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초 황금연휴 동화도,약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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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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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초 황금연휴 동화도,약산도

미스타스텔론 8 1244 0
20여미터 직벽을 잘 타고 오더니 내 옆 10m지점까지 와 뭘 달라는 느낌인데 줄게 없어, 초식인데 크릴밖에 없는디
① 출 조 일 : 10,1~3
② 출 조 지 : 동화도,약산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8~10
⑤ 바다 상황 : 첫날오후 소나기, 둘째 샛바람, 셋째 북서충
⑥ 조황 요약 : 첫날 2, 둘째 5, 셋째 5,삼치,고등어


시월초 황금연휴 동화도 어머니 혈압약 드리고 좋은 물때 기대를 하며 출발한다.
해남 남성리 선창에 많은 원투인, 찌낚 조사님들, 그런데 조황이 없다.  휴일 세월낚시 즐기는 것 같다.
점심후 12:30 신방파제 이미 썰물이 시작되어 굿,   약간 샛바람이 부는데 25급 한 수 및 쏨뱅이 몇수 후 곧이어 비바람   낚시복이 젖는다., 신발도 축축,  일단 동네형 창고로 피신,  포로시 라이터를 켜고 한 모금 1시간후 소강상태
기상청 레이더 소나기는 지나갔다. 
다시 17:00까지 한 수후 철수 .  농어 루어 간 분 빈손


다음날 샛바람이 강하다.  좌측으로 걸어간다.,  밤에 내린 비로 갯바위는 비끄럽다. 400m 목표지점 3/4 지점에서 미끄러지고 4번대가 우자작,  철수? 강행?
도착하자 산에 오르고 반듯한 손가락크기 나무 3개 3토막을 부목대고 타월로 감싸고 가방을 방파제에 놓고 와 1.7호 목줄로 감싼다. 
케스팅 파사삭
3번대 하단을 잡고 그런대로 케스팅, 
회수 시 바자작
30분후 드뎌 감시다.  왼손으로 3번대 하단을 잡고 오른손으로 무릅근처에 있는 릴을 감는다.  콕~콕~ 감사다.
평상시보다 손맛이 더 좋다, ㅋㅋㅋ


그렇게 만조가 되고 5마리나 했다, 무딘 칼로 소 한마리를 해체하는 것과 같다 ㅎㅎㅎ
3일 계획이 2일로
엄마는 쉬었다 가지
아니요 갈라요 , 매정한 자식??


남은 밑밥 낚시점 냉장고에 넣고 골드낚시점 수리 맏기고 맞는 대가 없다. 3일째 낚시대를 사야 하나?  
안찾아간 중고대 빌려주신다. 감사


셋째날 가사리 선장 , 오란다,  30마리가 목표????
해경 승선부 적고 신분즐보여주고 혼자 부르릉, 작년 마리수 장소 옆으로
밑밥에 반응하는 고등어, 오늘 틀렸지?????????
감시 23급 에게게
고등어, 고 ,고, 고 ~~~~
밑밥을 주지 않는다.
감시다
다시 고등어
운좋게 입술에 걸린 삼치 
16:00 철수
선장님 태풍이 와야 고기가 몰린다고
차바가 간접영향을 미치기 바란다. 남해 동부 태풍 예방조치잘 하여 피해를 줄이세요




       

8 Comments
제림여 2016.10.04 09:43  
견적이 좀 나올듯 합니다.전 밑밥주걱 박살나는 바람에 소나무 작대기에 주걱 3호목줄로 감아서 사용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 ㅎ ㅎ ㅎ 염소는 자연방사 된 넘이죠. 초도에도 엄청 많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미스타스텔론 2016.10.04 13:18  
3년전인가 손죽도 이동하다가 주걱 부러져 손으로 야구공처럼 뭉쳐 대여섯개 던지고 손 씻고 낚시하니 5짜 대물이 걸려 주걱효과를 봤나? ㅎㅎㅎ
디져도고 2016.10.04 13:07  
염소도 크릴 잘 먹습니다.
낚시인 철수하면 내려와서  밑밥 주워 먹어요.
약산도 언제나 한번 터질려나 기대됩니다...
저두 약산도에서는 좋은 기억은 별로  없어서리..
미스타스텔론 2016.10.04 13:20  
염소가 크릴을 먹어요? 이상한 현상, 고단백질 섭취하려고?
어제 선장님 태풍아 한번 와 뒤집어 놔야 감생이들이 몰린다고 한니다만
심하노(짝퉁) 2016.10.04 16:05  
스텔론님 가사리 쪽 갯바위 가셨네요..저도 가사리 배를 탈까하다 새벽녘 비에 득암리 도보 갯바위로 변경해서 30전후로 여덟수를 운 좋게 올렸습니다 잘하면 뵐수도 있었을듯 싶네요
담번엔 마구마구 손맛보시는 재미난 조행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미스타스텔론 2016.10.04 17:07  
득암이 가사리보다 월등했군요 , 축하드려요
nonanda 2016.10.04 16:30  
&절대 잊지않을 추억을 만드셨네요 같은 경험이 있어 언제 어디였더라? 미스타스텔론님 넘 부러운 연휴~! ㅎ
미스타스텔론 2016.10.04 17:12  
낚시전에 부러지는 경험은 처음이네요 . 포기하지 않고 응급처치 보람도 있었네요 , 대나무 잘라 주낚바늘, 돌맹이추, 갯강구로 낚시한 어릴적 추억이 응급처치하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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