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갯바위 출조의 교훈
① 출 조 일 : 06.02.10
② 출 조 지 : 통영 연화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9물인가~?
⑤ 바다 상황 : 잔잔 조류 전후좌우 자주바뀜
⑥ 조황 요약 : 대~~꽝~~ 견적 우리하이 나옴~~ㅜㅜ
함께 일하는 동생 둘이랑 급동출 처음으로 갯바위에 출조~
동생1 자칭 프로급 조사, 동생2, 초보 본인 왕초보^^
민물에서 바다로 전향한 저는 꼬래 장비욕심은 많아서 새로 장만한 바다장비 들고 부푼꿈을 안고 갯바위 상륙합니다.
물론 조과는 없고 잡어입질 한번 못받아 봤지요 ㅜㅜ
동생둘은 그래도 볼락 망상어등 잡어 몇마리 잡음
문제는 철수길 시간맞춰 배가 들어오자 허겁지겁 장비정리하다 새로산 낚수대 릴 분리하다 떨어뜨릴뻔하면서
낚시대를 가이드캡없이 갯바위에 그대로 찌름~ 정신혼미~~뜨악~~~ 60만원짜리 낚수대 초릿대 박살~ 가이드 다 날아감 ~~갯바위 사이사이로 다 들어가 버림~~오 마이 갓뜨~~ㅜㅜ 그나마 정품보증서 있어서 천만다행~
허겁지겁 배에타고 육지에 도착하니 초보동생은 고급 해드랜턴을 두고오고 저는 쓸데없이 가져간 볼락,애깅루어가방 두고옴 ㅜㅜ
선장님께서 담날 새벽 그포인트에 또가니 걱정말라고 하시며 꼭 찾아주겠다고 하시어~~그냥 집으로 옴~
담날 고맙게도 선장님 가방 찾았다고 전화가 옵니다. 오~ 하늘이시여~ 감사합니다.~~
동생의 해드랜턴은 없고 가방은 찾았다는 소식에 너무도 기뻣지만 그것도 잠시 ~~
육지에 나온 선장님 가방을 보시고 전화가 옵니다. 릴은 하나도 없네요~~헐~갯바위에서 열어보지도 않은 릴이 어디로~~?
(가방안에는 시마노 에어노스XT 1000s와 아부카디날 800에 PE라인 2만원짜리 0.5,0.4호가 각각만땅 각종 호래기 바늘 옵빠이스테 및 줄에 장착하는 집어등 2개 볼락지그해드바늘 루어몇봉지 수건 그리고 4미리캐미 등이 들어있었드랬습니다.)
"괜찬습니다. 그냥 택배 착불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고 오늘 드뎌 택배를 받았습니다.
열어보는 순간 허무~~함이 밀려오네요 가방안에는 4미리 캐미와 수건 그리고 볼락루어3봉지 외엔 암것도 없더군요~^^ 그래도 가방2만원짜리는 찾았으니 다행~~^^
기왕 찾아 주실거면 비싸지도 않은 물건 그냥 넣어 두시지(저한테는 소중한 물건임)~~~ 아님 바다에 던져버리고 없다고 하시던지~~
5개들이 오빠이스테( 만원짜리), 5000원 짜리 호래기 바늘 만원짜리집어등까지 하나도 없이~~너무 하시네요 증말~ㅜㅜ 다 제 잘못이지만 씁쓸한 마음은 감출수가 없네요~~!!
교훈
1. 갯바위에 갈때는 장비를 최소화하고 단순화한다
2. 쓸데없는 장비를 가져가지 않는다(루어가방과 루어대를 들고간건 바보짓이었음)
3. 배가 들어와도 허둥대지 말고 천천히 장비를 접고 정리한다.
4. 바쁘게 장비를 챙기더라도 다시한번 갯바위를 둘러보고 확인한다.
5. 30분전에 미리미리 청소 및 정리하고 철수 준비를 한다.
난생 처음으로 갯바위에 낚시를 가서 이런저런 일을 격고 바보짓 많이 하고 왔습니다. 고수님들께서는
눈웃음 지으시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번에 있었던 일을 거울삼아 다음부터는 두번실수 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실수로 인해 남을 원망하는 바보짓은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저같은 초보분들 제글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낚 회원님들 올한해 어복 충만하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연화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9물인가~?
