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권 감성돔 조황 입니다.
① 출 조 일 : 2016년 8월24일
② 출 조 지 : 가덕권역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북동풍 약간
⑥ 조황 요약 : 보통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피싱마트21 신항점에 근무하는 용원감시 김지태 입니다.
한낮으론 아직 더운 날씨의 연속이지만 아침저녘에는 그래도 더위가
한풀 꺽인 모양입니다.
저녘에 바닷가에 서면 시원한 바람 한줄기가 이제 곧 가을이 오겠구나
하고 느낄정도가 된것 같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 가덕권 가을 감성돔 시즌이 시작된것을 알리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에 가덕권역 여기저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감성돔조황이 골고루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저희 가게 단골손님이자 경단미끼로 유명한
항아리 사장님께서 여러마리의 감성돔을 낚으셨습니다.
물론 잔씨알의 감성돔들이 섞여 있었지만 모두 바다로 돌려보내고
그나마 제한 체장을 넘긴 녀석들을 가져오셨습니다.

가을 감성돔 답게 예쁜 체형을 가졌습니다.
살도 통통하게 오른것이
아직은 씨알이 만족스럽진 않지만 시즌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잊고 지냈던 추억의(?) 낚시방법으로 낚아냈다는게
새롭다고 하겠습니다.
항아리 사장님 채비는 일명 민장대 맥낚시 혹은 흔히 속고바리 내지는
속고 라고도 하지요. 정확한 표현은 아닌걸로 압니다만
예전엔 다 이 낚시방법으로 감성돔 낚시를 하셨죠.
지금도 즐기고 계신분들도 있을겁니다.
채비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다 민장대 4칸 (약7.2M)
초리끝보기 캐미
원줄 5호 목줄 4호 직결
봉돌은 바늘위 40~50cm 조류 상황에 따라 B~5B 가감
감성돔 바늘 4호~5호
경단미끼

간단하죠.
어쩌면 우리가 흔히 하는 얘기 채비는 가장 단순한것이 가장 좋다.
이보다 더 간단한 채비가 있을까요?
민장대 맥낚시는 누구나 감성돔을 낚을수도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첫째로
밑밥 운용이 쉽습니다.
발 앞 채비가 들어간 쪽으로만 밑밥운용을 하셔도 효과를 톡톡히 보실수 있고 손실이 적다보니 많은양의 밑밥이 필요 없습니다.
채비가 닿는 곳에 직접적으로 꾸준한 투입이 이루어지므로
집어또한 쉽고 집어된 감성돔 무리들이 쉽게 흩어지지 않습니다.
둘째로
어신 전달력이 확실 합니다.
초리가 빨려들어가는 순간의 희열은
해보신분은 다 그 느낌 아시리라믿습니다.
흥분되죠. 약은 입질 그런거 거의 없다 보시면 됩니다.
경험상 당차고 용감하게 가져갑니다.
세째로
손맛이 거의 환상적입니다.
4칸 민장대 가 우는소리 들어보셨나요?
안들어보신분은 말을 마시고요.
우리 낚시인들에겐 그 어떤 음악소리보다
심장을 뒤흔드는 소리입니다.
마지막으로
감성돔이지나는 길목에만 자리 잡고 있다면
그리고 입질이 올때까지 끈기있게 기다릴수 있는 인내심만 있다면
딱 한번은 입질이 들어온다 는 겁니다.
참 쉽고 간단한 낚시죠?
여러해를 바다에서 보낸 산전수전 다 겪은 고수님들께서는
다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추억을 한번 더듬어 보라고 소개한 것이고요.
이제 막 낚시에 입문하신 분들에겐 간단 감성돔 낚시법 쯤 되겠습니다.
어제 감성돔들은
연도 방파제에서 나왔습니다.
이시기에 한번쯤 꼭 짚어봐야 할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연도 방파제 전역에서 개체를 확인할수 있었고 내항쪽 보단
외항쪽으로 공략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연도 외항쪽 테드라는 테트라가 끝나는지점 평균수심이 약 7M
낚시지점 전방 10M 정도의 평균수심은 약11m 입니다.
연도 방파제의 공략 팁이라고 한다면
테트라가 끝나는지점에서 전방10m 이상의 공략은
별의미가 없다 입니다.
민장대 낚시는 테트라가 끝나는 7~8m 수심대를 적극 공략하고
맇 찌낚시 흘림은 테트라 뿌리가 끝나는 11수심대 까지 꼼꼼하게
탐색하시면 어렵지 않게 감성돔 얼굴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주로 테트라 사이사이를 공략하다보니 채비손실도 있고 혹시 모를
대물 한방을 대비해 원줄,목줄을 튼튼히 하시고
낚시중 수시로 체크 하시길 바랍니다.
야간엔 기도비닉 유지는 기본 이고요.
그리고 테트라위 낚시는 항상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
구명동의 잊지마시고 그에 맞는 신발도 착용하시고
밤 낚시엔 더욱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어린 녀석들은 다시 바다로 보내주시고요.
