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 예민한입질 보는채비법과 벵에잡다가 벵에한테 잡힌날


① 출 조 일 : 31일 일요일
② 출 조 지 : 욕지부속섬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6
⑤ 바다 상황 : 바람불고
⑥ 조황 요약 :
바람불고 물이빠른날이고 바람만 안불어도 고기를 좀 잡을거 같은날인데
바람이 부네요 금요일 망테기 터진자리라~~ 토요일도 많이 나왔다는데
입질이 억수로 예민하네요
같이간 친구가 회가 먹고 싶다네요 그것도 갯바위서(나쁜시끼 지는 회도 못뜨면서)
궁시렁 거리면서 회떠서 상납하고 예민한 입질하는 놈들 꼬시는데
수.금.일. 일주일에 3일째되니 피곤하긴하데요
그자리는 장타를 처야하는자리라 장타를 치고 기다리는데 찌가 순식간에 사라지길래
열심히 감고 있는데 발앞 몰에 감아 버리네요 큰놈이구나 그런데 몰에 감아버렸으니
다행인건 뜰채 사정거리 안이라는거 ~~
금요일 큰놈들이 몰에 걸려서 못먹었길래 뜰채에 미리 칼을 달아서 옆에 두고 있었거든요
옆친구한테 낚싯대 들고 있으라고 하고 몰짜르고 고기를 들어올리는데 몰을감아서 좀 무겁네요
고기는 30정도 그런데 바늘이 아가미쪽에 걸려있네요
몰 벗겨내는데 고기는 빠져 도망가고 바늘은 내코속으로~~(그것도 깊숙히)
순간 아~~X됐다 병원가야되나~~ㅠㅠ;; 별생각이 다들데요
제가 비염수술해봐서 아는데 코속 거기 무지 아프거든요
옆에 친구한테 바늘을 빼달라니까 지는 웃고 바늘도 깊이 밖혀있고 손도 떨리고
못빼겠다네요 허미 환장하는거 (그친구 평소에 수족증은없습니다 오해없으시길 ㅋㅋ)
그럼 빨리 목줄 자르라고 하고 바늘빼는 집게로 바늘을 뺐네요
다행히 미늘은 안밖혀서 무사합니다 한시간동안 콧속에 뭔가가 한가득 든 느낌이었다는거~~ㅋㅋ
그래도 나와서 보니 친구랑 내가 장원했데요~~
쪽지가 와서 벵에잡는법을 가리켜 달라 시는분들이 많은데 제가 상대의
실력을 모르니 어디서 부터 어떻게 가리켜 드려야할지 그래서 통화하자고 해도 전번
안줘서 못해드렸으니 쪽지 주신분들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꼬집어 뭐가 안되는데 라고 해주시면 아는대로 답해 드릴게요
그리고 제가 올리는 채비 정답은 아니니까 테클은 사절입니다
지난해 벵에에 대해 글을 올렸더니 비웃는 분이 있어 못올렸네요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비웃을 필요가 있나요
낚시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9단도 없고 1단도 없고 영원한 초보는 없습니다
벵에잡는법 올리고 싶어도 무섭네요
그냥 참고하라고 올리는겁니다
요즘같이 입질이 예민한 봄에 정말 좋습니다
초보님들도 글쿠요
제 개인적으로 강추입니다
벵에낚시는 부력을 알면 더빠르게 배울수 있다는걸 말씀그리고 싶구요
민물에 중층하시던분이면 더더욱 빨리 이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제 채비 첨부할게요
목줄은 짧게 하시구요 특히 벵에가 피었을때는 목줄 길게 하시면 안됩니다
어신이 오기전에 미끼 따먹힙니다
추신:채비법이설명이 없었네요
사진에 보시다 시피 목줄찌가 던질찌 위에 있습니다
목줄찌 위에 반유동 하셔도 되구요 전유동하셨도 되는데
던질찌는 천천히 가라 앉아야됩니다(밑밥과 비슷하게 내려가야하구요)
입질은 목줄찌로 봅니다
직결을하는 이유는 자연쓰러움 때문입니다
도래를 달게되면 도래의 무게때문에 그부분이 꺽임현상이 일어나거든요
(긴꼬리나 원도권은 도래를 서도 되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꺼꾸로라도 말을하는데요
꺼구로하실때 던질찌는 대구경찌에 기울찌면 더좋겠지요
그리고 목줄찌가 위에 가야하는 이유는 바람부는날 바람도 덜타고요(특히 겨울에)
벵에가 떳을때보다 수심 깊은곳에서는 덜예민하거든요
