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1일차
① 출 조 일 : 5/12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13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감시 42
통영에 수년간 살다가 이사를 와서 가볼기회가 적지만 4~6월이면 두어번 가봅니다.
배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요즘 몸이 튼실해져서 운동도할겸 도보도보도보 나만의 냉장고 뽀인트 가볼참이라..
가마때기와 아틀을 고민했지만 출조지가 몰낚시지...하는 생각이 번뜩들었습니다. 고가의 대를 사용했다간
출조 경비보다 수리비용이 더 나오기때문이죠 ㅎㅎ
그래서 쓰리세컨인 머모피 캡틴+라리사2500을 사용해볼참입니다.
캡틴은 그냥 국산대입니다. em가이드라 줄은 잘빠지지만 그냥 그가격에 그만치한다는 느낌입니다.
릴 체결 안하면 가벼운대보단 무겁다? 앞솔림이 있는 대라고 느껴집니다.
일단 장비를 이쁘게 정비하고 새벽에 서둘러 출발할 작정으로 저녁에 한잔 걸쳤더니 늦잠을 잤네요 ㅎ
일어나보니 7시 쿵...
부랴부랴 광속 100km 속도 밣아 도착. 낚시가방+45바칸+40밑밥통(522) 땀 삐질삐질 역시 도보는 체력이
관건입니다.ㅎㅎ 포인트 도착하니 11시 . 할배 한분이 딱 그자리~ㅋ 냉장고 포인트에서 낚시대를 휘두르고
계십니다. 다른쪽에서 할까? 아 저기만 나오는데ㅠㅠ
할배에게 음료수 한병 드리면서 여쭤봅니다.
할배 머좀 나옵니까? 잡어만 득실대고 없다아이가~
할배 저 옆에서 좀 하면 안될까요?ㅎ;;;
할배~ 그래라 니는 멀리칠끼제? 네ㅋ
네는 힘아리가 없어서 안되겠다. 니가 여서해라 나는 고마 갈란다 하시네요. 웬 횡제 ㅎㅎ
할배를 보내드리고. 서둘러 채비를 해봅니다.
머모피 캡틴1-530 + 2.75원줄+1.5호목줄+5B+감생이 3호바늘
미동도 없이 미끼가 없네요 킁...
막대찌2호로 채비를 변경후(가진 막대찌가 2호 3호뿐이라ㅎ준내만용) 복어만 주구장창~물도 안가네요ㅠ
그래도 막대찌가 5B구멍찌보다 예민함이 좋다는거에 다시한번 놀라네요.~~ㄷㄷㄷ
2호탓인지 물이 너무 안가길래~~~채비를 B찌로 변경 다시변경해봅니다.
미끼크릴은 소용없다싶어 밑밥통에 부어버리고 사가지고온 멍게로 해봅니다.
역시 구멍찌가 막대찌보단 살살 거리면서 잘 가네요. 호수가 낮아서 그렇겠죠 ㅎㅎ
망상어 25이상 3마리~
게르치 30이상 2마리~
복어~마릿수
역시 난 막대찌 채질이 아니야ㅎㅎ
이후 오후내내 전투낚시로 잡어탱이와 싸우는데 역시 1호대 국산대 무겁다. 피로하다 느낍니다.
그리곤...6시 해지기전.............
찌가 슬슬 들어가더니 다시 올라오기를 반복...멍게를 보니 딱딱 짤려있길래 이놈 왔구나 했습죠.
그리고 목줄을 너무 길게 사용했나 싶어 3.5m에서 2.5m로 줄여 멍게와 함께 힘차게 원투~
찌가 스윽~하더니 쏙~들어가길래 후킹~덜컥~ 왔다.
이놈 힘좀 제법쓰네요. 아주 천하장사급. 목줄을 교체했기에 캡틴 바트를 두손으로 잡고 몰과 수중여를
피해 무조건 강제집행 해봅니다. 0.5초의 느슨함도없이~~
갯바위에 올려 놨더니 파닥파닥 42감성돔이 이렇게 파닥거린건 낚시를 시작하면서 처음봅니다.
역시 힘이 장사인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리고 다시 낚시대를 휘둘러 원투~ 바로 쏙~빨려들어가는찌 훅킹~
이놈도 힘이 장사네요. 하지만 핑~바늘이 비끼졌습니다.ㅠ
다시 빠르게 원투~바로 스윽~~쫘악~~이놈은 원줄까지 가져가 버립니다.
대에 전해지는 느낌만으로 5짜라고 확신이 섰습니다.
이놈은 강제집행하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대를 지켜세우고 버티기를 하면서 릴링...
브레이크는 갠적으로 채비정비만할때쓰고 필요악이라 생각하여 그진 안쓰는데. 나도모르게 두방 세방주는
순간 팅~ 올려보니 바늘위 목줄이 터졌네요ㅠ
고기 나오는 시간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고 목줄 교체를 안했고,
잘쓰지 않는 브레이크 초짜가 썼으니 화근이 되었는거 같습니다.
이후 입질도 없네요. 팅하면 고기 다 빠진다는 그런말이 떠오릅니다.
