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출-학꽁치 각각 한쿨러씩


① 출 조 일 : 2016-02-04
② 출 조 지 : 부산-다대포-나무섬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잔잔하다 강함, 파도제법, 수온8.7, 기온 1~8
⑥ 조황 요약 : 학꽁치=매직급>준형광>형광급 섞어 각각 한쿨러씩
모처럼 날씨가 풀려 하단가덕 친구와 학꽁치 출조 감행합니다.
05시 다대포 본동에서 첫배로 나무섬 4명+형제섬 4명 출항합니다.
친구와 나무섬 포인트 하선, 온커피 한잔씩 하며 05:30까지 휴식합니다.
오늘은 나무섬-형제섬 출조 조사님 모두 오후 4시반 마지막 배로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학꽁치를 대상어로 찰스 밑밥은 곤쟁이 3+하나ㅍㅇ 생활낚시 4, 미끼는 곤쟁이 2+백크릴 반봉지입니다.
해수 적당히 부어 밑밥 비빈 후, 발앞에 너덧주걱 투척하여 무슨 어종이라도 불러 봅니다.
4칸 민장대에 고등어 카드 8호+바늘마다 백크릴, 장대찌 1호(수김 5미터), 회전도래추 1호 세팅하여 첫 투척.
수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져 고등어는 완전 빠졌는지 입질이 없네요.
잠시 후, 쓸만한 씨알 볼락 한마리 올립니다.
10분 후, 25 정도 전갱이 한마리 올립니다.
다시 10분 후, 25정도 빵이 좋은 떡망상어 한마리 올립니다.
06시 경, 1호찌가 옆으로 누워 끌려가기에 올려보니 학꽁치 3마리가 고등어 카드 8호를 물고 올라오네요.
친구(하단가덕)는 1호대에 고등어 카드 채비로 30미터 장타 날려 아직 어둑한데 학꽁치 올리기 시작하네요.
06:30분 경, 4칸반 민장대에 학꽁치 바늘 5호 외바늘 채비하여 중간씨알 곤쟁이 미끼 달고 투척합니다.
던지자마자 찌가 옆으로 째기에 올려보니 매직급 학꽁치네요.
다시 미끼 달고 던지면 3초 내에 바로바로 찌를 끌고 달립니다.
이렇게 07시 20분 경 동틀 때까지 매직급 위주의 학꽁치가 던지기만 하면 먹고 삼킵니다.
형제섬에 씨알이 좋다던데 만원 더 투자하여 형제섬으로 갈 걸 잘못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해가 뜨고나서, 밑밥 조금씩 자주 뿌려가며 최대한 장타 날리니 준형광급이 바쁘게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준형광급 5~6마리 올라오면 형광급 1~2마리 올라오는 비율인데, 새벽보다 씨알이 조굼 좋아져 다행이네요.
우리 다음 배로 출조하신 인근 포인트 조사님들도 연신 학꽁치 신나게 올려댑니다.
친구는 3칸 반 민장대에 학꽁치 채비로 바꿔 자주 올리기는 하지만 씨알이 잘아 아쉬워 하네요.
이렇게 오전 내내 끊임없는 입질을 받아 투척 후 5초 이내에 한마리씩은 틀림없지만 씨알이 매직급~준형광급이 대부분이어서 아무리 넣어도 쿨러가 좀체 잘 차지 않지만 겨~우 반쿨러 정도는 채워져 있네요.
간단요기 하고 잠깐 휴식 후, 오후 낚시 들어갑니다.
남은 밑밥 알맞게 뿌려가며 곤쟁이 미끼 1통 다 쓰고 2통째 꺼내어 예쁘게 달아줍니다.
오후 1시 경, 밑밥으로 발앞에 잔챙이 모아놓고 최대한 장타 날려 매직급~준형광급~형광급 섞여 초들물에 막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 때부터 준형광급>형광급>매직급 순으로 부지런히 올립니다.
던지면 물고, 던지면 또 물고, 입질이 뜸하면 살살 끌어줄면 확 달라들고...를 되풀이합니다.
이렇게 오후 2시경 까지 쉴새없이 올리다 보니 어느새 한쿨러 찼네요.
