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돔 마릿수
① 출 조 일 : 16년 8월 30일(화요일)
② 출 조 지 : 거제 지세포 셋피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강한 바람 (파도는 잔잔함) 주의보 뒷끝
⑥ 조황 요약 :
안녕 하세요 곰새우 입니다 ^^
이번주도 어김없이 대구에서 거제로 벵에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전해상에 주의보라 어디 낚시 갈때도 없어서 동해로 그냥 아무 방파제 내항에서 잡어라도 잡으로 갈까 하다가
이왕 가는거 거제로 또 달려 가봅니다 ^^
지세포에 자주 가는 단골 낚시점에 해가 다 뜨고 도착을 하니 전해상에 주의보라 나갈 수 없다고 하네요
연락 드리고 가야 하지만 낚시 많큼은 무대뽀 정신이 있어 가지고 ^^
커피 한잔 마시고 낚시점에서 조금 쉬다가 가까운 지세포 방파제에서 놀고 가겠다고 예기 하니까
사장님이 그럴 일은 없겠지만 주의보 해제 되면 나가 보자고 하십니다
낚시도 하는둥 마는둥 구조라 갔다가 와현 갔다가 서이말 등대 등 여러 군대 관광 하고
지세포 방파제에서 놀고 있겠다고 하고 그바람에 낚시대 던지고 놉니다^^
낚시를 해 보지만 바람에 채비 정열이 안되서 정말 많은 바람만 쇠고 있는데 ㄱㅅ 낚시 최사징님이 전화가 오네요
사장님 :좀 됩니까?
나:아니요~ 바람 때문에 채비 정열도 어렵고 학꽁치와 전갱이 새끼 대문에 암것도 안됩니다
사장님:시간도 쪼매 됬는데 방파제에서 놀다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 그라께요~ 근데 주의보 해제 되었나요 앞에 큰 요트 한대가 지나가던데요
사장님: 조금전에 해제 되기는 했는데 나가도 조황도 장담 못하고 바다 사황도 장담 못하고 사간도 쪼매 밖에
낚시 못할 낀데예
나: 괘안 심다 가까븐 곳에 바람 등지는데 나가 봅시다
사장님: 그라모 그 있으마 방파제 외항으로 배 나갈 께요
나: 아닙니다 제가 챙기가 낚시 방으로 가께요
그렇게 낚시 점으로 가서 승선 명부 적고 샛피라는 지세포 갯바위 쪽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와 여기는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바람이 하나도 안불고 파도도 없으며 그냥 호수 입니다
오늘 주의보였는데 . 바람등지는 곳은 이렇게 다를 수가 있구나 싶더군요
아무튼 집에(대구)도 가야 하고 낚시 할수 있는시간은 어림 잡아 4시간 정도 밖에 안되네요
요몇일간 강한 북동풍 과 주의보 에 출조도 안되었고 수온또한 28도 ~30 도라 별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수온을 재어보니 26도를 가르키네요
아직 많이 높기는 하지만 2도 정도 떨어 진것에 희망을 가지고 캐스팅을 해 봅니다
1시간여 캐스팅 끝에 첫수에 내만권 치고는 준수한 27 정도 되는 벵에돔이 당찬 손맛을 안겨 주네요^^

역시 오늘도 꽝은 면 했구나 다행 스러웠 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벵에는 있구나 그러면 됬다 ㅋ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해 봅니다
어느 정도 집어가 되니 캐스팅 후에 밑밥만 정확히 주면 찌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원 하게 가져 가네요
한번 케스팅에 한마리씩 나올 정도로 벵에는 보이지 않지만 시원한 입질에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거기에 수심 2미터 권에서 감시가 한마리 물어 주네요 40 센치는 족히 되어 보이던데 빵가루 미끼를 먹고
올라 왔는데 낚시 자리가 높고 뜰채도 안펴 논 상태라 다 뛰어 놓고 들어뽕 하다가 바늘이 벗겨져 버리네요
뭐 저는 감시는 대상어가 아니라서 많이 아쉽지는 않습니다^^
입질 시원하고 벵에 특유의 처박는 손맛또한 일품이었고 자리 까지 높은 자리라 눈으로 손으로 ㅋㅋㅋ
같이간 형님이랑 저랑 둘다 손목이 아프다며 조금 쉬자고 할 정도 였습니다
낚시 시간은 4시간여 되었지만 잡는 시간은 2시간 정도 밖에 안되어서 엄청난 마릿 수는 아니지만
적조와 고 수온과 북동풍(샜바람) 과 하늬바람(계절풍으로) 내만권이고 원도권이고 벵에가 입을 열지 않을때
이만큼 손맛 보았다는 것에 만족 대 만족을 합니다
철수 시간 보다 일찍 선장님 한테 전화 걸어서
나: 고기도 안되는데 일찍 태우러 오시소
선장님 : 고기 안되지예 , 수온도 높고 요 근래 잘 안됩니다
나; 잔잔한거 몇마리 잡았어요, 그라고 피곤 합니다
선장님 : 지금 바로 갈께요.
