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감성돔 낚시
① 출 조 일 : 2016.08.14~15
② 출 조 지 : 경남 남해 상주 부근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감성돔36 1수, 30 1수, 28 1수
축구 온드라스전을 보고 좀 누웠다가 일어나니 12시경이네요.
밥한그릇 뚝딱하고 밤샘낚시를 목표로 12시40분경 부산집에서 출발해봅니다.
가다가 경마장가기전 낚수방 들러 B세트 2개 말고 조선생크릴 미끼로 하나 준비
낚시장소 근처 상주해수욕장 도착하니 시간은 3시반
맥주2캔에 2리터 생수하나
치킨집서 닭한마리 튀긴다고 기다리다보니
친한 동생이 차 앞에서 왔다갓다하며 어른거립니다.
클락션 빵빵하니 겨우 알아보네요.
아는 동생부부랑 커플로 같이 왔답니다.
4시반이 넘어 출발 5시 다 되어 동생들이랑 같이 포인트 도착합니다.
오후늦은시간 되면 잡어가 없는 곳이라
반유동으로 B찌에 목줄에 B하나 물리고 투척
원줄은 3호 목줄 1.5호 입니다.
2번째 던진 새우에 소식이 없어 회수하던중 수중에서 뭔가가 확 당깁니다.
놀래서 대를 당기니 수중여 뒤로 끌고 가는데 고기가 힘은 별로 없는데
목줄이 팅 하네요. 목줄을 도래에 잘못 묶었나 봅니다.ㅋㅋ
좀 전에 경험하니 목줄이 얇으면 큰놈이 힘을 쓸 경우엔
수중여에 다 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목줄을 무식하게 3호로 급교체
다시 던지자 마자 찌를 확 가져가네요. 휙~~ 챔질
잡히긴 싫은지 이 녀석이 물속으로 막 파고듭니다.
부시리 출현이 잦다는 소문에 1.7호대를 들어서인지
두어번의 손맛만 보여주고 올라오네요.
빵은 좋은데 길이가 좀 아쉽습니다.
나중에 찍은 사진 보니 사이즈는 36정도 되는것 같습니다.(줄자가 없어서 정확히는..)
바로 한번 더 입질이 오고 훅킹~
앞에 놈과 똑 같은 힘을 쓰는데
아뿔사 빠져 버리네요.
그러고 부터는 그런 입질이 없네요.
8시반이 되자 동생들이 같이 철수해서 예약해놓은 민박집가서
한잔 하고 쉬자는데 밤샘을 목표로 온지라
그 좋아하는 술도 마다하고 올해 첫 밤샘낚시를 선언
남기로 합니다.
잡은 고기는 동생들 맛있게 먹으라고 주고
다시 힘을 내어 열심히 해보는데
물이 빠지기 시작해서 그런지
아예 입질이 없네요.
10시경 아이구 틀렸다 물이나 좀 마시고 쉬자고 앉았는데 글쎄
그때부터 모기가 난리입니다.
그냥 따라갈걸 하는 급후회가 밀려오네요.ㅋ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참다 참다 도저히 못견디겠기에
주차해 놓았던 곳으로 산길을 걸어 돌아가니
다행히 수돗가가 있네요.
방파제엔 낚시하는 아가씨들도 있어
다 벗진 못하고 웃통만 까고 등목을 합니다.ㅋㅋ
옷도 빨아서 다시 입고 벤치같은곳에 누웠는데
그래도 덥네요.
민박집 타고 가라고 차키도 동생들한테 줬으니
에어컨도 없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그렇게 그렇게 우찌하다 보니
1시40분이 되었네요.
미조만조가 6시40분이니 이제 물이 좀 들어오겠다 싶어
다시 산길넘어 포인트 진입시도
후들거리는 다리를 진정시키며 도착하니
물이 너무 빠져있네요.
그래도 계속 쉴수는 없어
다시 던져봅니다.
한시간여 쪼아보지만 아~무 입질이 없습니다.
또다시 누워봅니다.
또 모기는 물어댑니다.
하늘에 어렴풋이 민박집이 보이네요.ㅋㅋㅋ
날이 샐 시간이 다 되어
동생들이 다시 포인트로 옵니다.
"형님 많이 잡으셨어요?"
모기에 시달린 얼굴로 대답을 대신합니다.
이윽고 날이 밝고
아니나 다를까 전자찌가 슬금슬금 또 입질이 옵니다.
훅킹!
이번엔 30정도되는 놈이네요.
갈무리 하고
투척
연이어 또 입질이 들어옵니다.
이녀석은 어렸을때 어떤놈인가에게 한번 물렸군요
갈무리 하고 있자니
옆에서 동생들도 25정도되는사이즈로 각자 한마리씩
올립니다.
7시 넘어가니 잡어천국입니다.
낚시 스탑하고
갯바위 쓰레기 다 줍고
삐꾸통으로 갯바위 대청소 마치고
다시 산길넘어 주차장소로 컴백합니다.
차에 에어컨 5분정도 켜 놓았다가 들어가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ㅋㅋ
잡은고기는 같이 낚시한 막내에게 집에가서 구워먹으라고 주고
샤워 후 집으로 출발~~
꼬박 하루 샌 채로
운전하니 조금 졸립네요.
이럴때 크게 고음 노래 계속 부르면 중간에 잠이 안 오죠.
부산 다 와가니 도저히 참을수 없어 40분 가량 졸음쉼터 신세를 지고서야 다시출발
정각 1시에 집에 도착합니다.
