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마지막 출조 약산도
가을 동화도 감시풍년 사진
① 출 조 일 : 2016. 12. 25 성탄절
② 출 조 지 : 완도 약산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물색양호, 종종 동풍
⑥ 조황 요약 : 25급 2
금요일 모임 와이프 직장부근 주차하고 와이프차로 이동
토요일 좋지 않은 날씨에 방콕
일요일 새벽 와이프 출근과 같이 08:00 낤씨가 좋다. 기름 만땅 집에 가니 약산도 감시가 아른거린다.
송조사 광주에, 아침을 먹고 도시락을 싼다. 약산 가사리 김선장 전화하니 오란다.
흑석사거리 타이어 교체 19:00 근무한다고 ok
골드낚시 3+1+1 생크릴 주문, 10:00 약산도 고고 과속하니 11:30 가사리 도착
바로 포이트 이동 많은 낚시인, 자리가 잇을려나 한다? 등대 못가 2조사와 1조사 사이에
인사하고 감시 안나온단다. 좌측 분은 막대찌로 올리는데 10cm 아가들만, 젓볼락만, 바다수온은 차가워 10도?
8m 수심 장타로 공략, 종종 밑걸림에 당기니 원줄이 나가, 이런 젠장 초보티를 낸다. 찌를 건지고
도래를 묶으나 계속 터지는 원줄, 끊고 끊고 대듭까지 . 이번에는 1.5호 목줄로 , 밑걸림에 목줄이 도래에서 , 젠장
14:00 옆분 채비를 개고 김영감 부르나 오질 않는다.
잠시 바람이 멈춘사이 그분 자리에서 6m 수심, 25급 감시가
조금 있다가 철수배가 오는데 25급
조금 더 하고 갈라요, 담배가 있는줄 알고 보니 목줄이? 옆조사 몇가치 얻으려고 가니 남은 5가치 곽채로 줘 감사,구명조끼에 남도피싱 000 , 감사했습니다.
16:20 신지도위 해를 두고 쌀쌀해지는 가사리, 선장 콜하니 자로 온다.
빠지 3명 아가감시만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지 않아 병신면 약산도 아가감시로 마무리 해본다 , 가을 동화도 마리수 감시가 그런대로 풍년인것 같다, 흑석사거리 타이어 앞2개만 교체하려느데 수명 6년이 지난 7년차라고 해 4개 교체 40만냥
비닐봉지에 담은 비드락 집 손질하려니 아직까지 살아있어 , 대단한 녀석들, 물 없어도 어떻게 살아이었을까?
생명력이 끈질긴 어종? 딸과 소금구이에 소맥
‘강물(백성)이 화가 나면 배(임금)를 뒤집을 수 있다’는 뜻의 ‘군주민수’(君舟民水)가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 민심이 천심, 그네 탄핵은 민심, 헌재 민심을 거슬리지 않겠지요
내년에는 진짜 국민을 걱정하고 국민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훌륭한 지도자를 뽑아 봅시다.

인낚인님들 모두 겅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① 출 조 일 : 2016. 12. 25 성탄절
② 출 조 지 : 완도 약산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물색양호, 종종 동풍
⑥ 조황 요약 : 25급 2
금요일 모임 와이프 직장부근 주차하고 와이프차로 이동
토요일 좋지 않은 날씨에 방콕
일요일 새벽 와이프 출근과 같이 08:00 낤씨가 좋다. 기름 만땅 집에 가니 약산도 감시가 아른거린다.
송조사 광주에, 아침을 먹고 도시락을 싼다. 약산 가사리 김선장 전화하니 오란다.
흑석사거리 타이어 교체 19:00 근무한다고 ok
골드낚시 3+1+1 생크릴 주문, 10:00 약산도 고고 과속하니 11:30 가사리 도착
바로 포이트 이동 많은 낚시인, 자리가 잇을려나 한다? 등대 못가 2조사와 1조사 사이에
인사하고 감시 안나온단다. 좌측 분은 막대찌로 올리는데 10cm 아가들만, 젓볼락만, 바다수온은 차가워 10도?
8m 수심 장타로 공략, 종종 밑걸림에 당기니 원줄이 나가, 이런 젠장 초보티를 낸다. 찌를 건지고
도래를 묶으나 계속 터지는 원줄, 끊고 끊고 대듭까지 . 이번에는 1.5호 목줄로 , 밑걸림에 목줄이 도래에서 , 젠장
14:00 옆분 채비를 개고 김영감 부르나 오질 않는다.
잠시 바람이 멈춘사이 그분 자리에서 6m 수심, 25급 감시가
조금 있다가 철수배가 오는데 25급
조금 더 하고 갈라요, 담배가 있는줄 알고 보니 목줄이? 옆조사 몇가치 얻으려고 가니 남은 5가치 곽채로 줘 감사,구명조끼에 남도피싱 000 , 감사했습니다.
16:20 신지도위 해를 두고 쌀쌀해지는 가사리, 선장 콜하니 자로 온다.
빠지 3명 아가감시만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지 않아 병신면 약산도 아가감시로 마무리 해본다 , 가을 동화도 마리수 감시가 그런대로 풍년인것 같다, 흑석사거리 타이어 앞2개만 교체하려느데 수명 6년이 지난 7년차라고 해 4개 교체 40만냥
비닐봉지에 담은 비드락 집 손질하려니 아직까지 살아있어 , 대단한 녀석들, 물 없어도 어떻게 살아이었을까?
생명력이 끈질긴 어종? 딸과 소금구이에 소맥
‘강물(백성)이 화가 나면 배(임금)를 뒤집을 수 있다’는 뜻의 ‘군주민수’(君舟民水)가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 민심이 천심, 그네 탄핵은 민심, 헌재 민심을 거슬리지 않겠지요
내년에는 진짜 국민을 걱정하고 국민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훌륭한 지도자를 뽑아 봅시다.

인낚인님들 모두 겅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