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여수 연도 벵에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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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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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여수 연도 벵에돔

잡어감생이 7 2754 0
① 출 조 일 : 2016년 5월 14일 토요일
② 출 조 지 : 여수 연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외로이
④ 물 때 : 고기는 안물고 샛바람 불때
⑤ 바다 상황 : 헐~~
⑥ 조황 요약 :

인낚벼룩시장 이용하려고 첫조행기 올린지 대략 2년만에 조행기 올려보내요. 하는 일이 잠깐잠깐 쉬는시간이 많아 조행기를 자주 보곤합니다. 저도 대상어 잡고 조행기 올리고 싶었는데... 낚시실력이 모자란건지.. 있던어복이 도망가버렸는지... 오랜만에 꽝!! 이네요ㅜㅠ
제 낚시실력은 초보는 탈출했구요.ㅎㅎ 누군가에게 배우면서 그분의 낚시를 따라하기보다는 찌낚시 프로그램보면서 공부도 하고 같이 낚시다니는 모임의 형님.친구.동생들과 꽝쳐도 즐거운 낚시하면서 제 생각데로의 낚시를 추구하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대상어가 낚이면 그기분이야말로 짜릿합니다^^ 현재는 아마추어?급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ㅋ 서론이 길었네요.. 죄송~~
최근 출조할때마다 감성돔은 꼭 한마리씩은 잡았네요.완도 35센티. 여수 금오도. 46센티. 여수 개도 40센티. 근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는지라 ..왜 한마리씩만 나올까하는 생각만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마릿수 할수있는 벵에돔을 잡으러 갑니다. 금요일 야간근무. 새벽 1시 40분퇴근이라 출조시간이 맞는 여수 낚시?? 으로 예약하고 퇴근과 동시에 달려봅니다. 저는 결혼 2년차네요ㅎ 사랑스런 아내와 딸이 있지만... 한달에 두번의 낚시기회!! ㅎ 술을 안먹으니 가능한 낚시라 생각됩니다. ㅋ
3시10분 낚시점에 도착하여 사장님과 오랜만에 인사후 밑밥.미끼를 챙기고 국동항에서 4시에 출항하여 여수 연도로 향합니다. 배에서 잠깐잔것같은데 5시30분.. 연도 도착하네요. (전 3초 쿨 입니다. 전 모르겠는데 3초만에 잠든다네요 ㅎㅎ)
연도는 2번째네요. 포인트명은 모르겠는데 선장님이 내려주고 발앞을 노리라네요. 직벽포인트. 서둘러 준비합니다. 준비끝내고 프렌치깡패 한잔하고 첫캐스팅!! 채비는 S사의 극상? 은 아닌 생활기스있는 1호대. 떼끼놈 3000번 릴 . 뜨류겐 0a. 조슈고무. 2호원줄 1호목줄 직결. 벵에5호바늘.
( 두번째 채비는 0c 찌로 천조법)
낚시점에서 전날 고기가 많이 나온터라 물어보니 벵에가 뜬다는 말. 하지만 샛바람 영향인지 제 눈에 보이는건 자리돔 망상어 뿐이네요. 일단 캐스팅. 조류가 좌에서 우로 이쁘게 갑니다. 하지만..앞에는 20마리의 숭어떼가 표층에 떠서 좌로갔다 우로 갔다 합니다. 거기다가 발앞에 밑밥을 줘도 안모이는 자리돔 군단은 왜 포인트에만 더 모이는건지.. 발앞에 밑밥 3주걱 주고 전방 8미터 포인트에 캐스팅 후 한주걱.. 발앞은 벵에 10마리정도.. 포인트는 50마리? 짜증납니다. 포인트에 밑밥안주고 발앞에만줘도 포인트쪽에 자리돔이 더 많은 이유는 멀까요?ㅡㅡㅋ 거기다 8시가 되니 샛바람이 터져 도저히 낚시불가... 선장님께 전화하여 포인트 이동.. 오른쪽에서 낚시하시던 두분도 포인트 이동하시더군요. 바람 덜 부는곳으로 두분 내리시고 저도 바로옆으로 내립니다. 여기도 발앞을 노리라네요. 조류가 좀 빠르네요. 9시 30분 간조. 초들물을 기대해보지만 밑밥을 뿌려도 서울돔 만 보입니다. 채비를 계속 내려보지만 입질은 없습니다. 간간히 서울돔만..ㅜㅠ 옆 두분조사님들도 망상돔만 낚으시더니 철수 2시간 남겨놓고 정리하시네요. 그때한분은 민장대로 놀고계시더니 서울돔 한마리.. 제가 축하드린다고 하니 웃으시네요ㅋ 저도 1시간일찍 정리 다하고 혹 뽈락이라도 나올까싶어 1호찌로 바닥을 노려봅니다. 하지만..볼락은 커녕 찌매듭을 계속 늘려도 채비가 정렬됩니다. 한번 늘릴때마다 2~3미터를 했는데도...계속 정렬되네요. 헐~~헐~~ 1시반이 되니 샛바람불어서 다른포인트도 고기 안나온다고 철수 하자네요. 음..목표인 바닥권을 노리려고했는데. 20미터 수심을줘도 채비가 정렬되는 포인트.. 벵에를 못잡은것보다 바닥을 못찍고온게 한이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배에 타서 다른분 조황 못보고 다시 광주까지 혼자 운전해야하니.. 시체로 변신.. 광주오니 5시 30분... 일단 안낚하고 온거에 감사해야겠네요ㅋㅋ
이상 허접 꽝 조행기였습니다. 선배.후배님들..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꽝 탈출 조행기로 찾아뵐께요ㅋㅋㅋ

인낚을 폰으로만 하다보니 사진올리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시면 다음조행기에는 사진과 함께 올리겠습니다ㅋㅋ

7 Comments
혼자 오랜만에 출조하셨는데
손맛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다음 출조길에는 멋진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잡어감생이 2016.05.15 18:08  
《Re》김해장유아디다스 님 ,
안녕하세요ㅎ TV에서 몇번 봤습니다. 아디다스님 조행기도 잘 읽고 있어요 ^^
바다의여왕 2016.05.15 19:37  
요즘은 날씨가 관건인듯 하네요
물론 수온도 오락가락하구요
담에는 사진있는 멋진 조행기 기대할케요
고생하셨습니다
잡어패댕기 2016.05.16 08:37  
동풍에 혹시나 하고 저도 벵에잡으로 출조했다가 역시나 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그그림자 2016.05.16 15:22  
굳은기상속에 수고하셨습니다.
아마 돌아오는 사리를 넘어서며 슬슬 제대로 벵어돔이 되지안을까 생각이 됨니다.
다음 출조길에서는 찐한 손맛을 보시길 바람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림여 2016.05.16 22:09  
꽝이라도 글은 좀 재미있네요.폰으로 사진을 찍고.그사진 카톡.본인에게 전송.전송된
사진을 사진에 담고.

조황올릴때 올리시면 됩니다.축소는 화질이 떨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남해범고래 2016.05.17 12:14  
저랑 같은 배 타고 가셨나보네요. 안도는 가봤는데 연도는 첨인데, 꽝이네요. 벵에 얼굴도 못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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