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 뜬방...감시이가 릴 망가뜨린 이야기...
① 출 조 일 : 2016.01.05
② 출 조 지 : 포항 신항만 물막이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바람 많이 불어 추웠음
⑥ 조황 요약 : 고등어 6마리, 우럭 한마리, 감시이 34 한마리... 그리고 최소 5짜이상 터준 놈...
우선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얼마전 이사하느라 낚시갈 시간이 없어, 오늘 잡는다는 생각보다 콧구녕에 바람이나 좀 넣어 보자 싶어
포항 신항만으로 갔습니다...
요즘 고등어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조사님들 엄청 많네요... 자리가 없어 이리 저리 다니다가 내항쪽으로
자리가 조금 있어 그 쪽에 자리잡고 던집니다...
고등어가 따문따문 물어줍니다... 씨알이 참 좋네요~ 시장고등어~
어느듯 날이 어두워지고 제 포인트로 갑니다... 고등어 조사님들 다 빠지고 제자리가 텅 비어 있습니다...
신항만 전용채비 5호 막대찌에 쌍바늘 가지채비해서 날립니다...
바람이 너무 차갑고 강하고, 그리고 너울도 조금 있고요~ 상황은 그렇게 안 좋았네요~
그러다 빨간 캐미가 물속으로 쏘옥 들어가고 주위가 붉어집니다... 히트~
우럭 약 30센치... 일단 킵하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입질은 없고... 철수 준비를 서서히 합니다...
채비를 다시 올리니 쌍바늘 목줄이 막 엉켜 있습니다... 그 어두운데 캡라이트 불 켜놓고 풀어 볼려고
생쑈를 하다가 채비 다시 하까 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그냥 엉킨 채로 다시 던집니다...
새우만 달려 있으면 그래도 물지 않겠냐는 신념으로 말이죠...
엉킨줄에 미끼 단차가 한 5센치 가량... 그냥 엉킨채로 던졌습니다...
그런데 입질이... 찌가 쑤욱 내려갑니다... 히트!
오마이갓입니다... 완전히 돌떵이입니다... 쿡쿡 처박기만 하고 도저히 딸려 나오지가 않네요...
제가 4짜중반까지 잡아봐서 고기힘은 대충 압니다... 4짜는 그래도 딸려는 왔는데 얘는 안 딸려옵니다...
계속 처박기만하고...그러다가 목중 땡~~~바로 총을 쏴버렸네요... 목줄이 서로 엉킨 부위가 댕강 나갔네요...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줄이 엉키면 엉킨 그 부위는 서로 조여지면서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까...
눈물 났습니다... 최소 5짜고 55넘어 갈 수는 있는 대물이었던 거 같습니다...
철수 시간이 이제 20여분 남은 시점... 다시 1.75호 목줄 한줄만 달고 던져봅니다...
마지막 미끼를 달아 던지고 이제 걷자고 생각하는데 거짓말 같이 찌가 쪽 빨립니다...
왔다...히트! 그런데 릴이 안 돌아갑니다... 계속 릴이 헛도네요...그래서 고기 놓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대를 드니까 뭔가 묵직하고... 다시 릴 돌리니까 헛돌아서 고기 빠졌는가 생각하고...
그래서 낚시대 내려놓고 원줄 잡고 올리니 30중반 감시이...
5짜 랜딩 중 릴이 데미지를 입은 거 같습니다... 기어가 나간 거 같네요~ 릴이 좀 오래되기는 했지만 다이와 제품으로
30만원 이상 준 것인데
이렇게 빠이빠이... 그리고 3짜 중반은 5짜 추정 감시이와 비교했을 때 무게감이 아주 장난이네요 ㅋㅋㅋ
너무 쉽게 딸려옴...
아무튼 바늘 두개나 달고 간 감시이 담에 혹시 보이시거든 쪽지라도 하나 남겨주십시오~
신항만 물막이 방파제 감시이 없다없다 캐도 저한테는 요즘 갈때마다 잡혀는 주네요... ㅎㅎ
사진이 없어 정말 죄송하네요... 오랜만에 손맛만 징하게 본 조행기 씁니다... ㅋㅋㅋ
님들 날씨가 많이 추운데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낚, 안낚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② 출 조 지 : 포항 신항만 물막이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바람 많이 불어 추웠음
⑥ 조황 요약 : 고등어 6마리, 우럭 한마리, 감시이 34 한마리... 그리고 최소 5짜이상 터준 놈...
