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권 왕등도 갯바위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9월 3일과 11일
② 출 조 지 : 왕등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3일 9물, 11일 2물
⑤ 바다 상황 : 비교적 잔잔함
⑥ 조황 요약 : 참돔1,돌돔2,감성돔1,외 놀래미와 우럭 다수
안녕하세요.
조행기가 좀 늦었습니다.
지난 3일과 11일 서해권 왕등도 다녀왔습니다.
매년 이 맘때 즈음에 몇번 다녀옵니다만
역시 왕등도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3일날 지인과의 출조에 참돔과 감성돔,
11일날 친동생과 출조에 돌돔과 감성돔 외 놀래미 우럭등,
손님고기들이 심심찮게 올라와줘 풍성하게 쿨러를 채워왔습니다.
새벽 4시 격포 출항시간 맞춰 이곳 전주에서 2시부터 준비해 달려갑니다.
요즘 승선 분위기가 예전에 비해 아주 퀘적해져 좋아진 것 같더군요.
한마디로 정원승선에 넉넉한 공간이 아주 맘에듭니다.
출조점서 명부작성하고 승선 확인절차 밟는과정이
웬지 낚시인 편리 위주로 진행되는 것 같아 출발 전 기분 업 됩니다.
약 50분정도 달려가 포인트 진입 시작되죠.
시즌 초기엔 왕등도 본섬보다는 주변 여들이 조과면에선 월등합니다.
서해 원도권으로 구분 되나
대체로 물색이나 날씨는
웬만해선 낚시하기 좋은 여건으로 환경이 받쳐줍니다.
채비는 좀 무식하게 고부력으로 셋팅하는게 유리합니다.
이 시기엔 목줄타는 경향이 덜 한듯 싶구요,
서해바다의 빵좋고 힘센 녀석들 얼굴보려면 중무장이 안전합니다.
실력 있으신분들 3호 원줄에 2호 목줄로 못 잡을 고기 없다고 하실 수 있겠지만
서해 갯바위 환경이 랜딩시 여 쓸림에 매우 취약하여 4짜 올리기도 버거울때가 많습니다.
뜰채 담은 후 너덜너덜한 목줄 바라보면
가슴 쓸어 내릴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물때따라 약간은 차이 있지만
저는 2호대에 4호원줄 3호목줄 2호찌 채비가 저의 기본입니다.
시마노 5천번 릴이구요.
그래도 힘없이 나가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박진철프로께서 3.5원줄로 참돔 9짜 올렸던 채비는 예외겠지만요.
먼저 3일출조 조행입니다.
그 유명한 박진철프로 갯바위 기록어 참돔94센치 포인트로 유명한곳이죠.
지인과 함께 내려 우리도 기록한번 합시다!
의기투합 찌를 흘려보나 손님 고기들만 연신 나옵니다.
철수 두어시간 남을즈음 눈에 아물아물 홍합들이 유혹을 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넘어가면 손맛은 포기해야 합니다.
그때 대물들이 꼭 움직이거든요.
연타로 참돔과 감성돔을 끌어내고 의기양양 마무리 한 조과로 입맛을 즐겁게 해 주었죠.
11일출조 조행입니다.
서울 동생이 인천 선상 우럭,광어만 다니다
휴가차 내려와 이번에 저와 동행하여 제대로 뽕 맞았습니다.
갯바위는 몇번 안해본 초보라 아직 셋팅은 제가 해줘야 합니다.
먼저 셋팅후 인계해주고 제 것 셋팅하고 있는데...
어! 어! 어! 하는소리에 바라보니
드랙음이 요란하게 소리납니다.
잠시 흘리던 도중 돌돔 4짜를 제대로 걸어버린거죠.
순간 제가 인수하여 마무리 하는동안
동생은 뜰채맨이 되어 합작품으로 돌돔 4짜를 뽑아냈죠.
이후 3짜 중반포함 감성돔까지 어복이 동생에게로만 가는겁니다.ㅋ
다양한 손님고기가 다수 출연하여 왕등도 출조를 즐겁게 해줬습니다.
왕등도는 감성돔채비에 이렇게 돌돔이나 참돔이 더러 손님으로 나옵니다.
이제 갯바위 피크 시즌이 돌아옵니다.
