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지난주 일요일(4.24) 여수 조황입니다
① 출 조 일 : 2016. 4. 24. 일요일
② 출 조 지 : 여수 가막만 초도 방파제 포인트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물색이 진한 터키옥색에 전형적인 감성돔 물색
⑥ 조황 요약 : 43 감성돔, 37 감성돔, 살감시 1마리, 노래미 3마리 정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낚에 조황정보 올립니다~
예전에 완도 청산도에 근무하면서 간간히 청산도 조황 올렸던 낚시꾼입니다~ㅋㅋ
이제 고향인 광양에 발령이 나서 주로 여수권에 출조를 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여수권 출조 후 종종 조황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를 끝내고 시간이 남아 늦은 감이 있지만 이렇게 조황정보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여자친구와 같이 여수드림낚시를 이용하여 4시 첫배로 유명하다는 초도 방파제 포인트에
내렸는데요~ 처음 오는 곳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낚시하느라 여간 고생이 아니었습니다.
일단 수심도 3미터가 채 안나오는 곳이고 발 밑부터 10미터정도 앞까지 해초 구역이라 장타를 날려야 낚시가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새벽 4시 30분쯤에 내려 여자친구 채비해주고 제것도 하고 나니 5시쯤에 낚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10시가 만조이고 4시가 간조였는데요~ 5시부터 12시까지 잡어 입질조차 없길래
아.. 청산도가 그립다.. 이런 생각만 들었습니다.ㅋㅋ 일단 수심도 그렇고 지형도 그렇고
입질이 전혀 없으니 포인트 탓만 하고 있다가 12시가 조금 넘었을까요? 초날물이 지나고 중날물이 시작될 즈음
강력한 입질에 찌가 쏙하고 들어가길래 처음에는 잡어구나 했지만 묵직한 느낌이 감성돔이라는 걸 알려주더군요.
수심이 낮아서 그런지 쉽게 37센티 준수한 씨알인데도 손쉽게 올라오더군요~
참고로 제 낚시대가 원더랜드 흑조2 연질대 입니다~ 보통 35가 넘으면 낚시대가 확 휘어서
엄청 묵직하게 느껴지는데 수심때문인지 금방 물위로 뜨더군요~
그러고 나서 30분쯤 뒤일까? 이번에는 전형적인 감성돔 입질로 찌가 슬슬슬 잠기더군요.ㅋ
올커니 하고 챔질을 했더니.. 이건 뭐 처음엔 숭어가 문줄 알았습니다. 포인트 주변에 숭어와 농어 때가
어슬렁어슬렁 했거든요.ㅋ 어찌나 차고 도망을 가는지 15토너 산뒤로 첨으로 브레이크를 썼습니다.ㅋㅋ
브레이크의 존재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죠.ㅋㅋ 브레이크 없었으면 낚시대 데미지가 상당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놈의 감성돔이 해초를 감아버려서 마치 밑걸린 것 처럼 올라올 생각을 안하더군요.ㅋ
당기면 꿀렁꿀렁대는 몸짓만 할뿐 딱 그자리에 박혀서 움직일 기미가 안보이길래 줄을 좀 풀어주고
살짝살짝 당기면서 기다렸습니다.ㅋ 그러고 한 1분 기다리니 이놈이 또 차고 나가더군요.ㅋㅋ
또 감았다 풀어주다를 반복하고 한 5분간 싸웠을까요? 드디어 기진맥진해서 올라오는데
첨엔 광어가 문줄 알았습니다.ㅋㅋ 갈색 해초를 몸에 두르고 올라오더군요,ㅋㅋ 우여곡절 끝에
랜딩하고 보니 딱봐도 40은 넘을 것 같더군요~ 집에 와서 자로 재보니 43센티였습니다~
일단 인증샷 찍고 바로 낚시를 시작했으나
아쉽게도 마지막 입질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실감시 손바닥 사이즈가 올라오긴 했으나
목구멍 깊이 바늘을 삼켜 줄을 잘라주고 방생하였습니다~
그래도 진한 손맛을 봐서 아쉬움 없는 하루 였습니다~ 잡은 두마리는 집에 와서 여자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증샷 나갑니다~
② 출 조 지 : 여수 가막만 초도 방파제 포인트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물색이 진한 터키옥색에 전형적인 감성돔 물색
⑥ 조황 요약 : 43 감성돔, 37 감성돔, 살감시 1마리, 노래미 3마리 정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낚에 조황정보 올립니다~
예전에 완도 청산도에 근무하면서 간간히 청산도 조황 올렸던 낚시꾼입니다~ㅋㅋ
이제 고향인 광양에 발령이 나서 주로 여수권에 출조를 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여수권 출조 후 종종 조황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를 끝내고 시간이 남아 늦은 감이 있지만 이렇게 조황정보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여자친구와 같이 여수드림낚시를 이용하여 4시 첫배로 유명하다는 초도 방파제 포인트에
내렸는데요~ 처음 오는 곳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낚시하느라 여간 고생이 아니었습니다.