그렇게 철 수를 하고 항에서 살림망을보시는 선장님이 우와 ~ 고기 나왔네요 하시면서 수심과 기법등
여러 가지 물어 보시네요 ㅋㅋㅋ

씨알이 괜찬은것 들이었는데 사진은 작아 보이게 나왔네요 ^^
그렇게 25 넘는 것들만 골라 조황 사진 찍고 나머지 넘들은 항에다 릴리즈 하고
그중 제일 큰거 몇마리 다듬어서 매운탕 해 먹을려고 들고 왔습니다 ^^
피곤 할 만도 한데 고기 많이 잡은 날은 덜 피곤 한것 같습니다
같이간 형님도 오늘 고기 잡은거 예기 해 가면서 재미나게 예기 하면서 대구 까지 왔습니다
주의보 해제 되면 이제 좋은 조황이 기대 됩니다 ^^
늘 안전 하고 즐거운 낚시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지세포 셋피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강한 바람 (파도는 잔잔함) 주의보 뒷끝
⑥ 조황 요약 :
안녕 하세요 곰새우 입니다 ^^
이번주도 어김없이 대구에서 거제로 벵에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전해상에 주의보라 어디 낚시 갈때도 없어서 동해로 그냥 아무 방파제 내항에서 잡어라도 잡으로 갈까 하다가
이왕 가는거 거제로 또 달려 가봅니다 ^^
지세포에 자주 가는 단골 낚시점에 해가 다 뜨고 도착을 하니 전해상에 주의보라 나갈 수 없다고 하네요
연락 드리고 가야 하지만 낚시 많큼은 무대뽀 정신이 있어 가지고 ^^
커피 한잔 마시고 낚시점에서 조금 쉬다가 가까운 지세포 방파제에서 놀고 가겠다고 예기 하니까
사장님이 그럴 일은 없겠지만 주의보 해제 되면 나가 보자고 하십니다
낚시도 하는둥 마는둥 구조라 갔다가 와현 갔다가 서이말 등대 등 여러 군대 관광 하고
지세포 방파제에서 놀고 있겠다고 하고 그바람에 낚시대 던지고 놉니다^^
낚시를 해 보지만 바람에 채비 정열이 안되서 정말 많은 바람만 쇠고 있는데 ㄱㅅ 낚시 최사징님이 전화가 오네요
사장님 :좀 됩니까?
