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 가덕 갯바위에서
① 출 조 일 : 7.11-토
② 출 조 지 : 가덕 대항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잔잔 너울성 파도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30-1.. 외 잡어조금
토요일 좋지못한 기상예보를 보며 머릿속이 복잡해 집니다... 갈때가 마땅치 않더군요..
바람 영향을 그나마 덜받는 장소를 선택하다보니 전번주에 깻잎 벵어가 있던 ... 철수때 방생한 놈들이 생각이 나서 가덕 대항을로 길을 잡습니다..
오전 낚시만 할요량으로 새볔 첫배를 타려구 ㄷㅎ 낚시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조사님들이 삼삼오오 포진해 계시네요..
역시 .. 낚시인에 열정이란...
대상어종은 요즘 핫한 벵어로 정하고... 냉동실에 남은 감성돔 밑밥으로 새벽녘 감성돔을 만나볼까.. 혹시 해서 준비해서 출발합니다..
짐이 너무 많아지니 타고 내릴때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벵어 밑밥통.감성돔 밑밥통.. 아이스박스에 가방..
포인트에 도착하구 받침대 설치하구 민장대로 발앞을 노려봅니다..
근데.. 모기가 모기가 후레시를 켤때마다 온몸에 붙어서 난리도 아니네요.. 다행히 잠바를 잎고 있어 성화가 덜하지만 이놈들 작정하고 달려드네요.. 어둡고 좁은 장소에서 피할때는 없구 참 난감하네요//..
셋팅하구 포발에 밑밥을 던져가며 솔솔 집어를 합니다,,, 전갱이 전갱이 .. 아가 고딩들이 먼저 반응합니다..
먹을만 한거만 몇마리 킵하구 나머지는 방생방생... 수평선이 밝아 질때쯤 성화던 잡어 입질이 없어집니다,,
미끼도 간간히 살아오고 .. 머릿만 똑 따인 놈도 올라오고.. 직감적으로 그분이 오셨네요.. ㅎㅎ
몇번에 약은 입질을 놓치니.. 또다시 잡어가 ..ㅠㅠ
밑밥을 아낍없이 쏘다 붙고 얼마후.. 초릿대가 살짝이 내려갑니다..
긴장 ..1차 대기 2차로 조류와 반대로 살짝이 더 내려갑니다.. 참습니다
손은 손잡이를 잡고 두근두근 ..대기중.. 갯바위쪽으로 초릿대가 꺽일때 불꽃챔질.. 꾹꾹 그놈과 만남이 극적으로 성공했네요..
초반에 강하게 처박길래 대를들고 버팁니다.. 그러자 앞쪽으로 내빼네요..뒤쪽에 뜰체 잡으면서 고기를 띄워
공기 한번 먹이니 좀 얌전해 지네요 곧바로 뜰체로
땡겨옵니다.. 어둡고 장소는 협소한데 모기까지 얼굴을 막 물어 되네요.. ㅠㅠ
뜰체에 랜딩 성공하고 보니 잘생긴 감성돔이네요..ㅎㅎ 간만에 갯바위에서 보니 무지 무지 반갑더군요.
그렇게 해가뜨고 2차전 벵에님을 만나러 준비하는데.. 이건뭐 잡어 성화가 여간한게 아니네요..
엎친데 덮진격으로 홈통지역이라 배가 지나갈때마다 너울성 파도에 ... 10방정도 맞고 나니 낚시고 뭐고 살고 봐야 겠더군요..
신발.바지 다졎구 에구 이게 뭔짓이래 라며 9시에 조기 철수 합니다..
철수길에 돌아보니 많이들 철수하시던데.. 잡는분은 잡으시고 ...가덕 벵어 만만한 놈들이 아닌것 같더군요..
