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공치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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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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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공치는 어디로???

킨카스 1 2851 0
① 출 조 일 : 2016년 12월 5일(월요일)
② 출 조 지 : 거제도 칠천도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한고 장판수준
⑥ 조황 요약 : 호래기14마리, 학공치9마리

서울에서 생활하는 막내 동생이 간만에 부산에 내려와서

사상형님 회사동료와 함께 4명이 칠천도로 낚시를 갔습니다.

요즈음 호래기가 좀 잡힌다고 정보를 듣고

칠천도 어온마을앞 방파제에 가봅니다.

3시에 출발해서 그런지 도착하니 깜깜한 밤이네요.

일단 사온 민물새우로 호래기 채비를 합니다.

간조에 가까운 날물이라 입질이 엄청 예민하네요.

그런데 잡히는 호래기 씨알은 상당히 좋습니다.

호래기 채비에 봉돌을 달지말고 천천히 가라앉혀야

아주 미세한 입질이 조금씩 들어옵니다.

바닥에서 약간 뜨서 입질을 합니다.

방파제 가로등이 집어등 역활을 대신해줍니다.

날이 밝을때까지 총14마리 잡았네요.

만조전후에는 제법 잡힌다고 하네요.

민물새우보다 방파제에서 잡히는 새우가

미끼로 최고라 하는데 방파제 새우를 잡을려면

틈새가 가는 민물용 뜰채가 필요합니다.

날이 밝으면서 물도 간조라 입질이 끊어집니다.

이제는 학공치 채비로 바꾸고 학공치를 노려봅니다.

해가 뜨도 학공치는 전혀 안보이고

망상어 새끼와 볼락 새끼만 잡힙니다.

평일인데도 방파제에 사람들이 제법 옵니다.

이곳에 자주 오는 동네사람한테 학공치 조황을 물어보니

이곳은 학공치가 정말 많은 곳인데

지난달부터 쌍끌이 배가 다니고부터 학공치 개체수가

엄청나게 줄었다고 하네요.

쌍끌이 어선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가조도와 칠천도로

다니면서 학공치가 대부분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 많던 학공치가 사라진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만조 무렵에 잠시 멀리서 학공치 무리가 보입니다.

민장대에는 전혀 입질이 없고 릴대로 20미터이상

멀리 던져야 한마리씩 입질이 들어옵니다.

쌍끌이 배때문에 학공치들도 엄청나게 예민해 졌나봅니다.

나는 민장대체질이라 릴대는 잘 안쓰는데

올 시즌 처음으로 릴대를 사용해 봅니다.

여기저기서 밑밥을 던지니 밑밥따라

잠시 들어왔다가 사라져버리네요.

겨우 9마리밖에 잡지 못합니다.

방파제에서 아무도 10마리이상 잡은 사람이 없네요.

이제 점심으로 사온 김밥과 삶은 달걀을 먹고

주변을 청소하고 집으로 향합니다.

다들 즐낚하세요~~


1 Comments
만촌3 2016.12.10 09:37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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