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조황(등업용인데요?)
① 출 조 일 : 2016.2.25
② 출 조 지 : 남해 대량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오늘이 몇물이지?
⑤ 바다 상황 : 늘 북서풍 청물
⑥ 조황 요약 :
영등철 낚시가 그렇듯 늘상 꽝만치다 오늘은 기필고 손맛을 볼려고 아침일을 일찍끝내놓고
바로 스승님께 전화 하니 단골 낚시방에 놀고있다 하십니다..
그래서 간만에 동행출조 하자고 꼬시니 요즘 귀찬다고 잘안가시는 듯한데...
왠일로
흠..그럴까..? 콜 하십니다..ㅋ
어디 가고싶노 ?
몰라요..ㅡㅡ
골라봐라 니 가고싶은데로..
몰라여..어딜가도 안되는데..( 진짜 모르겠음.,ㅡㅡ)
뭐..굳이..생각한다면 향촌쪽으로 예기하니까 바람때문에 거긴좀 애로사항이 있어서..
대량 홍통을낀 여밭쪽으로 포인트를 선점하십니다..
물론 저희는 온리 도보포인트 입니다.(ㅡ,.ㅡ;)
흠..여밭이라...(여밭..ㅠㅠ오늘 목줄 엄청 날려 먹겠군.ㅡ,.ㅡ)
12시정도 도착후 포인트 좋은오른쪽에 저보고 하라시고
스승님은 왼쪽 구석탱이쪽에(낚시하기 불편한) 자리 잡으십니다..
물이 중날물이고 청물끼가 있어서 역시오늘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서서히 적중되는듯 1시간정도 소식없자
간단히 라면에 소주(소주는 저만먹구요,스승님은 일체 술 안드심)그리고 믹스커피 한잔후 다시 쪼아봅니다
거의 끝날물쯤..오후4시정도 물도 다빠졌고 물돌이에 초들물되면 철수할 분위기기로 접으들려던차..
스승님이 왜치십니다..
왔다..~~!
헉..설마..이 다빠진물에..역시나 늘상들려오던 외침..지겹도록 나는 못잡아도 스승님만늘 왜치는 그 소리..
왔다~~!.,....역시나..그래.역시나 왔구나..ㅡㅡ;;;
쳐다보니 역시 낚시대가크게 포물선을 그리며 탱탱이 힘겨루기를 하고 계십니다..ㅋㅋㅋ;;;;;
40중만쯤되는 싸이즈 한수하십니다.
희망을 가지고 저또한 열심히 쪼아봅니다..한 20분쯤뒤..또 들려오는 그소리..
왔다~~!
오~그려..역시 또 왔구먼..ㅡㅡㅋ
쳐다보니 오~~이건 먼가 이상합니다..
낚시대가 90도로 완전 꺽이여..엄청난 괴력으로 먼가가 째고나가는 분위기입니다..
스승님또한 최대한 대를 세우시고 버티십니다..오우...크다....
생각하는데..갑자기 스승님의 대가 하늘을향해 총을 쏘시곤 힘없는 원줄이 바람에 나풀거립니다..
터진것입니다..것도 원줄이 나가버렷다네요..ㅡㅡ
나중에 상황을 예기들으니..왼쪽에 큰 여가 있는데 첨에 여에서 입질받나서
고기가 여를 한바퀴 휘돌아 나가면서 원줄이 걸려 터졌다는 겁니다..
아 정말 아깝습니다..
그쪽에 고기가 붙은거 같아서 저도 그쪽으로 자리이동하여 쪼아봅니다..
초들물이 진행되어 물이 우에서 좌로 멋지게 흐릅니다.
그러던중,.이넘의 막대찌가 또한번 스물스물 잠김니다..
안그래도 주변이 여밭이라 역시나..목줄만해도 엄청 날려먹어서..그래서 에혀..또 밑걸림이구나..
포기하고 찌를 회수하려는데..어..머지 바닥이 끌려오는 느낌이듭니다..
사람이 낚시대로 바닥을 끌고올수가 있나???그럼 지구를 끌고 오는건데..?
하는 말도안되는 생각하는데..ㅋㅋ
갑자기.꾹욱~~꾹..하면서 쳐박아대기 시작합니다..
헉..감성돔이다..ㅋ오우~
우여곡절끝에 끌어내는데 성공하여 보니 스승님꺼보단 좀더 큰거같았습니다.
40후반정도..크.~오늘 손맛보는데 성공.희열을 느끼며..날도다저물어 찌도 거의 안보여서 몇번더 던져보고
철수 하였습니다..
오늘 조과
스승님 -45정도 한수 (큰넘 한방 트터림..)
저 -47정도 한수
오늘의 가르침 3가지 (역시나 지겹도록 듣던소리)
1.지형을 잘 읽어라..(안보이는 바닥을 어케 읽냐구요,,)
2.수심을 수시로 변화를 줘라 물빠짐.물 들어옴..각각의 포인트..(귀찬..ㅡㅡ)
3.밑밥과미끼를 최대한 동조시켜라.(조류 지형을 읽고 품질..걍 찌근처 대충 던져놓으면 안될까??ㅡㅡ;;)
감사합니다..처음으로 써본 조황글 이었습니다ㅓ.
