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사격장 이야기
① 출 조 일 : 2016.06.16
② 출 조 지 : 서귀포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하포방파제입니다
저도 나이 오십이 다되어가다보니 새벽에 자다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어집니다,,
오늘새벽에 눈뜨니 새벽 5시가 조금 안되네요..잘려다 오늘 아침 7시가 만조란게 생각나네요
벌떡 일어나 주섬주섬 챙겨 집에서 5분거리인 보목 방파제로 잠결에 나가봅니다
넓은 방파제에는 아무도없고 분위기 죽입니다.
잔뜩 흐린날씨에 뒷바람,적당한 너울 탁한물색까지 속으로 오늘 최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목방파제 하얀부분에서 낚시하였고
특징은 만조시에도 수심이 2.5m정도밖에 안되고 간조시에는 여가 들어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만조전후 2~3시간정도 낚시하는 자리입니다
방파제에서부터 넓게 여밭이 잘 형성되어 큰고기가 잘 들어오는 자리라 합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큰넘을 만날수 있을것 같아 뜰채도 세팅하고 목줄도 한단계올려 1.75로 수심 2m 세팅합니다.
어둡지만 밑밥 열주걱으로 벵에돔을 깨운후 미끼를 이쁘게달고,낚시를 시작합니다..
두번째 캐스팅후 발포찌가 잘안보여 원줄정리를 할려는순간 원줄이 일자로 쭉 펴지네요...
챔질,덜컹!!! 다들 이느낌 잘 아시죠..
첨엔 꿈쩍도 안하더니 갑자기 왼쪽 여쪽으로 심하게 째고 나갑니다..1호대는 허리 아프다고 자꾸 징징거리고
릴도 잘 안돌아가고,,,그래도 겨우 방향을 틀어주네요,찌가 보이고 묵겠다 느낌이 드는순간 반대로 오른쪽여로 그대로 골인...
목줄이 걸래가 되어 나옵니다..못잡아도 손맛은 쥑이네요.ㅋㅋㅋㅋ
잠시후 또, 손살같은 입질 두어번 돌리다 그대로 목줄 걸래 ㅋㅋㅋ.혼자서 연타로 총을 쏘니 웃음만 나오네요
그후 작은벵에와 잡어들이 바다를 덮네요,,,,
고만고만한 낚시를 두어시간 더하고 딱 오늘 반찬거리만 내어주네요
이사와서 오늘까지 네번째 총을 쏩니다
간조때 한번 보시면 왜 사격장이라 하는지 이해되실 껍니다.....
물론 거제 외포처럼 무식한 채비로 들어뽕하면 잡을수 있겠지만 얼굴을 못봐도 저는 끝까지 도전 하겠습니다
고기보다는 손맛이 더 우선으로 칩니다...
기회되면 다시 도전할 계획이고
담주부터는 시간이 생기는 관계로 우리동네 고기는 아껴두고 넘의동네 고기잡으러 원정갑니다...
좋은결과 있으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서귀포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하포방파제입니다
저도 나이 오십이 다되어가다보니 새벽에 자다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어집니다,,
오늘새벽에 눈뜨니 새벽 5시가 조금 안되네요..잘려다 오늘 아침 7시가 만조란게 생각나네요
벌떡 일어나 주섬주섬 챙겨 집에서 5분거리인 보목 방파제로 잠결에 나가봅니다
넓은 방파제에는 아무도없고 분위기 죽입니다.
잔뜩 흐린날씨에 뒷바람,적당한 너울 탁한물색까지 속으로 오늘 최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목방파제 하얀부분에서 낚시하였고
특징은 만조시에도 수심이 2.5m정도밖에 안되고 간조시에는 여가 들어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만조전후 2~3시간정도 낚시하는 자리입니다
방파제에서부터 넓게 여밭이 잘 형성되어 큰고기가 잘 들어오는 자리라 합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큰넘을 만날수 있을것 같아 뜰채도 세팅하고 목줄도 한단계올려 1.75로 수심 2m 세팅합니다.
어둡지만 밑밥 열주걱으로 벵에돔을 깨운후 미끼를 이쁘게달고,낚시를 시작합니다..
두번째 캐스팅후 발포찌가 잘안보여 원줄정리를 할려는순간 원줄이 일자로 쭉 펴지네요...
챔질,덜컹!!! 다들 이느낌 잘 아시죠..
첨엔 꿈쩍도 안하더니 갑자기 왼쪽 여쪽으로 심하게 째고 나갑니다..1호대는 허리 아프다고 자꾸 징징거리고
릴도 잘 안돌아가고,,,그래도 겨우 방향을 틀어주네요,찌가 보이고 묵겠다 느낌이 드는순간 반대로 오른쪽여로 그대로 골인...
목줄이 걸래가 되어 나옵니다..못잡아도 손맛은 쥑이네요.ㅋㅋㅋㅋ
잠시후 또, 손살같은 입질 두어번 돌리다 그대로 목줄 걸래 ㅋㅋㅋ.혼자서 연타로 총을 쏘니 웃음만 나오네요
그후 작은벵에와 잡어들이 바다를 덮네요,,,,
고만고만한 낚시를 두어시간 더하고 딱 오늘 반찬거리만 내어주네요
이사와서 오늘까지 네번째 총을 쏩니다
간조때 한번 보시면 왜 사격장이라 하는지 이해되실 껍니다.....
물론 거제 외포처럼 무식한 채비로 들어뽕하면 잡을수 있겠지만 얼굴을 못봐도 저는 끝까지 도전 하겠습니다
고기보다는 손맛이 더 우선으로 칩니다...
기회되면 다시 도전할 계획이고
담주부터는 시간이 생기는 관계로 우리동네 고기는 아껴두고 넘의동네 고기잡으러 원정갑니다...
좋은결과 있으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