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보 낚시일기^^ 첫 감시!!
① 출 조 일 : 11. 4
② 출 조 지 : 통영의 동네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12
⑤ 바다 상황 : 엄청조음 따뜻했어요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바다낚시 완전 초보 인사드립니다.
민물낚시는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랑 같이 다녀서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바다낚시도 머 별거있겠나 싶어서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시작햇는데 엄청 어렵네요..
수능공부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하긴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ㅎㅎ
낚시대, 릴 구입부터 사소한 장비들 사느라 돈도 많이 깨지고 있네요 ㅎㅎ
바다낚시는 9월정도부터 시작했구요.. 틈날때마다 방파제는 나가보고 잇구요.. 던지기 연습이라도 할려구요 ㅋㅋ
사는곳이 경남함안이라서 마산 진동, 고성 동해면까지 4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요 ㅋㅋ
그러던 도중 통영쪽에 괜찮은 방파제가 있다고하여 무려 금요일 연차를 써가면서 가게 되었습니다.
목요일까지 엄청나게 춥다가 제가 낚시간다고 하니 하늘이 도와주는지 엄청 따뜻하더라구요..
먼가 한마리라도 잡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침 6시에 출발 밑밥 개고 도착하니 7시 반 조금 안되었더라구요~ 만조시간은 오전 11시정도~
그래 한번해보자!! 밑밥을 몇 주걱 투척!! 헐!! 처음보는 학꽁치때가... 엄청 많더라구요..
제 낚시스승인분이 잡어가 많으면 그 날 낚시가 안된다고 했는데... ㅠㅠ
그래도 해보자!!! 오늘은 감시를 꼭 잡고 말꺼야!!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점점 지쳐가고...
그러던 중에 이 방파제를 자주 오시는 조사님이 제 옆에 자리하시더니.. 살감시를 엄청 낚으시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고 화도 나고... 내껀 왜 안물어주는거지... 밑밥도 열심히 뿌렸는데!!!!!
아 이건 먼가 문제가 있다 싶어서 그 아저씨께 여쭤봤습니다.
"아저씨 어찌 그리 잘 낚으세요?? 제 채비에 문제가 있을까요? 수심은 얼마 주셨어요?" 등등
"거기 수중찌가 너무 떠 있는데요.. 봉돌 한개만 달아봐요!!"
오오~ 난 찌가 무조건 떠있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요..
바로 봉돌을 달고 던져놨더니.. 스물스물 찌가 내려가더라구요? 어? 하면서 챔질!!! 오 뭔가 걸렸다!!!!!!
바로 애기감시 ㅋㅋ 첫 감성돔입니다. 옆에 여친님이 추카한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민망하던지.. ㅋㅋ
그 후로 한마리 더잡고.. 옆에 계신 분이 뜰채로 학꽁치 건지시길래 몇마리 겟하고 돌아왔습니다.
첨 시작할땐 무슨 고기든 한마리라도 잡아보자였는데 점점 욕심이 커지네요 ㅋㅋ
아직 사고 싶은것들이 한가득인데.. 뜰채, 바칸 큰거, 낚시장갑, 이렇게 3가지는 꼭 사려구요!!
거제통영으로 자주 나가려고 하는데~ 갯바위 경험도 많이 시켜주실 분 / 제 스승이 되어주실분!
언제든지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사진은 그냥 잡은거 인증!! 글 잘 못쓰는데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낚시 이거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네요.. 앞으로 매주 주말엔 거제통영쪽에 살지않을까 싶네요 ㅠㅠ
모두들 안낚하세요!!!
② 출 조 지 : 통영의 동네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12
⑤ 바다 상황 : 엄청조음 따뜻했어요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바다낚시 완전 초보 인사드립니다.
민물낚시는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랑 같이 다녀서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바다낚시도 머 별거있겠나 싶어서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시작햇는데 엄청 어렵네요..
수능공부 이후로 이렇게 열심히 하긴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ㅎㅎ
낚시대, 릴 구입부터 사소한 장비들 사느라 돈도 많이 깨지고 있네요 ㅎㅎ
바다낚시는 9월정도부터 시작했구요.. 틈날때마다 방파제는 나가보고 잇구요.. 던지기 연습이라도 할려구요 ㅋㅋ
사는곳이 경남함안이라서 마산 진동, 고성 동해면까지 4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요 ㅋㅋ
그러던 도중 통영쪽에 괜찮은 방파제가 있다고하여 무려 금요일 연차를 써가면서 가게 되었습니다.
목요일까지 엄청나게 춥다가 제가 낚시간다고 하니 하늘이 도와주는지 엄청 따뜻하더라구요..
먼가 한마리라도 잡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침 6시에 출발 밑밥 개고 도착하니 7시 반 조금 안되었더라구요~ 만조시간은 오전 11시정도~
그래 한번해보자!! 밑밥을 몇 주걱 투척!! 헐!! 처음보는 학꽁치때가... 엄청 많더라구요..
제 낚시스승인분이 잡어가 많으면 그 날 낚시가 안된다고 했는데... ㅠㅠ
그래도 해보자!!! 오늘은 감시를 꼭 잡고 말꺼야!!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점점 지쳐가고...
그러던 중에 이 방파제를 자주 오시는 조사님이 제 옆에 자리하시더니.. 살감시를 엄청 낚으시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고 화도 나고... 내껀 왜 안물어주는거지... 밑밥도 열심히 뿌렸는데!!!!!
아 이건 먼가 문제가 있다 싶어서 그 아저씨께 여쭤봤습니다.
"아저씨 어찌 그리 잘 낚으세요?? 제 채비에 문제가 있을까요? 수심은 얼마 주셨어요?" 등등
"거기 수중찌가 너무 떠 있는데요.. 봉돌 한개만 달아봐요!!"
오오~ 난 찌가 무조건 떠있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요..
바로 봉돌을 달고 던져놨더니.. 스물스물 찌가 내려가더라구요? 어? 하면서 챔질!!! 오 뭔가 걸렸다!!!!!!
바로 애기감시 ㅋㅋ 첫 감성돔입니다. 옆에 여친님이 추카한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민망하던지.. ㅋㅋ
그 후로 한마리 더잡고.. 옆에 계신 분이 뜰채로 학꽁치 건지시길래 몇마리 겟하고 돌아왔습니다.
첨 시작할땐 무슨 고기든 한마리라도 잡아보자였는데 점점 욕심이 커지네요 ㅋㅋ
아직 사고 싶은것들이 한가득인데.. 뜰채, 바칸 큰거, 낚시장갑, 이렇게 3가지는 꼭 사려구요!!
거제통영으로 자주 나가려고 하는데~ 갯바위 경험도 많이 시켜주실 분 / 제 스승이 되어주실분!
언제든지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사진은 그냥 잡은거 인증!! 글 잘 못쓰는데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낚시 이거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네요.. 앞으로 매주 주말엔 거제통영쪽에 살지않을까 싶네요 ㅠㅠ
모두들 안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