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생이 도둑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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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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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생이 도둑 맞았네요

명지조사 20 6048 0
① 출 조 일 : 1월10
② 출 조 지 : 한산도 장작지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초저녁 잠잠하다 수온뚝 바람
⑥ 조황 요약 : 감성돔35/30/두마리 노래미 팔뚝
황당한 일을 당했네요.집사람과 오랫만에 크지는 않지만 장작지에서 두마리 했는데 어망에 넣어두고 민박에서 자고 나와보니 감씨 두마리하고 씨알급 노래미 몽탕 털렸네요. 수달짓은 아닌것 같고 도둑놈 짓이 확실하네요.한산도권 낚시 가시는분들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기포제 살림망을 사야 할것 같네요.

20 Comments
초보낚군 2016.01.11 12:17  
어디에 놓아두셨다는 말인지?
방파제에 그대로 놔두셨다면...
끝이라고 봐야죠..

저도 기피고 얼마전에 샀습니다만...
쓸일이 없네요..

슬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EYGOOSE 2016.01.11 12:30  
아 이런일이요..
저도 예전에 방파제에서 낚시후 텐트안에서 잠시 눈붙히고 나오니
어망에 있는 고기랑 어망이랑 모두 가지고 갔더라구요 ;;;
이런 현실이 슬프네요 ~
노란케미 2016.01.11 12:43  
살림망에 넣어두고 자리를 비우면 거의 대부분 수달에게 털립니다.
수달이 살림망을 찢어서 가져가는게 아니라
로프를 열고 손(?)으로 가져 갑니다.
그래서 항구에 정박되어 있는 어선들을 잘 보시면 물칸을 전부 자물쇠를 채워둡니다.
사람이라면 나쁜 사람이지만
수달을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잡으시면 바로 시메시켜서 클러에 보관하시는 것이 최상입니다.
김해찌의미학 2016.01.11 13:26  
수달 흔적도없으 털리죠~ ㅎㅎ 낚시도중 털리면 더황당합니다 ㅎ
부산땡중 2016.01.11 13:39  
저도 하포에서 큰 씨알은 아니고 30급 네마리 두레박에 넣어두고.. 내항쪽에 묶어두고 민박에서 밥 먹고 좀 쉬다 나오니 두레박 통째로 없어졌더라구요.

지금은 잠깐 어디가도.. 차안에 기포기 틀어놓고 갑니다.