친구를 보니, 1호대에 전어카드 4호 달고, 미끼도 생략한 채 30미터 장타 날려 살살 릴링하니 1타 3피 정도는 올라오며 씨알도 굵네요.
이렇게 오후 2시반 경까지 열낚하다 보니 갑자기 바람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몇 번 더 던져보다 쿨러는 채웠겠다 찰스 먼저 채비 접습니다.
친구는, 카드 채비로 장타날려 미끼도 없이 굵직한 씨알을 잘도 올리고 있습니다.
큰 비닐봉지 들고 주변 청소 해봅니다.
한쿨러 채워놓고, 채비 다 챙긴 후 편안하게 휴식취하며 커피 한잔 하고 구름과자 먹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친구는 오후 4시 경까지 미끼는 귀찮다며 오직 미끼없는 카드 채비로만 기어코 한쿨러 채워냅니다.
철수하여 출조점 인증샷용 여러 조사님 조과물 보니 대부분 한쿨러씩은 하고들 오셨네요.
부산권 학꽁치는 2월 하순이면 빠지곤 하던데 올해 마지막 학꽁치 손맛 보려면 2월 중에 부지런히 출조해야 하겠네요.
집에 와서, 너무 많다며 반쿨러는 이웃에 바로 나눔해 드리고, 나머지 반쿨러는 와이프와 각각 반씩 나눠 다듬고 나니 아이고 허리야~.
우리 조우님, 모두 설날 명절 즐겁게 잘 지내시고 맛있는 설음식 많이 잡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교훈
1. 다대포 나무섬-형제섬에 아직 학꽁치는 바글바글하다.
2. 바람이 잔잔하고 파도가 적을 때는 학꽁치 외바늘 채비가 적당하다.
3. 바람이 강하고, 파도가 거칠 때는 외바늘보다 카드 채비에 효과가 좋다.
4. 학꽁치 종일 낚시에는 곤쟁이 3+파우더 3, 곽곤쟁이2통 정도가 적당하다.
5. 부산권 학꽁치는 에년의 전례로 보아 2월 하순까지가 피크라고 생각된다.
② 출 조 지 : 부산-다대포-나무섬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잔잔하다 강함, 파도제법, 수온8.7, 기온 1~8
⑥ 조황 요약 : 학꽁치=매직급>준형광>형광급 섞어 각각 한쿨러씩
모처럼 날씨가 풀려 하단가덕 친구와 학꽁치 출조 감행합니다.
05시 다대포 본동에서 첫배로 나무섬 4명+형제섬 4명 출항합니다.
친구와 나무섬 포인트 하선, 온커피 한잔씩 하며 05:30까지 휴식합니다.
오늘은 나무섬-형제섬 출조 조사님 모두 오후 4시반 마지막 배로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학꽁치를 대상어로 찰스 밑밥은 곤쟁이 3+하나ㅍㅇ 생활낚시 4, 미끼는 곤쟁이 2+백크릴 반봉지입니다.
해수 적당히 부어 밑밥 비빈 후, 발앞에 너덧주걱 투척하여 무슨 어종이라도 불러 봅니다.
4칸 민장대에 고등어 카드 8호+바늘마다 백크릴, 장대찌 1호(수김 5미터), 회전도래추 1호 세팅하여 첫 투척.
수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져 고등어는 완전 빠졌는지 입질이 없네요.
잠시 후, 쓸만한 씨알 볼락 한마리 올립니다.
10분 후, 25 정도 전갱이 한마리 올립니다.
다시 10분 후, 25정도 빵이 좋은 떡망상어 한마리 올립니다.
06시 경, 1호찌가 옆으로 누워 끌려가기에 올려보니 학꽁치 3마리가 고등어 카드 8호를 물고 올라오네요.
친구(하단가덕)는 1호대에 고등어 카드 채비로 30미터 장타 날려 아직 어둑한데 학꽁치 올리기 시작하네요.
06:30분 경, 4칸반 민장대에 학꽁치 바늘 5호 외바늘 채비하여 중간씨알 곤쟁이 미끼 달고 투척합니다.
