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차에서..
① 출 조 일 : 3월 30일
② 출 조 지 : 거제도 여차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14
⑤ 바다 상황 : 너울 조금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51cm
최근 자주 같이 다녔던 친구는 한타임 쉰다하고,
날씨는 썩 안좋을거같고,
집에서 고민고민하다, 생각해놓은 포인트 진입을 위해서
첫배를 꼭 타야겠기에 밤12시 홀로 출발합니다.
피싱**21에서 초리 3cm 부러진
그다지 마음에 들지않는 긴로파워토르크 1호대
기가 막히게 수리하고,
대용량 옥수수 캔 한통
밑밥과 미끼로 준비해서 여차로~
(개인적으로는 동원스위트콘보다 이모저모 나은거같아요)
기상 문제로 6시 첫배, 연합 3호에 6명정도 출항합니다.
도전하고픈, 생각해놓은 포인트 말씀안드리고 있는데
선장님께서 딱 거기 내려주시네요. 감사^^
선장님 말씀 "고기 많이 나올끼다"
혼자 속으로 '어제 주의보에 오늘 너울, 혹시 대박?'
후딱 채비합니다.
초리 3cm 해먹은 다이와 긴로파워토르크1호대
06토너 2500lb, 원줄 조무사 완전플로팅 흰색 3호
목줄 토레이 8*에 7800원 3호줄, 목줄에 3B 봉돌,
감성돔 3호 바늘, 찌 긱스 5호찌, 수중찌 긱스 5호
찌까지 3호로 통일하려다 그 포인트는 꼭 5호찌를
써야겠기에..
그렇게 새벽6시부터 오후4시까지 미역치 한마리!
조류가 영 신통치 않네요.
오후 날물을 보고 가긴했으나 낚시가 잘안되네요.
아무런 생각없이 던지고 감고 던지고 감고..
그러다 딱 한순간, 조류가 이쁘게 갑니다..
원줄 살짝 살짝 놔주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찌! 순식간에 원줄이 당겨지고!
대까지 가져가려는 순간, 동물적인 감각으로 챔질!
했지만 아무 생각없이 감고 던지고 하다 급당황하여
브레이크도 잡지않고 릴링 시작.
3호 목줄에 바닥 걸려도 안터지는 원줄,
가끔 심하게 걸려 당기면 펴지는 바늘이지만,
3호 목줄이니까 막 땡깁니다.
감성돔아 너는 처박아라 나는 땡긴다.
낚시대 특성인지 그렇게 꾹꾹 많이 처박지도않고
(그동안 잡은 감성돔 모두 그러한듯..)
고기 띄우고도 한수했다 생각밖에..
사이즈는 신경도 안썼는데 뜰채에 담긴 녀석을 보니
(다른분이 뜰채질 해주시고 바늘도 빼주셨음
바늘이 부러져있었는데 빼다 부러졌는지?)
그동안 한번도 낚지못했던 사이즈네요.
기록어입니다. 51cm 감성돔
희비가 교차하네요.. 기쁘면서도 낚고나니 약간 허무..
5짜 잡으면 금연한다고 집사람과 약속..;;
과연 약속이 지켜질지 저도 의문입니다.
여차연합 선장님들, 피싱**21 직원분들
여차 갯바위에서 만나 포인트에 대해
잘 알려주신 회장님
오늘 뜰채질 해주신 사장님 등등
정말 고맙습니다.
최근 낚시 같이 자주 간 친구야
영등철 거의 끝물인듯 하다.
여차 한번더 콜?
② 출 조 지 : 거제도 여차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14
⑤ 바다 상황 : 너울 조금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51cm
최근 자주 같이 다녔던 친구는 한타임 쉰다하고,
날씨는 썩 안좋을거같고,
집에서 고민고민하다, 생각해놓은 포인트 진입을 위해서
첫배를 꼭 타야겠기에 밤12시 홀로 출발합니다.
피싱**21에서 초리 3cm 부러진
그다지 마음에 들지않는 긴로파워토르크 1호대
기가 막히게 수리하고,
대용량 옥수수 캔 한통
밑밥과 미끼로 준비해서 여차로~
(개인적으로는 동원스위트콘보다 이모저모 나은거같아요)
기상 문제로 6시 첫배, 연합 3호에 6명정도 출항합니다.
도전하고픈, 생각해놓은 포인트 말씀안드리고 있는데
선장님께서 딱 거기 내려주시네요. 감사^^
선장님 말씀 "고기 많이 나올끼다"
혼자 속으로 '어제 주의보에 오늘 너울, 혹시 대박?'
후딱 채비합니다.
초리 3cm 해먹은 다이와 긴로파워토르크1호대
06토너 2500lb, 원줄 조무사 완전플로팅 흰색 3호
목줄 토레이 8*에 7800원 3호줄, 목줄에 3B 봉돌,
감성돔 3호 바늘, 찌 긱스 5호찌, 수중찌 긱스 5호
찌까지 3호로 통일하려다 그 포인트는 꼭 5호찌를
써야겠기에..
그렇게 새벽6시부터 오후4시까지 미역치 한마리!
조류가 영 신통치 않네요.
오후 날물을 보고 가긴했으나 낚시가 잘안되네요.
아무런 생각없이 던지고 감고 던지고 감고..
그러다 딱 한순간, 조류가 이쁘게 갑니다..
원줄 살짝 살짝 놔주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찌! 순식간에 원줄이 당겨지고!
대까지 가져가려는 순간, 동물적인 감각으로 챔질!
했지만 아무 생각없이 감고 던지고 하다 급당황하여
브레이크도 잡지않고 릴링 시작.
3호 목줄에 바닥 걸려도 안터지는 원줄,
가끔 심하게 걸려 당기면 펴지는 바늘이지만,
3호 목줄이니까 막 땡깁니다.
감성돔아 너는 처박아라 나는 땡긴다.
낚시대 특성인지 그렇게 꾹꾹 많이 처박지도않고
(그동안 잡은 감성돔 모두 그러한듯..)
고기 띄우고도 한수했다 생각밖에..
사이즈는 신경도 안썼는데 뜰채에 담긴 녀석을 보니
(다른분이 뜰채질 해주시고 바늘도 빼주셨음
바늘이 부러져있었는데 빼다 부러졌는지?)
그동안 한번도 낚지못했던 사이즈네요.
기록어입니다. 51cm 감성돔
희비가 교차하네요.. 기쁘면서도 낚고나니 약간 허무..
5짜 잡으면 금연한다고 집사람과 약속..;;
과연 약속이 지켜질지 저도 의문입니다.
여차연합 선장님들, 피싱**21 직원분들
여차 갯바위에서 만나 포인트에 대해
잘 알려주신 회장님
오늘 뜰채질 해주신 사장님 등등
정말 고맙습니다.
최근 낚시 같이 자주 간 친구야
영등철 거의 끝물인듯 하다.
여차 한번더 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