나:아니요~ 바람 때문에 채비 정열도 어렵고 학꽁치와 전갱이 새끼 대문에 암것도 안됩니다
사장님:시간도 쪼매 됬는데 방파제에서 놀다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 그라께요~ 근데 주의보 해제 되었나요 앞에 큰 요트 한대가 지나가던데요
사장님: 조금전에 해제 되기는 했는데 나가도 조황도 장담 못하고 바다 사황도 장담 못하고 사간도 쪼매 밖에
낚시 못할 낀데예
나: 괘안 심다 가까븐 곳에 바람 등지는데 나가 봅시다
사장님: 그라모 그 있으마 방파제 외항으로 배 나갈 께요
나: 아닙니다 제가 챙기가 낚시 방으로 가께요
그렇게 낚시 점으로 가서 승선 명부 적고 샛피라는 지세포 갯바위 쪽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와 여기는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바람이 하나도 안불고 파도도 없으며 그냥 호수 입니다
오늘 주의보였는데 . 바람등지는 곳은 이렇게 다를 수가 있구나 싶더군요
아무튼 집에(대구)도 가야 하고 낚시 할수 있는시간은 어림 잡아 4시간 정도 밖에 안되네요
요몇일간 강한 북동풍 과 주의보 에 출조도 안되었고 수온또한 28도 ~30 도라 별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수온을 재어보니 26도를 가르키네요
아직 많이 높기는 하지만 2도 정도 떨어 진것에 희망을 가지고 캐스팅을 해 봅니다
1시간여 캐스팅 끝에 첫수에 내만권 치고는 준수한 27 정도 되는 벵에돔이 당찬 손맛을 안겨 주네요^^
역시 오늘도 꽝은 면 했구나 다행 스러웠 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벵에는 있구나 그러면 됬다 ㅋ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해 봅니다
어느 정도 집어가 되니 캐스팅 후에 밑밥만 정확히 주면 찌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원 하게 가져 가네요
한번 케스팅에 한마리씩 나올 정도로 벵에는 보이지 않지만 시원한 입질에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거기에 수심 2미터 권에서 감시가 한마리 물어 주네요 40 센치는 족히 되어 보이던데 빵가루 미끼를 먹고
올라 왔는데 낚시 자리가 높고 뜰채도 안펴 논 상태라 다 뛰어 놓고 들어뽕 하다가 바늘이 벗겨져 버리네요
뭐 저는 감시는 대상어가 아니라서 많이 아쉽지는 않습니다^^
입질 시원하고 벵에 특유의 처박는 손맛또한 일품이었고 자리 까지 높은 자리라 눈으로 손으로 ㅋㅋㅋ
같이간 형님이랑 저랑 둘다 손목이 아프다며 조금 쉬자고 할 정도 였습니다
낚시 시간은 4시간여 되었지만 잡는 시간은 2시간 정도 밖에 안되어서 엄청난 마릿 수는 아니지만
적조와 고 수온과 북동풍(샜바람) 과 하늬바람(계절풍으로) 내만권이고 원도권이고 벵에가 입을 열지 않을때
이만큼 손맛 보았다는 것에 만족 대 만족을 합니다
철수 시간 보다 일찍 선장님 한테 전화 걸어서
나: 고기도 안되는데 일찍 태우러 오시소
선장님 : 고기 안되지예 , 수온도 높고 요 근래 잘 안됩니다
나; 잔잔한거 몇마리 잡았어요, 그라고 피곤 합니다
선장님 : 지금 바로 갈께요.
그렇게 철 수를 하고 항에서 살림망을보시는 선장님이 우와 ~ 고기 나왔네요 하시면서 수심과 기법등
여러 가지 물어 보시네요 ㅋㅋㅋ
씨알이 괜찬은것 들이었는데 사진은 작아 보이게 나왔네요 ^^
그렇게 25 넘는 것들만 골라 조황 사진 찍고 나머지 넘들은 항에다 릴리즈 하고
그중 제일 큰거 몇마리 다듬어서 매운탕 해 먹을려고 들고 왔습니다 ^^
피곤 할 만도 한데 고기 많이 잡은 날은 덜 피곤 한것 같습니다
같이간 형님도 오늘 고기 잡은거 예기 해 가면서 재미나게 예기 하면서 대구 까지 왔습니다
주의보 해제 되면 이제 좋은 조황이 기대 됩니다 ^^
늘 안전 하고 즐거운 낚시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