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16일 제주갯바위 낚시
① 출 조 일 : 9월 15일 16일
② 출 조 지 : 제주 어느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7물 8물
⑤ 바다 상황 : 태풍영향으로 너울이 많았어요
⑥ 조황 요약 :
13일 저녁 제주도 사시는 형님께 추석인사차 전화 드렸더니 별일없으면 놀러 오라고 하시네요 그길로 바로 티켓팅을 하고 14일 오후 다섯시 비행기로 청주에서 제주도로 날라갑니다 추석날에 출조를 해야하기에 낚시배마다 다 전화를 해보지만 영업하는곳이 없네요 ㅜㅜ 급출조다보니 어쩔수 없기에 저녁식사후 낚시점에 들러 밑밥준비후 아시는분들 만나서 포인트 문의드리니 한군데 알려주시네요 겨울에 그곳에서 102cm짜리 참돔을 2호 목줄로 끌어내셨다고 말해주시며 요즘은 해질때 30cm급 벵에가 마릿수로 잡힌다고 하시네요 채비 문의드리니 제로찌에 목줄은 2호이상 필요 없다고 하시네요 전에도 한번 가봤던 포인트라 부담없이 추석날 새벽 종일 낚시를 위해 편의점에 들러 먹을꺼리 가득 사서 6시경 포인트 진입합니다 먼저 오신 현지꾼 한분이 계셔서 서로 떨어져서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10시경까지 사이즈 좋은 독가시치와 30조금 넘는 상사리만 물고 늘어지네요 11시 조금넘어 초날물이 지
나갈쯤부터 너울이 거세지기 시작합니다 제로찌나 투제로는 감당이 안되는 너울로
원줄과 찌가 너울로 인해 여에 감겨버리네요 낚시하기가 힘들어지기에 반유동낚시
로 전환합니다 너울이 심하여 고기가 부상하기는 힘들꺼라 판단하고 1.75대에 원줄
3호 목줄 1.75 수심을 6m쯤 주고 1.5호찌를 달고 낚시를 다시 시작해봅니다 삼십
분쯤 흐른뒤 순식간에 찌가 사라집니다 챔질후 들어뽕해보니 딱 30cm의 긴꼬리입
니다 바칸에 살려두고 다시 몇번의 캐스팅후 입질 이번엔 사이즈가 틀립니다 힘이
지금까지 잡아본 벵에랑은 틀립니다 지인분께 뜰채를 부탁드리고 거의 다 끌고왔을
때쯤 발앞수중여로 고기가 처박아 버리네요 실력부족입니다 ㅜㅜ 나오길 기다려보
지만 안나오기에 그냥 끊어버리고 심기 일전해서 다시 채비를 합니다 사이즈가 보통
이 아니기에 목줄을 2.25로 바꿔 달고 다시 시작해봅니다 또다시 입질 올려보니 긴
꼬리 30cm 아까 잡은거와 쌍둥이네요 그리고 또다시 몇번의 캐스팅후 입질 이건
아까 놓친거 보자 더 큰놈이네요 미리 수중여에 박을까봐 자리를 3m쯤 우측으로 옮
겨서 낚시중이었지만 이놈은 재압이 안됩니다 드랙이 계속 풀리며 여로 돌진하기에
드랙을 조으고 계속 머리를 돌려보지만 결국 또 박아버립니다 ㅜㅜ 분명 터트린 두
마리다 긴꼬리인듯 했는데 얼굴을 못봤으니 할말이 없네요 올초에 낚은 43cm짜리
긴꼬리 기록을 가뿐히 넘길 힘이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아마도 너울과 안좋은 날씨
때문에 홈통처럼 생긴 이곳에 고기가 들어와선 나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또다시 목
줄을 3.5호로 바꾸고 낚시를 시작하지만 그때부터 입질이 없습니다 저녁 7시넘어까
지 낚시를 하고 철수하곤 다음날 새벽 또 다시 같은 포인트를 찾았지만 너울이 많이
줄어 있네요 어제 같은 입질도 없고 고만고만한 놈들만 물어 비행기 시간도 있고해
서 오후 두시조금지나 철수를 합니다 별다른 조황은 없었지만 기상이 안좋을때 갈수
있는 좋은 포인트를 찾은것 같아 기쁘게 천안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엔 고기사진 들
고 찾아뵐께요 사진은 몇장찍었으나 포인트를 아실만한 사진이라 ㅜㅜ 쓰레기가 넘
