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갯바위 첫 출조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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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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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갯바위 첫 출조 조행기

긴꼬리용 11 3817 0
① 출 조 일 : 8월 19일 오후 4시배~ 다음날 12
② 출 조 지 : 국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너울심함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
찌낚 초보가 갯바위 타볼려고 첫 동출 글 올렸습니다.
처음으로 연락온 형님과 함께 첫 갯바위 처녀출조를
했습니다.
서울에서 통영까지 차안에서 즐거운 낚시이야기에
지루할틈없이 정신없이 달려 간신히 도착했습니다
너울이 심해서 접안 조차 힘들었습니다.
정말 무서웠습니다.
국도 칼바위? 동출한 형님이 이섬 저섬 다 알려주셨는데
생소하다보니 계속 까먹네요
갯바위가 처음이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발판도 우둘투둘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돌에 손만 대도 아프고 핀팰트화를 신었지만
익숙하지 않은 갯바위에 조심 또 조심
한발자국 옴기는데도 긴장이 되었습니다
아직 초보라 사놓은 토너먼트 낚시대는 가방에
넣어놓고 유터용 2호 530 대로 시작합니다
금방 어두워져 더욱이 비싼 새 낚시대는 꺼낼수가 없었습니다.
바람도 너무 불고 너울도 너무 쌔서 찌를 내리기 좋차 힘들고
발판도 초보인 저에게 서있기도 힘들고
홈통은 어마어마한 너울로 무섭기만했습니다
동출 한 형님도 너울로 인해 쉬면서 낚시를 하였고,
그와중에
상사리 뺀찌 를 올리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다행이 엄청 난 바람으로 인해 시원했지만 높은 습도로
인해 땀은 줄줄줄
바위에 앉자니 오돌토돌 날카로운 바위에 엉덩이가 찟어질듯
아프고 4시간 넘게 휴게소 한번 안들리고 밥한끼 안먹어서
진짜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여차 저차 틈틈히 쪽잠을 자가며
동틀때 피딩타임을 노릴려고 체력을 비축하며
준비했지만 죽지 않는 너울로
저는 포기를 하고 일찌감치 낚시를 접었습니다
정오 철수까지 남은시간4시간 쨍쨍한 햇빛에
또한번 당황
형님은 계속 전투낚시 철수 한시간 남기고 마지막
밑밥에 알부시리로 손맛보셨네요
정말 고수셨습니다ㅎㅎ
힘든 여정이였지만 무사 귀환했습니다.
나름 고생한게 추억에 더 남을꺼 같네요
아! 그리고 낚시가기전 인낚 국도 조행기를 미리 읽어보니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기에
큰 비닐봉투 두장을 챙겨
형님과 함께 칼바위? 깨끗이 청소하고 물뿌리고
철수했습니다
앞으로 또 도전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써나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형님~^^ 감사합니다

11 Comments
잡어감생이 2016.08.20 22:55  
첫 조행기 갯바위 고생하셨네요ㅎ 갯바위는 첫째가 안낚입니다. 다음출조에는 꼭 손맛보시길 바래요^^
나도애비 2016.08.20 23:08  
첫 갯바위출조를 넘 씨게하셨네요
손맛보신거 축하드리고 안낚즐낚하세요
길용이 2016.08.20 23:13  
칼바위에 홈통이면 뒷등쪽에 내리셨나보네요 오물에 쓰레기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겠습니다 계속 다니시다보면 그 뾰족한 갯바위에서 요령껏 몸을 끼워맞춰 숙면을 취할수있는 날이 올겁니다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은항상 2016.08.20 23:20  
첫 출조에 국도는 좀 무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내만, 준내만에서 좀 더 낚시를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긴꼬리용 2016.08.21 00:13  
《Re》잡어감생이 님 ,
넵~^^ 항상 안낚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긴꼬리용 2016.08.21 00:14  
《Re》나도애비 님 ,
댓글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다음 출조가 기대됩니다
긴꼬리용 2016.08.21 00:15  
《Re》마음은항상 님 ,
넵~^^ 그래도 아주 소중한 추억이였습니다.
자연의 힘과 만만치 않은 흘림낚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긴꼬리용 2016.08.21 00:16  
《Re》길용이 님 ,
넵 안전 안전~^^
감사합니다 ㅎ
감성준이 2016.08.21 01:41  
전 처녀출조가 대구을비도 줄여 였습니다 ㅎㅎ
난바다에서 밀려오는 너울보고 죽는줄알았네요 ㅋ
그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흘렀냈요 ㅎ
다니시다 보면 익숙해지고요 엉덩이 똥포는 필히 장만 하시길
그게 젤 좋아요 ^^
언제나 즐낚하시고 안낚하세요~~
낚시의품격 2016.08.21 09:25  
야영매니아로서 홧팅입니다. 더욱이 청소까지 말끔히. 가을에 계획잡아 보세요. 손맛보시면 우리들의 세계로 빠져들겁니다 ㅋㅋ
고기나라국왕 2016.08.23 20:31  
서울 사시면 언제 같이 한번 같이 가시죠 ㅎㅎ
국도 갈 때마다 대부분 무서워서 내리려고 하질 않아요 ㅋ
그리고 첫째도, 둘째도 안낚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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