우선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얼마전 이사하느라 낚시갈 시간이 없어, 오늘 잡는다는 생각보다 콧구녕에 바람이나 좀 넣어 보자 싶어
포항 신항만으로 갔습니다...
요즘 고등어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조사님들 엄청 많네요... 자리가 없어 이리 저리 다니다가 내항쪽으로
자리가 조금 있어 그 쪽에 자리잡고 던집니다...
고등어가 따문따문 물어줍니다... 씨알이 참 좋네요~ 시장고등어~
어느듯 날이 어두워지고 제 포인트로 갑니다... 고등어 조사님들 다 빠지고 제자리가 텅 비어 있습니다...
신항만 전용채비 5호 막대찌에 쌍바늘 가지채비해서 날립니다...
바람이 너무 차갑고 강하고, 그리고 너울도 조금 있고요~ 상황은 그렇게 안 좋았네요~
그러다 빨간 캐미가 물속으로 쏘옥 들어가고 주위가 붉어집니다... 히트~
우럭 약 30센치... 일단 킵하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입질은 없고... 철수 준비를 서서히 합니다...
채비를 다시 올리니 쌍바늘 목줄이 막 엉켜 있습니다... 그 어두운데 캡라이트 불 켜놓고 풀어 볼려고
생쑈를 하다가 채비 다시 하까 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그냥 엉킨 채로 다시 던집니다...
새우만 달려 있으면 그래도 물지 않겠냐는 신념으로 말이죠...
엉킨줄에 미끼 단차가 한 5센치 가량... 그냥 엉킨채로 던졌습니다...
그런데 입질이... 찌가 쑤욱 내려갑니다... 히트!
오마이갓입니다... 완전히 돌떵이입니다... 쿡쿡 처박기만 하고 도저히 딸려 나오지가 않네요...
제가 4짜중반까지 잡아봐서 고기힘은 대충 압니다... 4짜는 그래도 딸려는 왔는데 얘는 안 딸려옵니다...
계속 처박기만하고...그러다가 목중 땡~~~바로 총을 쏴버렸네요... 목줄이 서로 엉킨 부위가 댕강 나갔네요...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줄이 엉키면 엉킨 그 부위는 서로 조여지면서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까...
눈물 났습니다... 최소 5짜고 55넘어 갈 수는 있는 대물이었던 거 같습니다...
철수 시간이 이제 20여분 남은 시점... 다시 1.75호 목줄 한줄만 달고 던져봅니다...
마지막 미끼를 달아 던지고 이제 걷자고 생각하는데 거짓말 같이 찌가 쪽 빨립니다...
왔다...히트! 그런데 릴이 안 돌아갑니다... 계속 릴이 헛도네요...그래서 고기 놓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대를 드니까 뭔가 묵직하고... 다시 릴 돌리니까 헛돌아서 고기 빠졌는가 생각하고...
그래서 낚시대 내려놓고 원줄 잡고 올리니 30중반 감시이...
5짜 랜딩 중 릴이 데미지를 입은 거 같습니다... 기어가 나간 거 같네요~ 릴이 좀 오래되기는 했지만 다이와 제품으로
30만원 이상 준 것인데
이렇게 빠이빠이... 그리고 3짜 중반은 5짜 추정 감시이와 비교했을 때 무게감이 아주 장난이네요 ㅋㅋㅋ
너무 쉽게 딸려옴...
아무튼 바늘 두개나 달고 간 감시이 담에 혹시 보이시거든 쪽지라도 하나 남겨주십시오~
신항만 물막이 방파제 감시이 없다없다 캐도 저한테는 요즘 갈때마다 잡혀는 주네요... ㅎㅎ
사진이 없어 정말 죄송하네요... 오랜만에 손맛만 징하게 본 조행기 씁니다... ㅋㅋㅋ
님들 날씨가 많이 추운데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낚, 안낚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