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리 선상 감성돔 낚시.
① 출 조 일 : 1016
② 출 조 지 : 풍화리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하나 하루종일 비
⑥ 조황 요약 :
황금비율 "금설" 배합
안녕하세요 옛 하늘채낚시 선주 김보국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다시 찾은거 같습니다.
예전에 뻥치기 문제때문에 이곳 인낚에서 살다시피 했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간간히 낚시 다니는 정도...
요 전전날 일요일 배를 예약해 놓고 나서 친구하고 아침에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출조할때만 해도 비가 오지않고 흐렸는데 1시간쯤 지나니 조금씩 내리던 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역시 낚시는 수중전이다.. 이러면서..
처음 배를 정박하고 낚시한곳은 정확한 포인트를 잘 몰라 당황하고 있었고 - 옆에서는 감성돔을 큰놈 올리는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담엔 그곳으로 가는걸로..- 비도오고 춥고해서 잠시 들어가서 옷을 챙겨입고
예전에 점 찍어둔 곳으로 갔습니다. 내만이라 정박지에서 그리 먼곳도 아니기에 이동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밑밥을 뿌리고 수심 체크하고 분위기 좋고.... 입질은 오는데 성대가 너무 많이 잡혀서 - 한 30마리정도-
바쁘기는 했습니다.
감성돔도 예민하게 입질이 아닌듯 입질을 하면서 올라왔기에 낚시하는 재미는 더 했습니다.
물이 바뀌면서 배쪽으로 물이 들어오는데 바로 배 밑에서 입질이 들어오기에
배의 위치를 조금 바꿔서 둘이서 낚시를 했습니다.
물이 조금만 흘러 일정한 장소에 도착하니 동시에 입질..
서로 뜰채 해 주면서 웃어 가면서 낚시를 했습니다 .
비가 와도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순식간에 7마리를 더해 12마리.
숭어도 올라오고 밀치도 올라오고 삼치에 성대, 참돔 어린것들 등등........ 다양하게 올라왔습니다.
친구는 김해로 가야하기에 중간에 낚시를 접고 회라도 한접 썰어먹자고... 숭어와 밀치, 감성돔 2마리 썰어서
소주한잔 같이 했습니다.
이맛에 낚시하는거라고....
참.... 집어제는 황금비율에서 테스트 중인 "금슬"이라는 제품입니다.
어렵게 구해와서 테스트 겸 낚시를 다녀왔는데 역시 집어력은 끝짱이었습니다.
양식장에서 우리둘만 재미있게 낚시했다는.... 아직 시판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포인트는 이곳에 알려드리면 안되기에 하늘채 낚시에 물어보시면 제가 낚시했던 자리 갈켜 줄껍니다.
늘 안전한 낚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