회원 여러분들!
항상 안낚 즐낚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또 뵙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가덕권역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북동풍 약간
⑥ 조황 요약 : 보통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피싱마트21 신항점에 근무하는 용원감시 김지태 입니다.
한낮으론 아직 더운 날씨의 연속이지만 아침저녘에는 그래도 더위가
한풀 꺽인 모양입니다.
저녘에 바닷가에 서면 시원한 바람 한줄기가 이제 곧 가을이 오겠구나
하고 느낄정도가 된것 같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 가덕권 가을 감성돔 시즌이 시작된것을 알리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에 가덕권역 여기저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감성돔조황이 골고루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저희 가게 단골손님이자 경단미끼로 유명한
항아리 사장님께서 여러마리의 감성돔을 낚으셨습니다.
물론 잔씨알의 감성돔들이 섞여 있었지만 모두 바다로 돌려보내고
그나마 제한 체장을 넘긴 녀석들을 가져오셨습니다.
가을 감성돔 답게 예쁜 체형을 가졌습니다.
살도 통통하게 오른것이
아직은 씨알이 만족스럽진 않지만 시즌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잊고 지냈던 추억의(?) 낚시방법으로 낚아냈다는게
새롭다고 하겠습니다.
항아리 사장님 채비는 일명 민장대 맥낚시 혹은 흔히 속고바리 내지는
속고 라고도 하지요. 정확한 표현은 아닌걸로 압니다만
예전엔 다 이 낚시방법으로 감성돔 낚시를 하셨죠.
지금도 즐기고 계신분들도 있을겁니다.
채비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다 민장대 4칸 (약7.2M)
초리끝보기 캐미
원줄 5호 목줄 4호 직결
봉돌은 바늘위 40~50cm 조류 상황에 따라 B~5B 가감
감성돔 바늘 4호~5호
경단미끼
간단하죠.
어쩌면 우리가 흔히 하는 얘기 채비는 가장 단순한것이 가장 좋다.
이보다 더 간단한 채비가 있을까요?
민장대 맥낚시는 누구나 감성돔을 낚을수도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첫째로
밑밥 운용이 쉽습니다.
발 앞 채비가 들어간 쪽으로만 밑밥운용을 하셔도 효과를 톡톡히 보실수 있고 손실이 적다보니 많은양의 밑밥이 필요 없습니다.
채비가 닿는 곳에 직접적으로 꾸준한 투입이 이루어지므로
집어또한 쉽고 집어된 감성돔 무리들이 쉽게 흩어지지 않습니다.
둘째로
어신 전달력이 확실 합니다.
초리가 빨려들어가는 순간의 희열은
해보신분은 다 그 느낌 아시리라믿습니다.
흥분되죠. 약은 입질 그런거 거의 없다 보시면 됩니다.
경험상 당차고 용감하게 가져갑니다.
세째로
손맛이 거의 환상적입니다.
4칸 민장대 가 우는소리 들어보셨나요?
안들어보신분은 말을 마시고요.
우리 낚시인들에겐 그 어떤 음악소리보다
심장을 뒤흔드는 소리입니다.
마지막으로
감성돔이지나는 길목에만 자리 잡고 있다면
그리고 입질이 올때까지 끈기있게 기다릴수 있는 인내심만 있다면
딱 한번은 입질이 들어온다 는 겁니다.
참 쉽고 간단한 낚시죠?
여러해를 바다에서 보낸 산전수전 다 겪은 고수님들께서는
다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추억을 한번 더듬어 보라고 소개한 것이고요.
이제 막 낚시에 입문하신 분들에겐 간단 감성돔 낚시법 쯤 되겠습니다.
어제 감성돔들은
연도 방파제에서 나왔습니다.
이시기에 한번쯤 꼭 짚어봐야 할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연도 방파제 전역에서 개체를 확인할수 있었고 내항쪽 보단
외항쪽으로 공략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연도 외항쪽 테드라는 테트라가 끝나는지점 평균수심이 약 7M
낚시지점 전방 10M 정도의 평균수심은 약11m 입니다.
연도 방파제의 공략 팁이라고 한다면
테트라가 끝나는지점에서 전방10m 이상의 공략은
별의미가 없다 입니다.
민장대 낚시는 테트라가 끝나는 7~8m 수심대를 적극 공략하고
맇 찌낚시 흘림은 테트라 뿌리가 끝나는 11수심대 까지 꼼꼼하게
탐색하시면 어렵지 않게 감성돔 얼굴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주로 테트라 사이사이를 공략하다보니 채비손실도 있고 혹시 모를
대물 한방을 대비해 원줄,목줄을 튼튼히 하시고
낚시중 수시로 체크 하시길 바랍니다.
야간엔 기도비닉 유지는 기본 이고요.
그리고 테트라위 낚시는 항상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
구명동의 잊지마시고 그에 맞는 신발도 착용하시고
밤 낚시엔 더욱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어린 녀석들은 다시 바다로 보내주시고요.
회원 여러분들!
항상 안낚 즐낚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