해가 지고 전자찌로 해보았지만 고기가 다 빠진건지 모르겠으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 했습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13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감시 42
통영에 수년간 살다가 이사를 와서 가볼기회가 적지만 4~6월이면 두어번 가봅니다.
배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요즘 몸이 튼실해져서 운동도할겸 도보도보도보 나만의 냉장고 뽀인트 가볼참이라..
가마때기와 아틀을 고민했지만 출조지가 몰낚시지...하는 생각이 번뜩들었습니다. 고가의 대를 사용했다간
출조 경비보다 수리비용이 더 나오기때문이죠 ㅎㅎ
그래서 쓰리세컨인 머모피 캡틴+라리사2500을 사용해볼참입니다.
캡틴은 그냥 국산대입니다. em가이드라 줄은 잘빠지지만 그냥 그가격에 그만치한다는 느낌입니다.
릴 체결 안하면 가벼운대보단 무겁다? 앞솔림이 있는 대라고 느껴집니다.
일단 장비를 이쁘게 정비하고 새벽에 서둘러 출발할 작정으로 저녁에 한잔 걸쳤더니 늦잠을 잤네요 ㅎ
일어나보니 7시 쿵...
부랴부랴 광속 100km 속도 밣아 도착. 낚시가방+45바칸+40밑밥통(522) 땀 삐질삐질 역시 도보는 체력이
관건입니다.ㅎㅎ 포인트 도착하니 11시 . 할배 한분이 딱 그자리~ㅋ 냉장고 포인트에서 낚시대를 휘두르고
계십니다. 다른쪽에서 할까? 아 저기만 나오는데ㅠㅠ
할배에게 음료수 한병 드리면서 여쭤봅니다.
할배 머좀 나옵니까? 잡어만 득실대고 없다아이가~
할배 저 옆에서 좀 하면 안될까요?ㅎ;;;
할배~ 그래라 니는 멀리칠끼제? 네ㅋ
네는 힘아리가 없어서 안되겠다. 니가 여서해라 나는 고마 갈란다 하시네요. 웬 횡제 ㅎㅎ
할배를 보내드리고. 서둘러 채비를 해봅니다.
머모피 캡틴1-530 + 2.75원줄+1.5호목줄+5B+감생이 3호바늘
미동도 없이 미끼가 없네요 킁...
막대찌2호로 채비를 변경후(가진 막대찌가 2호 3호뿐이라ㅎ준내만용) 복어만 주구장창~물도 안가네요ㅠ
그래도 막대찌가 5B구멍찌보다 예민함이 좋다는거에 다시한번 놀라네요.~~ㄷㄷㄷ
2호탓인지 물이 너무 안가길래~~~채비를 B찌로 변경 다시변경해봅니다.
미끼크릴은 소용없다싶어 밑밥통에 부어버리고 사가지고온 멍게로 해봅니다.
역시 구멍찌가 막대찌보단 살살 거리면서 잘 가네요. 호수가 낮아서 그렇겠죠 ㅎㅎ
망상어 25이상 3마리~
게르치 30이상 2마리~
복어~마릿수
역시 난 막대찌 채질이 아니야ㅎㅎ
이후 오후내내 전투낚시로 잡어탱이와 싸우는데 역시 1호대 국산대 무겁다. 피로하다 느낍니다.
그리곤...6시 해지기전.............
찌가 슬슬 들어가더니 다시 올라오기를 반복...멍게를 보니 딱딱 짤려있길래 이놈 왔구나 했습죠.
그리고 목줄을 너무 길게 사용했나 싶어 3.5m에서 2.5m로 줄여 멍게와 함께 힘차게 원투~
찌가 스윽~하더니 쏙~들어가길래 후킹~덜컥~ 왔다.
이놈 힘좀 제법쓰네요. 아주 천하장사급. 목줄을 교체했기에 캡틴 바트를 두손으로 잡고 몰과 수중여를
피해 무조건 강제집행 해봅니다. 0.5초의 느슨함도없이~~
갯바위에 올려 놨더니 파닥파닥 42감성돔이 이렇게 파닥거린건 낚시를 시작하면서 처음봅니다.
역시 힘이 장사인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리고 다시 낚시대를 휘둘러 원투~ 바로 쏙~빨려들어가는찌 훅킹~
이놈도 힘이 장사네요. 하지만 핑~바늘이 비끼졌습니다.ㅠ
다시 빠르게 원투~바로 스윽~~쫘악~~이놈은 원줄까지 가져가 버립니다.
대에 전해지는 느낌만으로 5짜라고 확신이 섰습니다.
이놈은 강제집행하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대를 지켜세우고 버티기를 하면서 릴링...
브레이크는 갠적으로 채비정비만할때쓰고 필요악이라 생각하여 그진 안쓰는데. 나도모르게 두방 세방주는
순간 팅~ 올려보니 바늘위 목줄이 터졌네요ㅠ
고기 나오는 시간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고 목줄 교체를 안했고,
잘쓰지 않는 브레이크 초짜가 썼으니 화근이 되었는거 같습니다.
이후 입질도 없네요. 팅하면 고기 다 빠진다는 그런말이 떠오릅니다.
해가 지고 전자찌로 해보았지만 고기가 다 빠진건지 모르겠으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