수심을 무작정 내리기위함이기도 하구요(조류가 빠를때는 조금불리합니다)
② 출 조 지 : 욕지부속섬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6
⑤ 바다 상황 : 바람불고
⑥ 조황 요약 :
바람불고 물이빠른날이고 바람만 안불어도 고기를 좀 잡을거 같은날인데
바람이 부네요 금요일 망테기 터진자리라~~ 토요일도 많이 나왔다는데
입질이 억수로 예민하네요
같이간 친구가 회가 먹고 싶다네요 그것도 갯바위서(나쁜시끼 지는 회도 못뜨면서)
궁시렁 거리면서 회떠서 상납하고 예민한 입질하는 놈들 꼬시는데
수.금.일. 일주일에 3일째되니 피곤하긴하데요
그자리는 장타를 처야하는자리라 장타를 치고 기다리는데 찌가 순식간에 사라지길래
열심히 감고 있는데 발앞 몰에 감아 버리네요 큰놈이구나 그런데 몰에 감아버렸으니
다행인건 뜰채 사정거리 안이라는거 ~~
금요일 큰놈들이 몰에 걸려서 못먹었길래 뜰채에 미리 칼을 달아서 옆에 두고 있었거든요
옆친구한테 낚싯대 들고 있으라고 하고 몰짜르고 고기를 들어올리는데 몰을감아서 좀 무겁네요
고기는 30정도 그런데 바늘이 아가미쪽에 걸려있네요
몰 벗겨내는데 고기는 빠져 도망가고 바늘은 내코속으로~~(그것도 깊숙히)
순간 아~~X됐다 병원가야되나~~ㅠㅠ;; 별생각이 다들데요
제가 비염수술해봐서 아는데 코속 거기 무지 아프거든요
옆에 친구한테 바늘을 빼달라니까 지는 웃고 바늘도 깊이 밖혀있고 손도 떨리고
못빼겠다네요 허미 환장하는거 (그친구 평소에 수족증은없습니다 오해없으시길 ㅋㅋ)
그럼 빨리 목줄 자르라고 하고 바늘빼는 집게로 바늘을 뺐네요
다행히 미늘은 안밖혀서 무사합니다 한시간동안 콧속에 뭔가가 한가득 든 느낌이었다는거~~ㅋㅋ
그래도 나와서 보니 친구랑 내가 장원했데요~~
쪽지가 와서 벵에잡는법을 가리켜 달라 시는분들이 많은데 제가 상대의
실력을 모르니 어디서 부터 어떻게 가리켜 드려야할지 그래서 통화하자고 해도 전번
안줘서 못해드렸으니 쪽지 주신분들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꼬집어 뭐가 안되는데 라고 해주시면 아는대로 답해 드릴게요
그리고 제가 올리는 채비 정답은 아니니까 테클은 사절입니다
지난해 벵에에 대해 글을 올렸더니 비웃는 분이 있어 못올렸네요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비웃을 필요가 있나요
낚시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9단도 없고 1단도 없고 영원한 초보는 없습니다
벵에잡는법 올리고 싶어도 무섭네요
그냥 참고하라고 올리는겁니다
요즘같이 입질이 예민한 봄에 정말 좋습니다
초보님들도 글쿠요
제 개인적으로 강추입니다
벵에낚시는 부력을 알면 더빠르게 배울수 있다는걸 말씀그리고 싶구요
민물에 중층하시던분이면 더더욱 빨리 이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제 채비 첨부할게요
목줄은 짧게 하시구요 특히 벵에가 피었을때는 목줄 길게 하시면 안됩니다
어신이 오기전에 미끼 따먹힙니다
추신:채비법이설명이 없었네요
사진에 보시다 시피 목줄찌가 던질찌 위에 있습니다
목줄찌 위에 반유동 하셔도 되구요 전유동하셨도 되는데
던질찌는 천천히 가라 앉아야됩니다(밑밥과 비슷하게 내려가야하구요)
입질은 목줄찌로 봅니다
직결을하는 이유는 자연쓰러움 때문입니다
도래를 달게되면 도래의 무게때문에 그부분이 꺽임현상이 일어나거든요
(긴꼬리나 원도권은 도래를 서도 되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꺼꾸로라도 말을하는데요
꺼구로하실때 던질찌는 대구경찌에 기울찌면 더좋겠지요
그리고 목줄찌가 위에 가야하는 이유는 바람부는날 바람도 덜타고요(특히 겨울에)
벵에가 떳을때보다 수심 깊은곳에서는 덜예민하거든요
수심을 무작정 내리기위함이기도 하구요(조류가 빠를때는 조금불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