뭔가 비책이 있는것 같은데..?? 다음주를 기약하며 .. 이번 조황보고를 마칩니다
벵어 고수님들 팁좀 있으시면 전수좀 해주세요.. 하면할수록 벵어돔 보기가 너무 힘들다는 생각만 드네요 .ㅎㅎ
② 출 조 지 : 가덕 대항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잔잔 너울성 파도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30-1.. 외 잡어조금
토요일 좋지못한 기상예보를 보며 머릿속이 복잡해 집니다... 갈때가 마땅치 않더군요..
바람 영향을 그나마 덜받는 장소를 선택하다보니 전번주에 깻잎 벵어가 있던 ... 철수때 방생한 놈들이 생각이 나서 가덕 대항을로 길을 잡습니다..
오전 낚시만 할요량으로 새볔 첫배를 타려구 ㄷㅎ 낚시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조사님들이 삼삼오오 포진해 계시네요..
역시 .. 낚시인에 열정이란...
대상어종은 요즘 핫한 벵어로 정하고... 냉동실에 남은 감성돔 밑밥으로 새벽녘 감성돔을 만나볼까.. 혹시 해서 준비해서 출발합니다..
짐이 너무 많아지니 타고 내릴때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벵어 밑밥통.감성돔 밑밥통.. 아이스박스에 가방..
포인트에 도착하구 받침대 설치하구 민장대로 발앞을 노려봅니다..
근데.. 모기가 모기가 후레시를 켤때마다 온몸에 붙어서 난리도 아니네요.. 다행히 잠바를 잎고 있어 성화가 덜하지만 이놈들 작정하고 달려드네요.. 어둡고 좁은 장소에서 피할때는 없구 참 난감하네요//..
셋팅하구 포발에 밑밥을 던져가며 솔솔 집어를 합니다,,, 전갱이 전갱이 .. 아가 고딩들이 먼저 반응합니다..
먹을만 한거만 몇마리 킵하구 나머지는 방생방생... 수평선이 밝아 질때쯤 성화던 잡어 입질이 없어집니다,,
미끼도 간간히 살아오고 .. 머릿만 똑 따인 놈도 올라오고.. 직감적으로 그분이 오셨네요.. ㅎㅎ
몇번에 약은 입질을 놓치니.. 또다시 잡어가 ..ㅠㅠ
밑밥을 아낍없이 쏘다 붙고 얼마후.. 초릿대가 살짝이 내려갑니다..
긴장 ..1차 대기 2차로 조류와 반대로 살짝이 더 내려갑니다.. 참습니다
손은 손잡이를 잡고 두근두근 ..대기중.. 갯바위쪽으로 초릿대가 꺽일때 불꽃챔질.. 꾹꾹 그놈과 만남이 극적으로 성공했네요..
초반에 강하게 처박길래 대를들고 버팁니다.. 그러자 앞쪽으로 내빼네요..뒤쪽에 뜰체 잡으면서 고기를 띄워
공기 한번 먹이니 좀 얌전해 지네요 곧바로 뜰체로
땡겨옵니다.. 어둡고 장소는 협소한데 모기까지 얼굴을 막 물어 되네요.. ㅠㅠ
뜰체에 랜딩 성공하고 보니 잘생긴 감성돔이네요..ㅎㅎ 간만에 갯바위에서 보니 무지 무지 반갑더군요.
그렇게 해가뜨고 2차전 벵에님을 만나러 준비하는데.. 이건뭐 잡어 성화가 여간한게 아니네요..
엎친데 덮진격으로 홈통지역이라 배가 지나갈때마다 너울성 파도에 ... 10방정도 맞고 나니 낚시고 뭐고 살고 봐야 겠더군요..
신발.바지 다졎구 에구 이게 뭔짓이래 라며 9시에 조기 철수 합니다..
철수길에 돌아보니 많이들 철수하시던데.. 잡는분은 잡으시고 ...가덕 벵어 만만한 놈들이 아닌것 같더군요..
뭔가 비책이 있는것 같은데..?? 다음주를 기약하며 .. 이번 조황보고를 마칩니다
벵어 고수님들 팁좀 있으시면 전수좀 해주세요.. 하면할수록 벵어돔 보기가 너무 힘들다는 생각만 드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