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사리의 가을은 힘쎄당........


① 출 조 일 : 2016년 10월 26일
② 출 조 지 : 좌사리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3
⑤ 바다 상황 : 너울로 멀미가,,,,,,,
⑥ 조황 요약 :
마라도에서 혼자 여유로운 낚시를 다녀온 후,,,한동안 낚시를 가지 못했네요...
서서히,,조급증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더는 참지 못하고,,좌사리로 평일 출조 일정을 잡았습니다.
.
두명의 조사와 더불어서,,,,화요일 밤에 출조 배에 올라서, 수요일 오전10시에 철수 배에 오를 수 있는 섬세한 계략?을 세웠습니다..
수요일 오후에라도 출근해서 오전 일까지 모아서 처리할 수 있도록,,,,,이것 저것,,따지고 , 챙겨야 했습니다..ㅎ
10월 25일, 화요일 ,,저녁8시 출발
가만히 생각해 보니,,,,정확한 기억은 아닙니다만,,, 통영을 근 1년만에 가는 거네요....
길이 눈에 익은 듯 한데,,,,뭔가 달라진 것들이 따문 따문 있습니다.
예전에,,재밌는 조황을 올리던 진조호를 탔습니다.
조황글이 재미있어서,,자주 본 탓에,,,처음 갔는데도,,친숙한 듯 합니다.
일년만에 남해동부권 배를 탄 탓인지?,,아니면 너울이 심해서 인지?
안장덕 지날 때 부터 멀미가 느껴집니다...
예전에 추자도 가서, 사선에서 바로 종선으로 옮겨타고,,,, 30분 넘게 다니다가 멀미한 이래,,,오랫만에 멀미에 취약한 나를 발견 합니다...
역쉬,,난 ,,배를 적게 타고,,비행기를 많이 타야 하나 봅니다..ㅎ
심한 너울 탓에 위험하고 어렵게 갯바위로 하선 한 후,,, 갯바위에 야전침대 펴고,,,침낭과 침낭커버에 들어가서 잠 부터 청했습니다..
곧 50이 되니,,,이제는 한마리의 고기 보다는 건강이 우선입니다..
동행한 두명의 조사는 두말도 하지 않고,열낚 모드에 들어가네요..
5시쯔음 이른 아침에 일어나,,,,,,
너울 파도 너머를 공략하거나,,,
너울이 죽었을 때 ,낚시 하는 식으로 어렵게 낚시를 하면서,,,,,긴꼬리 벵에돔이 나올 시간은 고등어와 전갱이와 놀다가 ,,,금쪽 같은 시간을 낭비 했습니다..
수심이 3m정도 밖에 되지 않는 우측, 골이 진 곳에 바늘을 밀어 넣어보니,,,,,,
우욱!
퍽! 낚시대로 버티고 X 라는 글자를 그리자 말자,,터져 버립니다...
다시 한번,,,이번에는 초릿대가 물속으로 쭈욱~! 빨려가버리네요...대를 세우자,,,또 자동적으로 X 라는 글자를 그리게 되네요...그리고,,,또 터집니다..
이건,,,1.5호대로는 먹을 수 없는 ,,,,,대물 돌돔입니다...
돌돔이 있을 듯해서 골에 바늘을 밀어 넣어 보았지만,,,,,얕은 수심 탓에 벤찌 정도가 아닐까? 하고 넣어 본 것이지,,이런 놈이 있을 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돌돔 민장대 낚시로 도전해 볼 만 하겠습니다...
먹을 수 없는 곳에,,,집착하면,,,하루 낚시가 낭패를 보게 되기에,,,과감하게 포기하고,,,
포말지는 전면으로 포인터를 옮깁니다...
이제는 낚시 시간이 2~ 3시간 남짓 남았으니,,,부시리 손맛을 보는 걸로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너울이 부담스러워 BB찌로 채비해서, 수심 10m에 바늘을 밀어 넣으니,,,,원줄이 두두둑! 빨려 가면서,,베일을 못 닫게 하네요..