일단 수심도 3미터가 채 안나오는 곳이고 발 밑부터 10미터정도 앞까지 해초 구역이라 장타를 날려야 낚시가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새벽 4시 30분쯤에 내려 여자친구 채비해주고 제것도 하고 나니 5시쯤에 낚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10시가 만조이고 4시가 간조였는데요~ 5시부터 12시까지 잡어 입질조차 없길래
아.. 청산도가 그립다.. 이런 생각만 들었습니다.ㅋㅋ 일단 수심도 그렇고 지형도 그렇고
입질이 전혀 없으니 포인트 탓만 하고 있다가 12시가 조금 넘었을까요? 초날물이 지나고 중날물이 시작될 즈음
강력한 입질에 찌가 쏙하고 들어가길래 처음에는 잡어구나 했지만 묵직한 느낌이 감성돔이라는 걸 알려주더군요.
수심이 낮아서 그런지 쉽게 37센티 준수한 씨알인데도 손쉽게 올라오더군요~
참고로 제 낚시대가 원더랜드 흑조2 연질대 입니다~ 보통 35가 넘으면 낚시대가 확 휘어서
엄청 묵직하게 느껴지는데 수심때문인지 금방 물위로 뜨더군요~
그러고 나서 30분쯤 뒤일까? 이번에는 전형적인 감성돔 입질로 찌가 슬슬슬 잠기더군요.ㅋ
올커니 하고 챔질을 했더니.. 이건 뭐 처음엔 숭어가 문줄 알았습니다. 포인트 주변에 숭어와 농어 때가
어슬렁어슬렁 했거든요.ㅋ 어찌나 차고 도망을 가는지 15토너 산뒤로 첨으로 브레이크를 썼습니다.ㅋㅋ
브레이크의 존재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죠.ㅋㅋ 브레이크 없었으면 낚시대 데미지가 상당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놈의 감성돔이 해초를 감아버려서 마치 밑걸린 것 처럼 올라올 생각을 안하더군요.ㅋ
당기면 꿀렁꿀렁대는 몸짓만 할뿐 딱 그자리에 박혀서 움직일 기미가 안보이길래 줄을 좀 풀어주고
살짝살짝 당기면서 기다렸습니다.ㅋ 그러고 한 1분 기다리니 이놈이 또 차고 나가더군요.ㅋㅋ
또 감았다 풀어주다를 반복하고 한 5분간 싸웠을까요? 드디어 기진맥진해서 올라오는데
첨엔 광어가 문줄 알았습니다.ㅋㅋ 갈색 해초를 몸에 두르고 올라오더군요,ㅋㅋ 우여곡절 끝에
랜딩하고 보니 딱봐도 40은 넘을 것 같더군요~ 집에 와서 자로 재보니 43센티였습니다~
일단 인증샷 찍고 바로 낚시를 시작했으나
아쉽게도 마지막 입질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실감시 손바닥 사이즈가 올라오긴 했으나
목구멍 깊이 바늘을 삼켜 줄을 잘라주고 방생하였습니다~
그래도 진한 손맛을 봐서 아쉬움 없는 하루 였습니다~ 잡은 두마리는 집에 와서 여자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증샷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