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내도 괴물을찾아서...
① 출 조 일 : 2016년03월20일
② 출 조 지 : 거제내도 중앙자리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바람탱탱 물콸콸콸
⑥ 조황 요약 :
인낚회원님들 안녕들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2016년03월20일 새벽에 예구항을 향해가는데 바다가 바다가 헐~~장난이 아닙니다.
같이간 동생이랑 이래가지고 오늘 출조는하것나 싶었는데 예구항에 도착하니 다행이 배는 나간다는군요
배를타고 내도 중앙자리에 하선하면서 선장님 여기 수심얼마나 나옵니꺼~~하니
선장님 왈:11미터 나오끼다 이라시더라구요 그래서 네~~하고 주변을보니 직벽이 아니라 수심이 천천히 깊어지는
지형같더라구요
채비는 주로사용하던 애마가 수리간 상태라서 집사람이사용하는 수제찌 에서 나온 베어돔전용1호대-480
릴 바이오마스터3000번 막대찌2호 수중찌2호 목줄에 2B봉돌하나 달아주고 수심을 이쪽저쪽 측정해보니
7~8정도 나오며 정면 좌우로 여가 아주잘 형성되어있으며 몰도 아주잘 형성(괴기걸믄 뽑기힘들것음)되어있더라구요..
이렇게 준비를 마치고 낚시를 시작해보니 물이 좌에서 우로흘러가다 중간에 발앞쪽으로 흘러들어는상황이더라구요
대체미끼로 준비해간 하하경단을 달고 케스팅하고 채비정렬과 동시에 쭈욱~~~~찌가 빨려들어가서 챔질~~
그런데 엥~~뭐지 쓰레기인가!!라고 생각하는순간 대가 훅~~~~꾸~욱 꾹꾹 왔다~~~힘쓰는거로봐서는
이건5짜다 대를 세우고 천천히 릴링하는데 이넘이 우측에있는 수중여로달려가버려서 결국엔 목줄이 팅~~~~!!!
옆에동생이 보더니 씨익~~웃으면 햄 이동네 괴기 다 도망가다 햄우짜기요!!!
미안하데이 내가 그리고 싶어가고 그란게아니고 이넘이 글쎄~~~ㅜ,.ㅜ
네~~맞습니다. 그뒤로 쭈~~욱 입질무 생명체가 없음~~~~
에라이 밥이나묵자 하고 동생이랑 준비해간 김밥을 맛나게먹고 잠시 커피타임을 가진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경단을 달고 케스팅 채비정렬후(아따~~바람이 얼매나 부는지 채비정렬과 줄관리가 겁나 어려웠음) 찌가 살짝 잠기는듯 해서 대를 살짝들어주니 사정없이 원줄을 쭈욱~~~훅
왔다 헐~~긍데 이넘도 힘쓰는게 5짜다 다시 찾아온 기회 이번에도 이넘이 우측 여로 가는걸 좌우로 뛰댕기다 앉았다 일났다 그렇게한참을 파이팅 한후에 수면위로 시커먼 몸체를 뽑내면서 그넘의 항복을 선언받고 뜰채로 갈무리..
3년만에 찾아온 거제에서 2016년 올해 첫5짜를 장식하고 무사히 철수하였습니다.
음~~글고 이건 혹시나해서 저같은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있을까봐 적는겁니다..
하하경단은 사람이 먹는게 아닙니다...솔직히...어제 먹어볼라고 했는데 케이스에 사람이 먹는게 아니라고해서 안먹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출조길에 좋은 손맛 입맛을 안겨준 내도 중앙자리 보답으로 쓰레기 겁나 많이 가져왔습니다...
제발 가져가신 쓰레기는 되가져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 허접 조행기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내도 중앙자리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바람탱탱 물콸콸콸
⑥ 조황 요약 :
인낚회원님들 안녕들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2016년03월20일 새벽에 예구항을 향해가는데 바다가 바다가 헐~~장난이 아닙니다.
같이간 동생이랑 이래가지고 오늘 출조는하것나 싶었는데 예구항에 도착하니 다행이 배는 나간다는군요
배를타고 내도 중앙자리에 하선하면서 선장님 여기 수심얼마나 나옵니꺼~~하니
선장님 왈:11미터 나오끼다 이라시더라구요 그래서 네~~하고 주변을보니 직벽이 아니라 수심이 천천히 깊어지는
지형같더라구요
채비는 주로사용하던 애마가 수리간 상태라서 집사람이사용하는 수제찌 에서 나온 베어돔전용1호대-480
릴 바이오마스터3000번 막대찌2호 수중찌2호 목줄에 2B봉돌하나 달아주고 수심을 이쪽저쪽 측정해보니
7~8정도 나오며 정면 좌우로 여가 아주잘 형성되어있으며 몰도 아주잘 형성(괴기걸믄 뽑기힘들것음)되어있더라구요..
이렇게 준비를 마치고 낚시를 시작해보니 물이 좌에서 우로흘러가다 중간에 발앞쪽으로 흘러들어는상황이더라구요
대체미끼로 준비해간 하하경단을 달고 케스팅하고 채비정렬과 동시에 쭈욱~~~~찌가 빨려들어가서 챔질~~
그런데 엥~~뭐지 쓰레기인가!!라고 생각하는순간 대가 훅~~~~꾸~욱 꾹꾹 왔다~~~힘쓰는거로봐서는
이건5짜다 대를 세우고 천천히 릴링하는데 이넘이 우측에있는 수중여로달려가버려서 결국엔 목줄이 팅~~~~!!!
옆에동생이 보더니 씨익~~웃으면 햄 이동네 괴기 다 도망가다 햄우짜기요!!!
미안하데이 내가 그리고 싶어가고 그란게아니고 이넘이 글쎄~~~ㅜ,.ㅜ
네~~맞습니다. 그뒤로 쭈~~욱 입질무 생명체가 없음~~~~
에라이 밥이나묵자 하고 동생이랑 준비해간 김밥을 맛나게먹고 잠시 커피타임을 가진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경단을 달고 케스팅 채비정렬후(아따~~바람이 얼매나 부는지 채비정렬과 줄관리가 겁나 어려웠음) 찌가 살짝 잠기는듯 해서 대를 살짝들어주니 사정없이 원줄을 쭈욱~~~훅
왔다 헐~~긍데 이넘도 힘쓰는게 5짜다 다시 찾아온 기회 이번에도 이넘이 우측 여로 가는걸 좌우로 뛰댕기다 앉았다 일났다 그렇게한참을 파이팅 한후에 수면위로 시커먼 몸체를 뽑내면서 그넘의 항복을 선언받고 뜰채로 갈무리..
3년만에 찾아온 거제에서 2016년 올해 첫5짜를 장식하고 무사히 철수하였습니다.
음~~글고 이건 혹시나해서 저같은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있을까봐 적는겁니다..
하하경단은 사람이 먹는게 아닙니다...솔직히...어제 먹어볼라고 했는데 케이스에 사람이 먹는게 아니라고해서 안먹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출조길에 좋은 손맛 입맛을 안겨준 내도 중앙자리 보답으로 쓰레기 겁나 많이 가져왔습니다...
제발 가져가신 쓰레기는 되가져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 허접 조행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