⑤ 바다 상황 : 잔잔 조류 전후좌우 자주바뀜
⑥ 조황 요약 : 대~~꽝~~ 견적 우리하이 나옴~~ㅜㅜ
함께 일하는 동생 둘이랑 급동출 처음으로 갯바위에 출조~
동생1 자칭 프로급 조사, 동생2, 초보 본인 왕초보^^
민물에서 바다로 전향한 저는 꼬래 장비욕심은 많아서 새로 장만한 바다장비 들고 부푼꿈을 안고 갯바위 상륙합니다.
물론 조과는 없고 잡어입질 한번 못받아 봤지요 ㅜㅜ
동생둘은 그래도 볼락 망상어등 잡어 몇마리 잡음
문제는 철수길 시간맞춰 배가 들어오자 허겁지겁 장비정리하다 새로산 낚수대 릴 분리하다 떨어뜨릴뻔하면서
낚시대를 가이드캡없이 갯바위에 그대로 찌름~ 정신혼미~~뜨악~~~ 60만원짜리 낚수대 초릿대 박살~ 가이드 다 날아감 ~~갯바위 사이사이로 다 들어가 버림~~오 마이 갓뜨~~ㅜㅜ 그나마 정품보증서 있어서 천만다행~
허겁지겁 배에타고 육지에 도착하니 초보동생은 고급 해드랜턴을 두고오고 저는 쓸데없이 가져간 볼락,애깅루어가방 두고옴 ㅜㅜ
선장님께서 담날 새벽 그포인트에 또가니 걱정말라고 하시며 꼭 찾아주겠다고 하시어~~그냥 집으로 옴~
담날 고맙게도 선장님 가방 찾았다고 전화가 옵니다. 오~ 하늘이시여~ 감사합니다.~~
동생의 해드랜턴은 없고 가방은 찾았다는 소식에 너무도 기뻣지만 그것도 잠시 ~~
육지에 나온 선장님 가방을 보시고 전화가 옵니다. 릴은 하나도 없네요~~헐~갯바위에서 열어보지도 않은 릴이 어디로~~?
(가방안에는 시마노 에어노스XT 1000s와 아부카디날 800에 PE라인 2만원짜리 0.5,0.4호가 각각만땅 각종 호래기 바늘 옵빠이스테 및 줄에 장착하는 집어등 2개 볼락지그해드바늘 루어몇봉지 수건 그리고 4미리캐미 등이 들어있었드랬습니다.)
"괜찬습니다. 그냥 택배 착불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고 오늘 드뎌 택배를 받았습니다.
열어보는 순간 허무~~함이 밀려오네요 가방안에는 4미리 캐미와 수건 그리고 볼락루어3봉지 외엔 암것도 없더군요~^^ 그래도 가방2만원짜리는 찾았으니 다행~~^^
기왕 찾아 주실거면 비싸지도 않은 물건 그냥 넣어 두시지(저한테는 소중한 물건임)~~~ 아님 바다에 던져버리고 없다고 하시던지~~
5개들이 오빠이스테( 만원짜리), 5000원 짜리 호래기 바늘 만원짜리집어등까지 하나도 없이~~너무 하시네요 증말~ㅜㅜ 다 제 잘못이지만 씁쓸한 마음은 감출수가 없네요~~!!
교훈
1. 갯바위에 갈때는 장비를 최소화하고 단순화한다
2. 쓸데없는 장비를 가져가지 않는다(루어가방과 루어대를 들고간건 바보짓이었음)
3. 배가 들어와도 허둥대지 말고 천천히 장비를 접고 정리한다.
4. 바쁘게 장비를 챙기더라도 다시한번 갯바위를 둘러보고 확인한다.
5. 30분전에 미리미리 청소 및 정리하고 철수 준비를 한다.
난생 처음으로 갯바위에 낚시를 가서 이런저런 일을 격고 바보짓 많이 하고 왔습니다. 고수님들께서는
눈웃음 지으시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번에 있었던 일을 거울삼아 다음부터는 두번실수 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실수로 인해 남을 원망하는 바보짓은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저같은 초보분들 제글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낚 회원님들 올한해 어복 충만하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