안타깝네요.. 고생해서 잡은고기를..
안타까운 일이네요.
귀한 감성돔 어디갔을까나요.ㅠ
잘 보관하는게 정답인가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그림자 2016.01.11 16:55  
요즘 귀한 감성돔인데 누가 그런칫을
가능한 낚은고기들은 바칸에 보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까치깜쉬 2016.01.11 17:24  
저또한 하포에서 8마리 수달에게 당했죠ㅠㅠ
마지막 8마리째는 수달이 배위에 올려놓구
가는걸 보기만해야했죠 ㅡㅡ
기포기 꼭 구입하세요^^
목포아빠와아들 2016.01.11 17:28  
저도 예전에 겨울에진도접도테트라포트에서 47짜리한마리잡아놓앗으나 1시간뒤에보니 수달이 테트라속에들어가서 엄청큰 감생이를뜯어먹고잇는겁니다....놀라서 살림망확인해보니 뜯긴대도없고 열어서빼갓더라구요......요즘수달들은 아이큐가100이상씩되는듯합니다...
맘가는대로 2016.01.11 18:34  
한산도 방파제 특히 장작지와 하포방파제 질나쁜 놈들 간혹있습니다
잡은고기중 큰것 훔쳐가고 낚시대에 달려있는 릴이랑 찌도 줄끊고 빼갑니다 저도 당했고요 제옆에 텐트치신분은 아침에 잠깐 텐트안에서 눈좀붙인 9시경에 다이와임펄트릴 줄끊고 훔쳐갔더라고요 차타고 다니면서 사람없으면방파제구경하다가 훔쳐갑니다 한산도 자주오시는분들은 텐트안에다 넣고 잠을자지요 무엇이든 좋은게 있으면 훔쳐가니 이게 낚시인으로써 할짓입니까 개만도 못한놈들이지요 항상 조심하세요 그런것도 훔쳐가나 할정도로 세상 험합니다
명지조사 2016.01.11 20:03  
말씀들을 종합해보면 수달짓일 가능성이 있네요.그런데 옆에분 어망엔 자잘한 사이즈 5-6마리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참소주11 2016.01.11 21:28  
요즘 수달들이 아이큐가 좀 높습니다..
고기도 큰거만 먹고 잔챙이는 쳐다보지도 안해요.
수달에게3번이나 털렸습니다ㅠㅜ
꾼들의포인트 2016.01.12 00:07  
갯바위 수달은 저사람이 꽝인지 감생이 잡았는지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갯바위 주변 그 긴 코스의 조사님들 다 훌터보고 가는걸 금오도에서 본적이 있네요.
그냥 헤엄쳐 가나보다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잡어는 버린다는 것도 알고 살림망에 뭐 들었는지도 알고 지인은 살림망 잡고 서로 잡아땡겨 보기도 하고 욕바가지로 싸질려 봐도 귓등로 듣습니다.
수달 앞발 아닙니다. 그냥 손이에요. 이놈의 시끼들 갈때마다 꼭 만나네...
한손엔술병 2016.01.12 01:28  
대박 황제도에서 돌돔5짜 3마리 꽤미에껴논거 털린적두있네요ㅜㅜ
하얀말 2016.01.12 10:24  
한산도 ~참 좋습니다~
그런데 손버릇이 나쁜친구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기물건 잘챙겨야 합니다 ~~~
골뱅쓰 2016.01.12 16:12  
요번 가을에 바칸에 기포기 틀어좋은 감성돔도 수달이 털어가려고 기웃기웃 거렷습니다

방파제 낮은곳에서 하니 수달이 올라왔어요
밤에 깜짝놀랬네요 ㅋㅋㅋ
지오입니다 2016.01.12 21:56  
나중에 수달이 키퍼바칸도 자꾸 열고 가져갈날이 멀지 않은듯 합니다....ㅎㅎ;;
땡고 2016.01.13 17:59  
저 역시 장작지에서 3짜3마리 4짜2마리 털렸는데 방파제입구 넓은곳 맨앞쪽 배를 묶는 곳에다 살림망에 돌을넣어 바닥에 담궈 뒀는데 볼락1마리만 남겨두고 감시만 털어 갔네요.
주민들은 그리하지 않을거구. 수달이었음 좋으련만 했는데 아닌거 같아 씁쓸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신뽈락 2016.01.14 15:41  
잡은고기 비닐도 벗기고, 내장도 손질하고 굵은소금 살짝 간해서 반건조 시킬려고 텐트보다 높은 바위 위에 말리고 잠을 자다 소리가 나는듯해서 밖을 보니 달빛에서 수달 두 마리가 텐트에서 고개를 내민 저를 빤히 처다보며 도망도 가지않고 손질해논 고기를 먹길래 처음보는 장면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어찌알고 높은 갯바위를 올라와서 먹나 싶어 같이 빤히 처다보며(불과5미터 이내)다 먹었는지 멀리 낮은 지대로 바닷물로 들어가더군요. 먹었으면 미안해서라도 가야지 아침까지 고맙다고 안가는 바람에 그 날 꽝 쳤습니다
갯바위 텐트 앞까지 냄새 맡고 올라온걸 보면 똑똑한 놈 맞습니다.
고기는 잡아서 무조건 아이스박스에 보관해야 겠습니다.
낮에는 고양이, 갈매기, 쥐가 물어갑니다
헛탕만 2016.01.19 07:55  
기포기 바칸도 소용없습니다 ㅋㅋ 자다 일어나니 잡아놓은고기 싹털어 갔더군요 안자고 보초스는수 밖에요 . 수달탈을쓴 사람놈 ㅉㅉ 참고로 연대도 갯바위에서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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