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조행기.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16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어이없는 조행기.

LANCER_EV 11 6719 0
① 출 조 일 : 2016 막날
② 출 조 지 : 매물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10 물
⑤ 바다 상황 : 괜찮아요.
⑥ 조황 요약 : 다시는 갯바위 안다니구 싶은 마음

매물도 볼락치러 다녀왔습니다.

통영에서 00도 피싱랜드 배를 타고 갔 습니다.

선장이 갯바위에 하선 시켜주고 십분지났나?
갑자기 갯바위쪽으로 사람들이 내려오네요?

오자마자 텐트치고 소리지르고 생 난리네요..

그래서이건 아니다 싶어서 선장한테 전화하니..

내가 있는곳은 사람못온다고 하라네요..

제가 있으니 근처까지 못오죠..구멍찌만 자꾸오지..

그렇게 몇번 채비 같이 엉키구 설키구 ㅡㅡ


젓뽈락만 쌔리 올라오네요 ㅋㅋㅋㅋ

망연자실해서 포인트 이동 하겠다니,

처음 내렸던 자리가 핫한포인트 랍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람을 핫하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낚시접고 약 4시간동안 갯바위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가끔 심심해서 던져도 상황은 마찬가지 였구요..

그렇게 8 시가 되서 자리 이동 시켜주더군요. 물때 다지나서..

혼자 그야밤에 갯바위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넘어져서 낚시대 뽀대구 그나마 먹을만한거 아홉마리 잡고,
갯바위 앉아서 신세한탄중이네요 ㅋㅋㅋ
아끼던 월하미인로드 하구 집어등다 뽀사먹고 참 ㅋ

부주의한 제잘못도 이지만,

초반에 자리배정 잘못한 선장탓 하는것 같네요.

뭐 이제 루어낚시접으려고 합니당..갯바위 다니는것도 내가 왜이렇게까지 해서 낚시해야 하나 생각도 들구..

가끔 선상이나 다녀야것네요 ㅎㅎ

이상 조행기 마칩니다.


11 Comments
원크릴원히트 2017.01.01 01:25  
기분 나쁘셨겠네요
제가 타는 배는 가끔 도보포인트 내려주긴 하는데 선장님이 미리 말씀해주시니 큰 불만은 없고 오신분들도 제차림 보고 배타고 온줄 아시는지 멀리 떨어져서 채비엉킴 없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머 당연한듯 다녔는데 저라도 저런 상황이면 열받겠네요
한해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LANCER_EV 2017.01.01 01:37  
그냥, 액땜했다 생각하려구요 님말대로요...
마무리하는날이 기분이 않좋네요 ㅡㅜ
벵에시즌 2017.01.01 16:37  
통영 샴성1호 타시고 추도가세요.조황도 좋지만 그럴일 절대 없습니다.
고독한짝대기 2017.01.01 18:34  
어이없내 점주 ㅡㅡ
LANCER_EV 2017.01.01 18:54  
《Re》벵에시즌 님 ,

그냥 이제 갯바위 안다니려구요.ㅜ
가끔, 찌낚시나 하러 선외기나 타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LANCER_EV 2017.01.01 18:55  
《Re》고독한짝대기 님 ,

돈은 돈대로 쓰구 맘않좋구,
정초부터 맘 않좋네요..
연화섬 2017.01.01 21:47  
《Re》벵에시즌 님 ,
저도 삼성호 이용 추도에만갑니다.
김석호 2017.01.02 21:53  
선장님도 손맛보시라 포인트 선정하신건 맞네요. 조황이 좋았던point
조은맘으로 이해하면 어쩔까 십네요.
그쪽은 × ×해도 다아는 곳인데~
LANCER_EV 2017.01.02 23:05  
《Re》김석호 님 ,

오해하지 말고 보시길 바랍니다..

애시당초 선장님께서 포인트 설명도 안해주시구 그냥 내려만 주시구 가셔서 의아했구요.. 전 제 상황을 설명한 것..
그것 뿐입니다

고기가 잘나오고 안나오건 간에.. 원도권에 오는 이유가 사람들많은 내만권에서 사람치이기 싫고 그나마 조황이 좋기때문에 나오는 거지요.. 근디 기껏 준비해서, 낚시하는데 안보이던 사람들이 나와서 집어등 밝히고 한쪽에서는 밑밥치고 찌흘리다 엉키구 설키구..
자기들 야영한다고 텐트치면서 우르르 쾅쾅거리고 소리지르고..
그래서 선장님한테 이건 좀 아니지 않냐 싶어 전화하니 포인트 괜찮으니 그냥 하라는게 말입니까? 한번 통화하구 아니다 싶어 연락드렸는데.. 이동하겠다니 말만 해놓구, 8시까지 가만히 계시더군요.. 그래서 약 서너시간동안 낚시도 못하구 물때 다지나가구, 내가 내돈 내고 와서... 이 원도권 까지 와서 사람들한테 치여야 되냐는 생각이 드네요. 이럴꺼면 가까운 도보권을 가지요.

선장님 하고 친분이 있으신지 아니면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당했던 상황 설명과 조행기를 올린 겁니다.

잘못된건, 대화를 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은 풀고, 사과할건 사과하고, 합의점을 찾으면 되는 것 이지요..

저처럼 하소연 할 때 없는 사람은 미약하나마 이런 글이라도 올려야 어느 누구라도 보시구 스트레스 풀러 가셨다가 스트레스 받아오시는 분들이 적어지지 않겠습니까?
대구감생이 2017.01.03 11:20  
저도황당한일 격은뒤로.그배안탑니다.
전설의감성돔 2017.01.05 23:52  
어이없기짝이없네요
새해부터 힘내십시요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