던지자마자 찌가 옆으로 째기에 올려보니 매직급 학꽁치네요.
다시 미끼 달고 던지면 3초 내에 바로바로 찌를 끌고 달립니다.
이렇게 07시 20분 경 동틀 때까지 매직급 위주의 학꽁치가 던지기만 하면 먹고 삼킵니다.
형제섬에 씨알이 좋다던데 만원 더 투자하여 형제섬으로 갈 걸 잘못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해가 뜨고나서, 밑밥 조금씩 자주 뿌려가며 최대한 장타 날리니 준형광급이 바쁘게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준형광급 5~6마리 올라오면 형광급 1~2마리 올라오는 비율인데, 새벽보다 씨알이 조굼 좋아져 다행이네요.
우리 다음 배로 출조하신 인근 포인트 조사님들도 연신 학꽁치 신나게 올려댑니다.
친구는 3칸 반 민장대에 학꽁치 채비로 바꿔 자주 올리기는 하지만 씨알이 잘아 아쉬워 하네요.
이렇게 오전 내내 끊임없는 입질을 받아 투척 후 5초 이내에 한마리씩은 틀림없지만 씨알이 매직급~준형광급이 대부분이어서 아무리 넣어도 쿨러가 좀체 잘 차지 않지만 겨~우 반쿨러 정도는 채워져 있네요.
간단요기 하고 잠깐 휴식 후, 오후 낚시 들어갑니다.
남은 밑밥 알맞게 뿌려가며 곤쟁이 미끼 1통 다 쓰고 2통째 꺼내어 예쁘게 달아줍니다.
오후 1시 경, 밑밥으로 발앞에 잔챙이 모아놓고 최대한 장타 날려 매직급~준형광급~형광급 섞여 초들물에 막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 때부터 준형광급>형광급>매직급 순으로 부지런히 올립니다.
던지면 물고, 던지면 또 물고, 입질이 뜸하면 살살 끌어줄면 확 달라들고...를 되풀이합니다.
이렇게 오후 2시경 까지 쉴새없이 올리다 보니 어느새 한쿨러 찼네요.
친구를 보니, 1호대에 전어카드 4호 달고, 미끼도 생략한 채 30미터 장타 날려 살살 릴링하니 1타 3피 정도는 올라오며 씨알도 굵네요.
이렇게 오후 2시반 경까지 열낚하다 보니 갑자기 바람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몇 번 더 던져보다 쿨러는 채웠겠다 찰스 먼저 채비 접습니다.
친구는, 카드 채비로 장타날려 미끼도 없이 굵직한 씨알을 잘도 올리고 있습니다.
큰 비닐봉지 들고 주변 청소 해봅니다.
한쿨러 채워놓고, 채비 다 챙긴 후 편안하게 휴식취하며 커피 한잔 하고 구름과자 먹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친구는 오후 4시 경까지 미끼는 귀찮다며 오직 미끼없는 카드 채비로만 기어코 한쿨러 채워냅니다.
철수하여 출조점 인증샷용 여러 조사님 조과물 보니 대부분 한쿨러씩은 하고들 오셨네요.
부산권 학꽁치는 2월 하순이면 빠지곤 하던데 올해 마지막 학꽁치 손맛 보려면 2월 중에 부지런히 출조해야 하겠네요.
집에 와서, 너무 많다며 반쿨러는 이웃에 바로 나눔해 드리고, 나머지 반쿨러는 와이프와 각각 반씩 나눠 다듬고 나니 아이고 허리야~.
우리 조우님, 모두 설날 명절 즐겁게 잘 지내시고 맛있는 설음식 많이 잡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교훈
1. 다대포 나무섬-형제섬에 아직 학꽁치는 바글바글하다.
2. 바람이 잔잔하고 파도가 적을 때는 학꽁치 외바늘 채비가 적당하다.
3. 바람이 강하고, 파도가 거칠 때는 외바늘보다 카드 채비에 효과가 좋다.
4. 학꽁치 종일 낚시에는 곤쟁이 3+파우더 3, 곽곤쟁이2통 정도가 적당하다.
5. 부산권 학꽁치는 에년의 전례로 보아 2월 하순까지가 피크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