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7연패지만 손맛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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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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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7연패지만 손맛은 제대로?

미스타스텔론 11 4067 0
① 출 조 일 : 2016. 4. 14
② 출 조 지 : 여수 안도 대부도
③ 출조 인원 : 혼자(성신낚시를 통해)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너을기 피해서 물색좋고 좋은자리
⑥ 조황 요약 : 감시 꽝, 노래미,볼락 ,망상어, 미역치, 승어떼 광경
 
7전7패지만 여소야대 현명한 국민의 승리로 펑가햐 보고

선거날 신안 임자도 튤립 축제장, 대광해수욕장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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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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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갑작스런 당직,  건강상 휴직자 대체로 내가 선발되어 목요일 대체휴무, 조긍이지만 한가한 갯바위를 상상하고 6연패를 끊자고 다짐을 해본다.  
지난 여수 돌산 성두 도보 6연패, 그려 여수에서 악인연을 날려버리자 , 교통이 제일 편리한 성신낚시 전화하니 20번째 마지막이란다, 휴~~~
  
02:00까지 오리고 했는데 00:00 여수 도착 성신낚시점 주변 호프집 없어 어시장뒤 포차에서 처음 나온 병치에다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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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셍크릴에 35,000원, 너무 싸다.  청거시와 얼음 하나 챙기고  국동항 젊은이 차 따라간다.
금오도 너울에 안도까지 와 마지막 내린 안도대교가 보이는 대부도, 전자찌로 한시간 볼락 2마리, 날이 새자 해오라기인가 5m 좌우 근처 자주 오는데, 던져본 볼락 망상어를 주워 먹을려고,  04:00 처음에는 우측으로 썰물이 강하게 흐르다가 날이 새면서 좋게 흐르는데 볼락과 망상어만 오르고   
요놈 망상어를 물고 삼키지는 못하고 밷어 버리는데, 망상어가 너무 커서 목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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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대교 방향 간조때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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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소부도와 금오도, 4년전 겨울 김조사와 금오도 노랑바위 48 기억이  . 맞은편 소부도에 2분 야영텐트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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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철수배가 옵니다.    철수때 누었는데 금오도 한마리 했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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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까지 거의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 여름철 아주 좋은 자리, 사리물때만 피한다면 벵에돔 포인트도 좋아

이번에도 7연패지만 낚시시간 중간 정도에 좌우에 있던 해오리가 케스팅 원줄에 걸려 (대단히 운없는 넘) 바다에 추락 릴을 서서히 감으니 나 살려라 날개짓, 4짜의 꾸욱 ~꾸욱~~  손맛은 제대로 ㅎㅎㅎ
결국 갯바위에 안착 힘없어 불쌍해 보이고 어처어차 하다가 원줄이 풀려 디행히 도망감 ㅋㅋㅋ
    
이곳을 처음 내린 분을 위한 물속 지형도 설명하면
선장님이 7미터 주고 직벽이니 5m 넘어서지 말라고 합니다.
그대로 따라 합니다.
좌측에 멀리 30m케스팅 오다가 10미터 11시방향에서 밑걸림(니중에 보니 소부도 방향으로 길게 형성된 3m 높이 수중턱에 걸림
이곳을 지나면 우측 안도대교방향으로 흐르디가 30m 지점에서 걸림, 여기도 수중턱이
15미터 거리에서는 수심10m 주니 종종 걸림이 발생하고 미역치는 들물에 자주 올라옴 10여수,  꼭 감생이 입질처럼 이놈들 땜에 심쿵 많이 했음 ㅋㅋㅋ
망상와와 볼락은 시원하게 입질
이곳은 12:30철수까지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 여름철 벵에,돌돔낚시 굿 포인트로 평가하고 장마철 벵에돔 초기시즌에 필히 찾고싶은 장소로 기억됩니다.

11 Comments
2호막대찌 2016.04.15 10:19  
어제 광양시장에 들렀는데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시장바닥에 50짜 전후로 되어 보이는 감성돔 여러마리를 큰 다라이에 넣고 팔고 있었습니다 직감적으로 뻥치기로 잡은 것으로 생각하고 낚시꾼의 호기심에 "저 감생이 얼마입니까?"라고 물었더니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4만원만 주세요"하였고 제가 구입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였는지 옆에 있던 부인이 "35,000원만 주고 가져 가세요"라고 하였는데 깍으면 3만원 이하의 가격에도 살수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1시간 후에 다시 그곳으로 가 보았으나 여전히 팔리지 않는 상태였고 감성돔들은 배를 뒤집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보는 순간 낚시꾼으로서 참으로 허무한 생각이 들더군요 잡을 확율이 1할도 안되는 영등철 감생이의 손맛을 보겠다고 잠못자고, 경비는 경비대로 쓰고 가족들에게는 눈총받고.... 그런데도 저렇게 많은... 저렇게 큰 감성돔이 시장바닥에서 홀대를 받으며 겨우 3-4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으니... 뻥치기 꾼들이 잡아서 위판하는 가격은 물론 저보다 훨씬 싸겠지요.... 제가 알고 지내는 어느 어부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겨울에 고기잡아서 삼천포 위판장에 잘못가면 3-4시간씩 기다려야 한다고 하기에 무슨말이냐고 하였더니 뻥치기 배가 들어오면 한꺼번에 수 백마리씩 위판을 해버리고 모두 크기가 큰것이이라서 1-2마리씩 통에 담아서 위판을 하기 때문에 그것을 다 위판을 하는데 몇시간이 걸릴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격이 얼마나 하더냐고 물었더니 그런고기는 5짜도 2만원에 살수 있다고 하였고 그 분도 위판되는 가격이 너무 싸서 5짜 한마리 구입해서 썰어 먹었더니 뻥치기를 당한 고기라서 스트레스를 받아 육질이 물러서 맛이 너무 없더라고 하더라고요.... 하여튼 감성돔이 전설의 고기가 되어 가고 있는 이유는 뻥치기가 때문인 것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16.04.15 12:54  
뻥치기로 감시가 돗돔처럼 전설의 고기가 되겠네요 . 슬픈 현실이
 
밑밥에 반응하는 시커먼 잡어떼, 망상어와 수면에는 어린 복어들
대지엔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 오르지만 밑밥통 씻는데 14~15도 차가운 바다상황. 철수후 육지에는 한여름에 에어콘을 광주까지 켜고와야 했던
차용환 2016.04.16 10:08  
최근 몇년째 갯바위 조황이 현저하게 줄고 있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백두어심 2016.04.15 10:23  
꽝 익숙한단어 네요

이제 대상어를 벵에돔으로 바꿀때가온듯합니다^^
미스타스텔론 2016.04.15 12:54  
이제 감시는 기대하지 않고 장마철과 시작되는 벵에돔을 기약햐 볼랍니다.
꽃이 너무 이쁘네요.ㅎ
이번에는 뭔갈 기대좀 했는데
이번에도 아쉽네요.ㅠㅠ
다음 출조길에는 정말 감성돔
손맛 보셨다는글 꼭~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16.04.18 14:29  
당일 10시 일본 규슈 가모모토 지진영향으로 감성돔이 피신?
만조 2016.04.15 16:30  
스텔론님 힘좀 내세요. 꽝이 많으니 안스럽네요. 화이팅 ....
미스타스텔론 2016.04.18 14:31  
우리 직장 번호?
그그림자 2016.04.16 11:13  
열번찍어 안넘어오는 감성돔 없습니다.
기어이 꼭 만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풍경들 정말 멋짐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16.04.18 14:31  
이번주말 기어코 감시 얼굴 보고 고향으로 보내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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