손으로 감싸 쥐고,,겨우 베일을 닫고,,,겨루기에 들어 갑니다.
요즈음 부시리의 파워를 알기에, 다이꼬 로얄샬루트라는 최강의 경질2호대로 ,자신있게 옆구리에 바트대를 꽂고 파이팅 합니다.
부시리 75cm...혼자서 파이팅하고 뜰채질하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버겁고,재밌고,랜딩할 수 있고,,,,
재미 보기 딱 적당한 크기의 부시리 입니다...
그리고,,,60이 될까 말까 한 부시리를 한마리 더하고 나서,,,,열받는 일이 발생하네요...
연달아 8방 터트립니다..
그 중에 4번은 고기를 제압했는데,,,2m옆에 있는 뜰채를 가지러가지 못해서 터트렸습니다...
사이즈는 미터는 안되는 것 같고,,,80은 넘네요.....뜰채를 잡으려고 살짝 제압력을 흐트리면 다시 쳐박아서 터트려 버리고,,,
안되겠다 싶어서, 뜰채질 해달라고 뒷편 동행인들을 불렀지만,,,못 들었답니다.
아마도,,자신들도 연방 터트리고, 깨지고 있었을 겁니다.ㅋ
아쉽게,,,,,터트리다 보니,,철수시간이 되어가길래,,,,,청소와 철수 준비를 위해 낚시대를 접었습니다...
손맛은 충분히 봤으니,,,,미련은 남지 않네요..
동행한 두 조사도,,,저랑 입질을 비슷하게 받았으며,,,,
부시리는 랜딩을 못했다네요...
제가 자는 동안 긴꼬리벵에돔 과 감성돔 ,돌돔 몇마리는 올렸습니다..
지금 ,,,남해동부 원도는,,,,참돔,감성돔,긴꼬리 벵에돔,돌돔을 한꺼번에 입질을 받고 있는 상황 입니다...
손맛 보험으로 부시리가 어슬렁 어슬렁 돌아 댕기고요...ㅎ
② 출 조 지 : 좌사리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3
⑤ 바다 상황 : 너울로 멀미가,,,,,,,
⑥ 조황 요약 :
마라도에서 혼자 여유로운 낚시를 다녀온 후,,,한동안 낚시를 가지 못했네요...
서서히,,조급증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더는 참지 못하고,,좌사리로 평일 출조 일정을 잡았습니다.
.
두명의 조사와 더불어서,,,,화요일 밤에 출조 배에 올라서, 수요일 오전10시에 철수 배에 오를 수 있는 섬세한 계략?을 세웠습니다..
수요일 오후에라도 출근해서 오전 일까지 모아서 처리할 수 있도록,,,,,이것 저것,,따지고 , 챙겨야 했습니다..ㅎ
10월 25일, 화요일 ,,저녁8시 출발
가만히 생각해 보니,,,,정확한 기억은 아닙니다만,,, 통영을 근 1년만에 가는 거네요....
길이 눈에 익은 듯 한데,,,,뭔가 달라진 것들이 따문 따문 있습니다.
예전에,,재밌는 조황을 올리던 진조호를 탔습니다.
조황글이 재미있어서,,자주 본 탓에,,,처음 갔는데도,,친숙한 듯 합니다.
일년만에 남해동부권 배를 탄 탓인지?,,아니면 너울이 심해서 인지?
안장덕 지날 때 부터 멀미가 느껴집니다...
예전에 추자도 가서, 사선에서 바로 종선으로 옮겨타고,,,, 30분 넘게 다니다가 멀미한 이래,,,오랫만에 멀미에 취약한 나를 발견 합니다...
역쉬,,난 ,,배를 적게 타고,,비행기를 많이 타야 하나 봅니다..ㅎ
심한 너울 탓에 위험하고 어렵게 갯바위로 하선 한 후,,, 갯바위에 야전침대 펴고,,,침낭과 침낭커버에 들어가서 잠 부터 청했습니다..