오늘의 교훈
폭염엔 밤낚시도 자제하입시다.^^
② 출 조 지 : 경남 남해 상주 부근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감성돔36 1수, 30 1수, 28 1수
축구 온드라스전을 보고 좀 누웠다가 일어나니 12시경이네요.
밥한그릇 뚝딱하고 밤샘낚시를 목표로 12시40분경 부산집에서 출발해봅니다.
가다가 경마장가기전 낚수방 들러 B세트 2개 말고 조선생크릴 미끼로 하나 준비
낚시장소 근처 상주해수욕장 도착하니 시간은 3시반
맥주2캔에 2리터 생수하나
치킨집서 닭한마리 튀긴다고 기다리다보니
친한 동생이 차 앞에서 왔다갓다하며 어른거립니다.
클락션 빵빵하니 겨우 알아보네요.
아는 동생부부랑 커플로 같이 왔답니다.
4시반이 넘어 출발 5시 다 되어 동생들이랑 같이 포인트 도착합니다.
오후늦은시간 되면 잡어가 없는 곳이라
반유동으로 B찌에 목줄에 B하나 물리고 투척
원줄은 3호 목줄 1.5호 입니다.
2번째 던진 새우에 소식이 없어 회수하던중 수중에서 뭔가가 확 당깁니다.
놀래서 대를 당기니 수중여 뒤로 끌고 가는데 고기가 힘은 별로 없는데
목줄이 팅 하네요. 목줄을 도래에 잘못 묶었나 봅니다.ㅋㅋ
좀 전에 경험하니 목줄이 얇으면 큰놈이 힘을 쓸 경우엔
수중여에 다 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목줄을 무식하게 3호로 급교체
다시 던지자 마자 찌를 확 가져가네요. 휙~~ 챔질
잡히긴 싫은지 이 녀석이 물속으로 막 파고듭니다.
부시리 출현이 잦다는 소문에 1.7호대를 들어서인지
두어번의 손맛만 보여주고 올라오네요.
빵은 좋은데 길이가 좀 아쉽습니다.
나중에 찍은 사진 보니 사이즈는 36정도 되는것 같습니다.(줄자가 없어서 정확히는..)
바로 한번 더 입질이 오고 훅킹~
앞에 놈과 똑 같은 힘을 쓰는데
아뿔사 빠져 버리네요.
그러고 부터는 그런 입질이 없네요.
8시반이 되자 동생들이 같이 철수해서 예약해놓은 민박집가서
한잔 하고 쉬자는데 밤샘을 목표로 온지라
그 좋아하는 술도 마다하고 올해 첫 밤샘낚시를 선언
남기로 합니다.
잡은 고기는 동생들 맛있게 먹으라고 주고
다시 힘을 내어 열심히 해보는데
물이 빠지기 시작해서 그런지
아예 입질이 없네요.
10시경 아이구 틀렸다 물이나 좀 마시고 쉬자고 앉았는데 글쎄
그때부터 모기가 난리입니다.
그냥 따라갈걸 하는 급후회가 밀려오네요.ㅋ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참다 참다 도저히 못견디겠기에
주차해 놓았던 곳으로 산길을 걸어 돌아가니
다행히 수돗가가 있네요.
방파제엔 낚시하는 아가씨들도 있어
다 벗진 못하고 웃통만 까고 등목을 합니다.ㅋㅋ
옷도 빨아서 다시 입고 벤치같은곳에 누웠는데
그래도 덥네요.
민박집 타고 가라고 차키도 동생들한테 줬으니
에어컨도 없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그렇게 그렇게 우찌하다 보니
1시40분이 되었네요.
미조만조가 6시40분이니 이제 물이 좀 들어오겠다 싶어
다시 산길넘어 포인트 진입시도
후들거리는 다리를 진정시키며 도착하니
물이 너무 빠져있네요.
그래도 계속 쉴수는 없어
다시 던져봅니다.
한시간여 쪼아보지만 아~무 입질이 없습니다.
또다시 누워봅니다.
또 모기는 물어댑니다.
하늘에 어렴풋이 민박집이 보이네요.ㅋㅋㅋ
날이 샐 시간이 다 되어
동생들이 다시 포인트로 옵니다.
"형님 많이 잡으셨어요?"
모기에 시달린 얼굴로 대답을 대신합니다.
이윽고 날이 밝고
아니나 다를까 전자찌가 슬금슬금 또 입질이 옵니다.
훅킹!
이번엔 30정도되는 놈이네요.
갈무리 하고
투척
연이어 또 입질이 들어옵니다.
이녀석은 어렸을때 어떤놈인가에게 한번 물렸군요
갈무리 하고 있자니
옆에서 동생들도 25정도되는사이즈로 각자 한마리씩
올립니다.
7시 넘어가니 잡어천국입니다.
낚시 스탑하고
갯바위 쓰레기 다 줍고
삐꾸통으로 갯바위 대청소 마치고
다시 산길넘어 주차장소로 컴백합니다.
차에 에어컨 5분정도 켜 놓았다가 들어가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ㅋㅋ
잡은고기는 같이 낚시한 막내에게 집에가서 구워먹으라고 주고
샤워 후 집으로 출발~~
꼬박 하루 샌 채로
운전하니 조금 졸립네요.
이럴때 크게 고음 노래 계속 부르면 중간에 잠이 안 오죠.
부산 다 와가니 도저히 참을수 없어 40분 가량 졸음쉼터 신세를 지고서야 다시출발
정각 1시에 집에 도착합니다.
오늘의 교훈
폭염엔 밤낚시도 자제하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