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권 폭우속 갈치 대박조황 입니다.
① 출 조 일 : 2016년 9월1일 , 9월3일
② 출 조 지 : 가덕권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8물 , 10물
⑤ 바다 상황 : 강풍 과 폭우
⑥ 조황 요약 : 갈치 대박 조과
⑦ 태클정보 : 7.6 피트 울트라 라이트 뽈락루어대
합사 0.4~0.8호 쇼크리더 2호
피싱마트21자체 개발채비( 5~7g지그+트레블훅+쉐드웜)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피싱마트21 신항점에 근무하고 있는 용원감시 김지태 입니다.
몇일간 연이은 태풍으로 바다상황이 좋지않은 한주였습니다.
주말의 시작인 오늘도 역시 태풍 간접영향으로 많은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엔 그친다고 하니 그나마 주말 낚시를 계획하시고 계신 조사님들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은 이런 폭우속에서도 미친듯이 입질을 보였던 가덕권 갈치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조황사진 입니다.
두분이서 9월3일 저녘7시경부터 11시 정도 까지 조황입니다.
거의 일타일피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최근 출조중 마릿수로 가장 많이 나왔다고 할수 있겠네요.
갈치조업 한거 아니고요. 저희가게엔 식구들이 많아서. . . .
드디어 4지급도 올라오기 시작 했습니다.
오늘은 줄세우기도 힘드네요.~
아래사진에 씨알정도면 시장급 정도 되겠지요?
두분이서출조를 감행하십니다.
올해 갈치 금어기가 끝난 8월1일 부터 9월3일인 오늘까지
한달하고도 사흘을 하루도 쉬지않고 출조 하셨습니다.
예순을 넘기신 두분께서 이런 폭우속에 출조를 하신것이 맘에 걸리기도 했지만
그 열정만큼은 젊은이들 못지 않고, 아니 그이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두분 모습을 보고있으니 저도 멋훗날 마음맞는 훌륭한 조우 한명정도는
꼭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하하 경단 만드시는 사장님은 가덕권 에서는 유명한 감성돔 조사 이십니다만
갈치루어 낚시는 이제 한달, 초보 루어 낚시인이나 다름 없지요.
그런 항아리 사장님께서 갈치 낚시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가덕권 가을 감성돔 시즌이 시작 되었는데도 계속 갈치 낚시만 다니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직무유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만큼 갈치 낚시가 재미있단 반증이기도 하구요.
이제 막~ 시작하신 항아리 사장님 채비는
다름이 아니라 피싱마트21 에서 자체 개발한것 입니다.
아래 사진의 채비는
저희 사장님께서 그동안 꾸준히 출조하신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고 지금은 거의 완성단계에 도달 했다 할수 있습니다.
예~ 간단하지요!
회원 여러분들도 얼마든지 만들어쓰실수도 있고 저희
피싱마트 21 신항점에오시면 바로 구매도 가능 하십니다.
보편적인 갈치채비인 역방향 지그에 쉐드웜 트레블훅 조합 입니다만,
지그 바늘 끝에 특레블훅을 우리가 흘림찌 낚시에서 흔히 쓰고 있는 반달구슬로 고정 했다라는게
기발한 아이디어이자 이채비의 결정적 한수 라고 할수 있습니다.
트레블훅이 지그바늘을타고 자유롭게 유동이되고 또 미늘에의해서 트레블훅이
이탈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활을 합니다.
이 채비는 현재 특허 출원중이지만 사장님께서 회원 여러분들께 공개해서
갈치 루어 낚시에 재미를 더 배가하고
출조하시는 모든분들이 손맛을 골고루 볼수있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특허 출원번호 : 20-2016-0004927 - 2016년 08월24일부로 출원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작 사용은 무관 하시겠지만 영리목적의 영업 및 판매는 금합니다.
이점 유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적 재산권 보호는 당연한 것이겠지요.
위채비를 보시고 기존채비들과 별반차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동안의 꾸준한조황과 저희 손님들의 뛰어난 조과로 증명 되고있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한번 자작을 해보는것도 좋고,
기성품을 구매 하셔도 좋습니다.
이 채비를 쓰시고는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갈치들의 입질은 그칠줄 모르고
밤새 드랙풀리는 소리에 잠을 잊고 바닷가에 설수 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한마디로 갈치홀릭이죠!
아래는 지난 9월1일
어마무시한 바람통에 나온 갈치로 석쇠에 올려 숯불에 구워먹는 먹방사진 입니다.
마릿수는 많지 않았지만 씨알이 많이 굵어 졌지요.
맛은요! 안먹어봤으면 말을하지마세요. 거의 죽음입니다.
여러분들도 대박조황 남의일만은 아님니다.
간단하게 루어채비 하셔서 밤바다 은빛 갈치들의 향연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오후 부턴 기상여건도 좋아진다니 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채비에 대한 궁금증이나 기타 문의 하실점은 언제라도 피싱마트21 신항점으로 연락 주시면
최대한 친절하게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가덕권 갈치 호조황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회원님들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