곧 50이 되니,,,이제는 한마리의 고기 보다는 건강이 우선입니다..
동행한 두명의 조사는 두말도 하지 않고,열낚 모드에 들어가네요..
5시쯔음 이른 아침에 일어나,,,,,,
너울 파도 너머를 공략하거나,,,
너울이 죽었을 때 ,낚시 하는 식으로 어렵게 낚시를 하면서,,,,,긴꼬리 벵에돔이 나올 시간은 고등어와 전갱이와 놀다가 ,,,금쪽 같은 시간을 낭비 했습니다..
수심이 3m정도 밖에 되지 않는 우측, 골이 진 곳에 바늘을 밀어 넣어보니,,,,,,
우욱!
퍽! 낚시대로 버티고 X 라는 글자를 그리자 말자,,터져 버립니다...
다시 한번,,,이번에는 초릿대가 물속으로 쭈욱~! 빨려가버리네요...대를 세우자,,,또 자동적으로 X 라는 글자를 그리게 되네요...그리고,,,또 터집니다..
이건,,,1.5호대로는 먹을 수 없는 ,,,,,대물 돌돔입니다...
돌돔이 있을 듯해서 골에 바늘을 밀어 넣어 보았지만,,,,,얕은 수심 탓에 벤찌 정도가 아닐까? 하고 넣어 본 것이지,,이런 놈이 있을 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돌돔 민장대 낚시로 도전해 볼 만 하겠습니다...
먹을 수 없는 곳에,,,집착하면,,,하루 낚시가 낭패를 보게 되기에,,,과감하게 포기하고,,,
포말지는 전면으로 포인터를 옮깁니다...
이제는 낚시 시간이 2~ 3시간 남짓 남았으니,,,부시리 손맛을 보는 걸로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너울이 부담스러워 BB찌로 채비해서, 수심 10m에 바늘을 밀어 넣으니,,,,원줄이 두두둑! 빨려 가면서,,베일을 못 닫게 하네요..
손으로 감싸 쥐고,,겨우 베일을 닫고,,,겨루기에 들어 갑니다.
요즈음 부시리의 파워를 알기에, 다이꼬 로얄샬루트라는 최강의 경질2호대로 ,자신있게 옆구리에 바트대를 꽂고 파이팅 합니다.
부시리 75cm...혼자서 파이팅하고 뜰채질하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버겁고,재밌고,랜딩할 수 있고,,,,
재미 보기 딱 적당한 크기의 부시리 입니다...
그리고,,,60이 될까 말까 한 부시리를 한마리 더하고 나서,,,,열받는 일이 발생하네요...
연달아 8방 터트립니다..
그 중에 4번은 고기를 제압했는데,,,2m옆에 있는 뜰채를 가지러가지 못해서 터트렸습니다...
사이즈는 미터는 안되는 것 같고,,,80은 넘네요.....뜰채를 잡으려고 살짝 제압력을 흐트리면 다시 쳐박아서 터트려 버리고,,,
안되겠다 싶어서, 뜰채질 해달라고 뒷편 동행인들을 불렀지만,,,못 들었답니다.
아마도,,자신들도 연방 터트리고, 깨지고 있었을 겁니다.ㅋ
아쉽게,,,,,터트리다 보니,,철수시간이 되어가길래,,,,,청소와 철수 준비를 위해 낚시대를 접었습니다...
손맛은 충분히 봤으니,,,,미련은 남지 않네요..
동행한 두 조사도,,,저랑 입질을 비슷하게 받았으며,,,,
부시리는 랜딩을 못했다네요...
제가 자는 동안 긴꼬리벵에돔 과 감성돔 ,돌돔 몇마리는 올렸습니다..
지금 ,,,남해동부 원도는,,,,참돔,감성돔,긴꼬리 벵에돔,돌돔을 한꺼번에 입질을 받고 있는 상황 입니다...
손맛 보험으로 부시리가 어슬렁 어슬렁 돌아 댕기고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