② 출 조 지 : 남해 대량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오늘이 몇물이지?
⑤ 바다 상황 : 늘 북서풍 청물
⑥ 조황 요약 :
영등철 낚시가 그렇듯 늘상 꽝만치다 오늘은 기필고 손맛을 볼려고 아침일을 일찍끝내놓고
바로 스승님께 전화 하니 단골 낚시방에 놀고있다 하십니다..
그래서 간만에 동행출조 하자고 꼬시니 요즘 귀찬다고 잘안가시는 듯한데...
왠일로
흠..그럴까..? 콜 하십니다..ㅋ
어디 가고싶노 ?
몰라요..ㅡㅡ
골라봐라 니 가고싶은데로..
몰라여..어딜가도 안되는데..( 진짜 모르겠음.,ㅡㅡ)
뭐..굳이..생각한다면 향촌쪽으로 예기하니까 바람때문에 거긴좀 애로사항이 있어서..
대량 홍통을낀 여밭쪽으로 포인트를 선점하십니다..
물론 저희는 온리 도보포인트 입니다.(ㅡ,.ㅡ;)
흠..여밭이라...(여밭..ㅠㅠ오늘 목줄 엄청 날려 먹겠군.ㅡ,.ㅡ)
12시정도 도착후 포인트 좋은오른쪽에 저보고 하라시고
스승님은 왼쪽 구석탱이쪽에(낚시하기 불편한) 자리 잡으십니다..
물이 중날물이고 청물끼가 있어서 역시오늘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서서히 적중되는듯 1시간정도 소식없자
간단히 라면에 소주(소주는 저만먹구요,스승님은 일체 술 안드심)그리고 믹스커피 한잔후 다시 쪼아봅니다
거의 끝날물쯤..오후4시정도 물도 다빠졌고 물돌이에 초들물되면 철수할 분위기기로 접으들려던차..
스승님이 왜치십니다..
왔다..~~!
헉..설마..이 다빠진물에..역시나 늘상들려오던 외침..지겹도록 나는 못잡아도 스승님만늘 왜치는 그 소리..
왔다~~!.,....역시나..그래.역시나 왔구나..ㅡㅡ;;;
쳐다보니 역시 낚시대가크게 포물선을 그리며 탱탱이 힘겨루기를 하고 계십니다..ㅋㅋㅋ;;;;;
40중만쯤되는 싸이즈 한수하십니다.
희망을 가지고 저또한 열심히 쪼아봅니다..한 20분쯤뒤..또 들려오는 그소리..
왔다~~!
오~그려..역시 또 왔구먼..ㅡㅡㅋ
쳐다보니 오~~이건 먼가 이상합니다..
낚시대가 90도로 완전 꺽이여..엄청난 괴력으로 먼가가 째고나가는 분위기입니다..
스승님또한 최대한 대를 세우시고 버티십니다..오우...크다....
생각하는데..갑자기 스승님의 대가 하늘을향해 총을 쏘시곤 힘없는 원줄이 바람에 나풀거립니다..
터진것입니다..것도 원줄이 나가버렷다네요..ㅡㅡ
나중에 상황을 예기들으니..왼쪽에 큰 여가 있는데 첨에 여에서 입질받나서
고기가 여를 한바퀴 휘돌아 나가면서 원줄이 걸려 터졌다는 겁니다..
아 정말 아깝습니다..
그쪽에 고기가 붙은거 같아서 저도 그쪽으로 자리이동하여 쪼아봅니다..
초들물이 진행되어 물이 우에서 좌로 멋지게 흐릅니다.
그러던중,.이넘의 막대찌가 또한번 스물스물 잠김니다..
안그래도 주변이 여밭이라 역시나..목줄만해도 엄청 날려먹어서..그래서 에혀..또 밑걸림이구나..
포기하고 찌를 회수하려는데..어..머지 바닥이 끌려오는 느낌이듭니다..
사람이 낚시대로 바닥을 끌고올수가 있나???그럼 지구를 끌고 오는건데..?
하는 말도안되는 생각하는데..ㅋㅋ
갑자기.꾹욱~~꾹..하면서 쳐박아대기 시작합니다..
헉..감성돔이다..ㅋ오우~
우여곡절끝에 끌어내는데 성공하여 보니 스승님꺼보단 좀더 큰거같았습니다.
40후반정도..크.~오늘 손맛보는데 성공.희열을 느끼며..날도다저물어 찌도 거의 안보여서 몇번더 던져보고
철수 하였습니다..
오늘 조과
스승님 -45정도 한수 (큰넘 한방 트터림..)
저 -47정도 한수
오늘의 가르침 3가지 (역시나 지겹도록 듣던소리)
1.지형을 잘 읽어라..(안보이는 바닥을 어케 읽냐구요,,)
2.수심을 수시로 변화를 줘라 물빠짐.물 들어옴..각각의 포인트..(귀찬..ㅡㅡ)
3.밑밥과미끼를 최대한 동조시켜라.(조류 지형을 읽고 품질..걍 찌근처 대충 던져놓으면 안될까??ㅡㅡ;;)
감사합니다..처음으로 써본 조황글 이었습니다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