처 나더라구요 낚시하시고는 쓰레기 가져가시는분이 없네요 제발 쓰레기 좀 가져가시길바랍니다 밑밥통에 넣어가면 되는걸 왜 안가지고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제주 어느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7물 8물
⑤ 바다 상황 : 태풍영향으로 너울이 많았어요
⑥ 조황 요약 :
13일 저녁 제주도 사시는 형님께 추석인사차 전화 드렸더니 별일없으면 놀러 오라고 하시네요 그길로 바로 티켓팅을 하고 14일 오후 다섯시 비행기로 청주에서 제주도로 날라갑니다 추석날에 출조를 해야하기에 낚시배마다 다 전화를 해보지만 영업하는곳이 없네요 ㅜㅜ 급출조다보니 어쩔수 없기에 저녁식사후 낚시점에 들러 밑밥준비후 아시는분들 만나서 포인트 문의드리니 한군데 알려주시네요 겨울에 그곳에서 102cm짜리 참돔을 2호 목줄로 끌어내셨다고 말해주시며 요즘은 해질때 30cm급 벵에가 마릿수로 잡힌다고 하시네요 채비 문의드리니 제로찌에 목줄은 2호이상 필요 없다고 하시네요 전에도 한번 가봤던 포인트라 부담없이 추석날 새벽 종일 낚시를 위해 편의점에 들러 먹을꺼리 가득 사서 6시경 포인트 진입합니다 먼저 오신 현지꾼 한분이 계셔서 서로 떨어져서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10시경까지 사이즈 좋은 독가시치와 30조금 넘는 상사리만 물고 늘어지네요 11시 조금넘어 초날물이 지
나갈쯤부터 너울이 거세지기 시작합니다 제로찌나 투제로는 감당이 안되는 너울로
원줄과 찌가 너울로 인해 여에 감겨버리네요 낚시하기가 힘들어지기에 반유동낚시
로 전환합니다 너울이 심하여 고기가 부상하기는 힘들꺼라 판단하고 1.75대에 원줄
3호 목줄 1.75 수심을 6m쯤 주고 1.5호찌를 달고 낚시를 다시 시작해봅니다 삼십
분쯤 흐른뒤 순식간에 찌가 사라집니다 챔질후 들어뽕해보니 딱 30cm의 긴꼬리입
니다 바칸에 살려두고 다시 몇번의 캐스팅후 입질 이번엔 사이즈가 틀립니다 힘이
지금까지 잡아본 벵에랑은 틀립니다 지인분께 뜰채를 부탁드리고 거의 다 끌고왔을
때쯤 발앞수중여로 고기가 처박아 버리네요 실력부족입니다 ㅜㅜ 나오길 기다려보
지만 안나오기에 그냥 끊어버리고 심기 일전해서 다시 채비를 합니다 사이즈가 보통
이 아니기에 목줄을 2.25로 바꿔 달고 다시 시작해봅니다 또다시 입질 올려보니 긴
꼬리 30cm 아까 잡은거와 쌍둥이네요 그리고 또다시 몇번의 캐스팅후 입질 이건
아까 놓친거 보자 더 큰놈이네요 미리 수중여에 박을까봐 자리를 3m쯤 우측으로 옮
겨서 낚시중이었지만 이놈은 재압이 안됩니다 드랙이 계속 풀리며 여로 돌진하기에
드랙을 조으고 계속 머리를 돌려보지만 결국 또 박아버립니다 ㅜㅜ 분명 터트린 두
마리다 긴꼬리인듯 했는데 얼굴을 못봤으니 할말이 없네요 올초에 낚은 43cm짜리
긴꼬리 기록을 가뿐히 넘길 힘이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아마도 너울과 안좋은 날씨
때문에 홈통처럼 생긴 이곳에 고기가 들어와선 나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또다시 목
줄을 3.5호로 바꾸고 낚시를 시작하지만 그때부터 입질이 없습니다 저녁 7시넘어까
지 낚시를 하고 철수하곤 다음날 새벽 또 다시 같은 포인트를 찾았지만 너울이 많이
줄어 있네요 어제 같은 입질도 없고 고만고만한 놈들만 물어 비행기 시간도 있고해
서 오후 두시조금지나 철수를 합니다 별다른 조황은 없었지만 기상이 안좋을때 갈수
있는 좋은 포인트를 찾은것 같아 기쁘게 천안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엔 고기사진 들
고 찾아뵐께요 사진은 몇장찍었으나 포인트를 아실만한 사진이라 ㅜㅜ 쓰레기가 넘
처 나더라구요 낚시하시고는 쓰레기 가져가시는분이 없네요 제발 쓰레기 좀 가져가시길바랍니다 밑밥통에 넣어가면 되는걸 왜 안가지고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