안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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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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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여수 안도 다녀왔습니다.

꾸글이 13 2866 0
안녕하십니까.
1월달 고기잡기 힘든 시즌입니다.
한편으로는 기록 고기를 잡을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01시경 우리가 내린 자리는 대부도였습니다.

도착하니 이미 와 있던 한분이 45정도의 감시를 한수 하시더군요.

열심히 했습니다. 밤새 밑걸림만 수십번 찌도 4번이나 터지고, 고생 했습니다.
그래도 수중여를 발견해서 다행이었습니다.

해창전 라면을 끓여서 먹으니 등뒤에서 여명이 밝아옵니다. 신속히 잔반처리후 포인트 오른쪽 작은여에 대량의 밑밥을 붙기시작합니다.
새 밑줄과 바늘 교체후 옥수수캔을 땁니다.
알수 없는 잡어에게 밤새 크릴을 뺏기어서 오늘은 옥수수로 승부를 보기로 결심.

날이 밝아오고 조류는 좌에서 우로 아장아장 갑니다.
이미 던져놓은 채비에 약한 어신이 옵니다. 낚시대를 들어 미끼의 자연스러움을 주는 순간 찌가 빠른속도로 들어가고, 찌가 보이지 않을때쯤 힘껏 낚시대를 들어올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묵직한 이느낌 1년만에 만나는 감시 특유의 움직임 꾸욱~ 꾹!
그토록 기다리던 손맛.
낮은 수심과 수중여로 인해 빠른 진압을 합니다.
뜰채로 뜬 후 포인트에 다시 밑밥을 10주걱 줍니다.

뜰채의 고기를 고기망에 넣은후, 옥수수를 끼운 바늘을 다시 포인트에 넣어줍니다.
10분후 다시 약한어신.
그리고 똑같은 반복동작으로 미끼의 생명을 넣는 순간. 찌는 이미 물속으로 사라집니다.
챔질과 동시에 너울이 오고, 신발과 양말은 이미 파도에 젖었지만, 피할수는 없었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손맛이기에...
찌를 띄우고,고기를 보니 첫번째 고기와 비슷합니다.
갈무리를 하고 나니, 물때는 이미 만조 물은 섰습니다.
초날물 열심히 하였지만, 다시금 감시를 만나지는 못하고 대구로 철수했습니다.

2016년 첫번째 갯바위출조에서 감시를 안겨준 여수 안도 다음을 기약합니다.




















13 Comments
여수감정돔 2016.01.11 17:44  
뭔곳에서 오셔서 그래도 잡으셨네요 전 여수살면서 아직도 5연속 꽝인데 ㅠ ㅠ
GREYGOOSE 2016.01.11 18:30  
안전이 최우선 이지요
그래도 손맛보셨으니 대단하십니다 ^^
멀리서 고생하셨습니다 ^^'
와~우 귀한감성돔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묵향사신 2016.01.11 20:13  
진한손맛 축하드려요 ㅎㅎ
세우 2016.01.11 21:04  
매서운 바람속에서 진한손맛 축하힙니다
목포아빠와아들 2016.01.11 21:34  
귀한고기 찐한손맛 축하드립니다^^
제림여 2016.01.11 22:30  
꾸글이님 축하드립니다
대부도에서 손맛을 보셨네요

힘든 시기에 더욱더 귀한 감성돔입니다
축하 드려요
초보낚군 2016.01.12 07:10  
그저 부럽습니다.
청낚초 2016.01.12 13:06  
10일저도 안도 무명 폰투에서 새벽부터 찌구경만 하다 왔습니다.
발 밑으로 밀리는 속조류 때문에 발 앞에서 걸림현상도 반복하고.......
10시경 직벽으로 자리 옮겼으나 조류는 그저 제자리 무한 반복.
꽝 치고 왔는데 제가 탄 선단 모두 올꽝이였습니다.(바다사랑)
꾸글이 2016.01.12 13:20  
《Re》청낚초 님 ,
저희 선단도 15명 나가서 고기는 저게 다입니다.
조류도 발앞으로 밀려오는상황이 저랑 비슷했습니다.
수심이 8~12 , 수중여 6미터권에 있었습니다.
무거운 2호찌에 매듭7미터로 수중여 주변을 무한 반복했습니다.
찌4개 터지고, 바늘 30개 해 먹었습니다.^^
청낚초 2016.01.12 15:05  
죽으라 한곳만 파시니까 뭔가 나오긴 했네요.^^
저두 바늘은 수없이 해먹었지요 다행히 찌는 살아 돌아오구여.
청낚초 2016.01.12 15:06  
공갈 보태서 미역치 백마리는 잡았을 겁니다 ㅎㅎㅎ
그그림자 2016.01.12 17:47  
첫 스타트에서 멋진 씨알급 감성돔으로다 손맛을 보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감성돔 손맛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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