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활낚시
① 출 조 일 : 9월 11일
② 출 조 지 : 냉장고 도보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바람 많이불때
⑤ 바다 상황 : 똥바람과 너울
⑥ 조황 요약 :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주말인데 생각보다 바람이 심하게 부네요
하늘은 덥지 않아서 좋고 모기도 없어서 좋은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저부력 낚시가 어렵네요
오늘은 새벽일찍 초보지인 한사람과 기분좋게
즐낚하고 왔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감성돔 소식이 들려오기에
이른감이 있지만 욕심이 좀 나더군요
감성돔용으로 마끼 두장 준비하고 빵가루 3봉
준비하고 에기도 몇개 챙겨서 포인트에
일찌감치 진입해 봅니다
4시30분쯤 도착해서 주위를 살펴보니
바람때문인지 낚시꾼들이 안보이네요
아싸 오늘은 운수 좋은날인가 봅니다
웬일로 낚시배도 안들어 오네요
발밑과 주변에 밑밥 절반정도 투척합니다
같이간 초보는 벵에채비 하느라 정신없네요 ^^
저는 뜰채피고 08 전자찌로 채비합니다
첫 케스팅에 한마리 올라오네요
엮시 경험이 중요한가 봅니다
매년 오던곳이라 그런지 수심이랑 투척방향이
적절하게 맞아 떨어진듯 합니다
채비준비하던 초보는 제가 잡은걸 모릅니다
깜깜한데다 뜰채질할때 후래쉬를 켜지않고
조용하게 갈무리하니 모를수밖에 없겠지요 ㅎ
이후 두마리 연타!!
날 밝으면 벵에낚시 하기로 약속한지라
마음이 급합니다
사실 감성돔을 기대하고 밑밥을 준비한게 아니라
무늬오징어 잡는데 도움이될까 해서 뿌린건데
의외로 은빛고기를 구경하였네요 ^^
이럴줄 알았더라면 밤낚시를 할건데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명절이후엔 밤낚시를 해봐야 겠습니다
목표로했던 무늬오징어는 꽝이네요
바람에 케스팅 비거리가 너무 빈약해서인지
실력부족인지 오징어가 없는것인지 알수없네요
날이 밝아서 벵에채비로 바꾸어 새로운 시작을 해봅니다
근데 같이간 지인이 채비를 잘못했네요
하는수없이 채비셋팅을 제가 새로합니다
찌 목줄 바늘까지........ ^^;;
벵에도 입질이 왕성합니다
일타일피가 큰놈 작은놈 같이 막 물어주네요
지인도 바다낚시 2년만에 처음으로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벵에의 당찬 파이팅에 목줄이 터질까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더라구요 ㅎㅎ
중간에 빵가루 미끼에 작은 감성돔 한마리와
상사리도 물어주더군요
오전 9시쯤에 일단 사진촬영하고 빵과 음료수로
일단 끼니를 해결해 봅니다
요때까진 바람이 심하지 않았는데
벵에 2차전 시작할려니 바람이 심해지네요
점심때까지 벵에 10여수 추가하였고
둘이합쳐 벵에 40여수 한것 같네요
괜찮은 씨알의 벵에 20여수와 감성돔 세마리는
같이간 지인에게 전부 밀어주기 했습니다
그래야 담부터 그사람도 낚시에 제대로 미칠것 같아서요
ㅎㅎㅎㅎ
나머지 어린 감시와 상사리 쪼매작은 벵에들은 고향 앞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철수해서 산길을 오르며 어휴 힘들어...헉 헉..
그래도 고기때문에 무거운거니 기분은 좋구나 싶더군요
다들 추석연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P S : 오늘의 도보 장소는 공개를 못할것 같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한사람은 고기땜에 무겁고 저는 쓰레기 땜에
무거웠습니다 ^^
② 출 조 지 : 냉장고 도보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바람 많이불때
⑤ 바다 상황 : 똥바람과 너울
⑥ 조황 요약 :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주말인데 생각보다 바람이 심하게 부네요
하늘은 덥지 않아서 좋고 모기도 없어서 좋은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저부력 낚시가 어렵네요
오늘은 새벽일찍 초보지인 한사람과 기분좋게
즐낚하고 왔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감성돔 소식이 들려오기에
이른감이 있지만 욕심이 좀 나더군요
감성돔용으로 마끼 두장 준비하고 빵가루 3봉
준비하고 에기도 몇개 챙겨서 포인트에
일찌감치 진입해 봅니다
4시30분쯤 도착해서 주위를 살펴보니
바람때문인지 낚시꾼들이 안보이네요
아싸 오늘은 운수 좋은날인가 봅니다
웬일로 낚시배도 안들어 오네요
발밑과 주변에 밑밥 절반정도 투척합니다
같이간 초보는 벵에채비 하느라 정신없네요 ^^
저는 뜰채피고 08 전자찌로 채비합니다
첫 케스팅에 한마리 올라오네요
엮시 경험이 중요한가 봅니다
매년 오던곳이라 그런지 수심이랑 투척방향이
적절하게 맞아 떨어진듯 합니다
채비준비하던 초보는 제가 잡은걸 모릅니다
깜깜한데다 뜰채질할때 후래쉬를 켜지않고
조용하게 갈무리하니 모를수밖에 없겠지요 ㅎ
이후 두마리 연타!!
날 밝으면 벵에낚시 하기로 약속한지라
마음이 급합니다
사실 감성돔을 기대하고 밑밥을 준비한게 아니라
무늬오징어 잡는데 도움이될까 해서 뿌린건데
의외로 은빛고기를 구경하였네요 ^^
이럴줄 알았더라면 밤낚시를 할건데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명절이후엔 밤낚시를 해봐야 겠습니다
목표로했던 무늬오징어는 꽝이네요
바람에 케스팅 비거리가 너무 빈약해서인지
실력부족인지 오징어가 없는것인지 알수없네요
날이 밝아서 벵에채비로 바꾸어 새로운 시작을 해봅니다
근데 같이간 지인이 채비를 잘못했네요
하는수없이 채비셋팅을 제가 새로합니다
찌 목줄 바늘까지........ ^^;;
벵에도 입질이 왕성합니다
일타일피가 큰놈 작은놈 같이 막 물어주네요
지인도 바다낚시 2년만에 처음으로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벵에의 당찬 파이팅에 목줄이 터질까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더라구요 ㅎㅎ
중간에 빵가루 미끼에 작은 감성돔 한마리와
상사리도 물어주더군요
오전 9시쯤에 일단 사진촬영하고 빵과 음료수로
일단 끼니를 해결해 봅니다
요때까진 바람이 심하지 않았는데
벵에 2차전 시작할려니 바람이 심해지네요
점심때까지 벵에 10여수 추가하였고
둘이합쳐 벵에 40여수 한것 같네요
괜찮은 씨알의 벵에 20여수와 감성돔 세마리는
같이간 지인에게 전부 밀어주기 했습니다
그래야 담부터 그사람도 낚시에 제대로 미칠것 같아서요
ㅎㅎㅎㅎ
나머지 어린 감시와 상사리 쪼매작은 벵에들은 고향 앞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철수해서 산길을 오르며 어휴 힘들어...헉 헉..
그래도 고기때문에 무거운거니 기분은 좋구나 싶더군요
다들 추석연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P S : 오늘의 도보 장소는 공개를 못할것 같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한사람은 고기땜에 무겁고 저는 쓰레기 땜에
무거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