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가..?

① 출 조 일 : 2월27일 토요일
② 출 조 지 : 여수 횡간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남서풍과 약간의 노을
⑥ 조황 요약 : 5짜 가까운 백작 2마리
6시다되어 직장 낚시회 회장님과 하태도 순양호를 이용 소횡간도로 출조
처음 들물 포인트로 내렸으나 심한 남서풍으로 낚시대 드리우기가 어려웠으며 특히 이시기
이녀석들의 예민한 입질파악이 어렵다 판단되어 여기저기 다니다가. . .
저한테 행운이 올라고 했는가 칼바위 쪽에서 낚시하신분들이 다른데로 이동하는 순간
혼자서 우선 그자리로 들어가보니 바람이 의지되어 천국이 따로 없었다. 물힘이 자고 놀래미라도
물어주어 예감이 좋아 일행분을 모시고 와서 같이 칼바위에서 낚시하다가 만조 다되어
간식타임을 갖기 위해 낚시대만 드리우고 있는데 초릿대를 톡톡친다. 이것도 일행분이 알려주어서 알았으며,
바다를 보니 찌도 사라지고 없어서 또 놀래미나 물어겠지 했는데... 웬걸 바로 힘찬 당긴 힘 활같이 휜
작대기 서로 실랭이 하다가 들어올린 놈은 50가까운 감시가 아닌가.
지금까지 밥먹다가 입질와 고기 잡아본 경험이 있었지만 그것은 입질이 왕성한 여름이나, 가을철이었다.
그런데 이 영등철에 이런 행운이 이것이 바로 어복이 아닌가 ...(새벽에 용왕님께 라면과 밥으로 제사를
지낸 효과인가 ㅎㅎ)
그런데 한 시간 후 또 저한테 찾아온 입질 찌가 10센티 들어가다가 멈추길래 바로 챔질
아까 올린것보다 더 힘차고 끌어당긴다. 1.5호 목줄 터질까봐 얼마나 가슴조이면서 브레이크를
치고 당기고 했는지.. 힘찬 숨소리를 가다듬고 처다본 결과 아까보다 빵과 특히 머리가 훨씬 컸다.
얼마나 뿌뜻한지.... 이 기분을 누가 알아줄까요..특히, 인해스페샬과 1.5호 목줄 영등철 연약하기 짝이
없는 채비가 ..나한테 찐한 손맛을 안겨 주었다.....이런 어복이 쭉 가길 바라면서...
일행분도 한수 드리고 진짜 기분좋은 출조였다.
이번 손맛은 1월 16일 오리똥여와 노랑바위 사이 직벽에서 51.5센티 이후 오랫만에 가져본 손맛이었다.
그 동안 거문도, 삼부도, 금오도, 안도 등 매주 다녔거든요...
② 출 조 지 : 여수 횡간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남서풍과 약간의 노을
⑥ 조황 요약 : 5짜 가까운 백작 2마리
6시다되어 직장 낚시회 회장님과 하태도 순양호를 이용 소횡간도로 출조
처음 들물 포인트로 내렸으나 심한 남서풍으로 낚시대 드리우기가 어려웠으며 특히 이시기
이녀석들의 예민한 입질파악이 어렵다 판단되어 여기저기 다니다가. . .
저한테 행운이 올라고 했는가 칼바위 쪽에서 낚시하신분들이 다른데로 이동하는 순간
혼자서 우선 그자리로 들어가보니 바람이 의지되어 천국이 따로 없었다. 물힘이 자고 놀래미라도
물어주어 예감이 좋아 일행분을 모시고 와서 같이 칼바위에서 낚시하다가 만조 다되어
간식타임을 갖기 위해 낚시대만 드리우고 있는데 초릿대를 톡톡친다. 이것도 일행분이 알려주어서 알았으며,
바다를 보니 찌도 사라지고 없어서 또 놀래미나 물어겠지 했는데... 웬걸 바로 힘찬 당긴 힘 활같이 휜
작대기 서로 실랭이 하다가 들어올린 놈은 50가까운 감시가 아닌가.
지금까지 밥먹다가 입질와 고기 잡아본 경험이 있었지만 그것은 입질이 왕성한 여름이나, 가을철이었다.
그런데 이 영등철에 이런 행운이 이것이 바로 어복이 아닌가 ...(새벽에 용왕님께 라면과 밥으로 제사를
지낸 효과인가 ㅎㅎ)
그런데 한 시간 후 또 저한테 찾아온 입질 찌가 10센티 들어가다가 멈추길래 바로 챔질
아까 올린것보다 더 힘차고 끌어당긴다. 1.5호 목줄 터질까봐 얼마나 가슴조이면서 브레이크를
치고 당기고 했는지.. 힘찬 숨소리를 가다듬고 처다본 결과 아까보다 빵과 특히 머리가 훨씬 컸다.
얼마나 뿌뜻한지.... 이 기분을 누가 알아줄까요..특히, 인해스페샬과 1.5호 목줄 영등철 연약하기 짝이
없는 채비가 ..나한테 찐한 손맛을 안겨 주었다.....이런 어복이 쭉 가길 바라면서...
일행분도 한수 드리고 진짜 기분좋은 출조였다.
이번 손맛은 1월 16일 오리똥여와 노랑바위 사이 직벽에서 51.5센티 이후 오랫만에 가져본 손맛이었다.
그 동안 거문도, 삼부도, 금오도, 안도 등 매주 다녔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