모두들 어복 충만하시어 진한 손맛들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왕등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3일 9물, 11일 2물
⑤ 바다 상황 : 비교적 잔잔함
⑥ 조황 요약 : 참돔1,돌돔2,감성돔1,외 놀래미와 우럭 다수
안녕하세요.
조행기가 좀 늦었습니다.
지난 3일과 11일 서해권 왕등도 다녀왔습니다.
매년 이 맘때 즈음에 몇번 다녀옵니다만
역시 왕등도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3일날 지인과의 출조에 참돔과 감성돔,
11일날 친동생과 출조에 돌돔과 감성돔 외 놀래미 우럭등,
손님고기들이 심심찮게 올라와줘 풍성하게 쿨러를 채워왔습니다.
새벽 4시 격포 출항시간 맞춰 이곳 전주에서 2시부터 준비해 달려갑니다.
요즘 승선 분위기가 예전에 비해 아주 퀘적해져 좋아진 것 같더군요.
한마디로 정원승선에 넉넉한 공간이 아주 맘에듭니다.
출조점서 명부작성하고 승선 확인절차 밟는과정이
웬지 낚시인 편리 위주로 진행되는 것 같아 출발 전 기분 업 됩니다.
약 50분정도 달려가 포인트 진입 시작되죠.
시즌 초기엔 왕등도 본섬보다는 주변 여들이 조과면에선 월등합니다.
서해 원도권으로 구분 되나
대체로 물색이나 날씨는
웬만해선 낚시하기 좋은 여건으로 환경이 받쳐줍니다.
채비는 좀 무식하게 고부력으로 셋팅하는게 유리합니다.
이 시기엔 목줄타는 경향이 덜 한듯 싶구요,
서해바다의 빵좋고 힘센 녀석들 얼굴보려면 중무장이 안전합니다.
실력 있으신분들 3호 원줄에 2호 목줄로 못 잡을 고기 없다고 하실 수 있겠지만
서해 갯바위 환경이 랜딩시 여 쓸림에 매우 취약하여 4짜 올리기도 버거울때가 많습니다.
뜰채 담은 후 너덜너덜한 목줄 바라보면
가슴 쓸어 내릴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물때따라 약간은 차이 있지만
저는 2호대에 4호원줄 3호목줄 2호찌 채비가 저의 기본입니다.
시마노 5천번 릴이구요.
그래도 힘없이 나가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박진철프로께서 3.5원줄로 참돔 9짜 올렸던 채비는 예외겠지만요.
먼저 3일출조 조행입니다.
그 유명한 박진철프로 갯바위 기록어 참돔94센치 포인트로 유명한곳이죠.
지인과 함께 내려 우리도 기록한번 합시다!
의기투합 찌를 흘려보나 손님 고기들만 연신 나옵니다.
철수 두어시간 남을즈음 눈에 아물아물 홍합들이 유혹을 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넘어가면 손맛은 포기해야 합니다.
그때 대물들이 꼭 움직이거든요.
연타로 참돔과 감성돔을 끌어내고 의기양양 마무리 한 조과로 입맛을 즐겁게 해 주었죠.
11일출조 조행입니다.
서울 동생이 인천 선상 우럭,광어만 다니다
휴가차 내려와 이번에 저와 동행하여 제대로 뽕 맞았습니다.
갯바위는 몇번 안해본 초보라 아직 셋팅은 제가 해줘야 합니다.
먼저 셋팅후 인계해주고 제 것 셋팅하고 있는데...
어! 어! 어! 하는소리에 바라보니
드랙음이 요란하게 소리납니다.
잠시 흘리던 도중 돌돔 4짜를 제대로 걸어버린거죠.
순간 제가 인수하여 마무리 하는동안
동생은 뜰채맨이 되어 합작품으로 돌돔 4짜를 뽑아냈죠.
이후 3짜 중반포함 감성돔까지 어복이 동생에게로만 가는겁니다.ㅋ
다양한 손님고기가 다수 출연하여 왕등도 출조를 즐겁게 해줬습니다.
왕등도는 감성돔채비에 이렇게 돌돔이나 참돔이 더러 손님으로 나옵니다.
이제 갯바위 피크 시즌이 돌아옵니다.
모두들 어복 충만하시어 진한 손맛들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