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낚시(글 작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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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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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낚시(글 작성 완료)

초보낚군 4 2784 0
① 출 조 일 : 24
② 출 조 지 : 욕지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13
⑤ 바다 상황 : 잔잔 후 오후 7시경 10초만에 5미터 이동 조류
⑥ 조황 요약 :

html 사진은 컴터로 보시면 다 보일겁니다.
폰은 보이지 않네여..ㅠ_ㅠ


일단 잡으며 사진찍어 올리려니
아이폰은 사진 용량이 커서 그날 바로 못올렸네요.

사진도 2장밖엔 안들어가서..
다른 싸이트에 올려서 html 사용해서 다 올립니다.

아무래도 다른 분들께서도
정확한 정보를 보시라고 올립니다.

우리 인낚인들...
거짓말쟁이 인낚인들 되지말고..

조황기라서 촌내 풀풀나는 글들을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와 정확한 정보를 서로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욕지도에 방 잡아놨답니다.

22 ~ 24일까지..

오오!! 야튼 23일날 갈께!
라하고...

배편 알아보니 인터넷 예약 다찼데..ㅠㅠ
혹시나 싶어 전화해보니..
총 6대 중
2대는 인터넷 예약배

나머지 4대의 배는 현장 판매라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으로 한숨을 돌리고 낚시대를 주섬주섬 챙깁니다.

1인 왕복 15,200 원
차 1대는 왕복 60,000 원
친구가 차를 가져 갔기에 저는 몸만 갑니다.
영동해운 배로 타고갑니다.

가는길에 크릴3장+집어제1+보리1 = 8,000 원....헐...싸다..
포항만해두 크릴 1장에 싸면 4천원 비싸면 5천원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크릴을 자세히 보니..
많이 빨갛네요. 크기도 크고... 좀 다른 크릴인듯 합니다.
야튼 2세트에 22일날 3자 벵어돔도 나왔다 해서 벵에 파우더와 빵가루 2개도 사갑니다.

다사도 24,000 밖에 안하네요..ㅠ_ㅠ

23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출발 채비를 합니다.
205키로.....
야튼 빨리달려 2시간만에 주파합니다.

배를 1시간 가량 타고 와이프와 이런저런 애기하며 바다도 보고 갑니다.


친구는 첫날...
꽝이랍니다. 저도 크게 잡을 생각 안하며 갑니다.

11시경 1시간을 달려 도착했습니다.
친구와 조인을 해서 짐을 넣고..

방파제로 향합니다.



목과 방파제에 친구가 자리를 잡기위해서 새벽 4시부터 가서 자리잡고 기다렸다하네요.
조기 빨간 줄 2포인트로 낚시를 했습니다.

마을 주민분께서 저기만 치는것을 보고 친구도 저자리를 잡았네요.

마을 주민 왈..
욕지도는 신이 버렸어... 1월부터 감시 1마리 나왔어..

낚시도 안되...

ㅡ,.ㅡ.;;라 하셨다네요.




이 요상한 크릴을 미끼로 씁니다.
ㅡ,.ㅡ;;생각해보니 미끼 크릴을 친구가 샀을줄 알고 안사왔습니다.

이녀석 크기만 컸지..
살이 엄어서 끼워서 날리면 낚시바늘과 해체되는 경우가 많아..

소금을 많이넣어 두고 햇살에 말렸습니다.





사진과 같이 방파제 직선으로 친구와 저...2대 치고
친구 와이프는 옆을 노립니다.





2시경

주황색 수중찌가..
살짝 들어갔습니다.

챔질을 못했습니다.
마침 오줌도 마렵고 배도 고프고...
자리를 뜨려했는데 이상한 느낌을 받고

다시 미끼를 끼워 같은 자리에 던집니다.

찌가 10cm가량 쑥~ 들어갑니다.
챔질을 얼른 합니다!

무게가 느껴집니다!

그런데..도망치려 하지않고 쳐박지도 않네요.
돔 종류는 아니구나 라 생각했습니다.

그냥 묵직~~ 허니 달려옵니다.

우럭이겠지 생각하고 꺼내보니!

참돔입니다....





친구도 한녀석 꺼냅니다.

낚시를 하다보니 현지인께서 말씀하시길..
여기서 참돔 낚이면 7은 양식장서 도망친놈...
3놈은 자연산..

처음잡은 2마리다 양식장 도망자들 입니다.

옆구리 부분이 쓸려서 상처가 나있습니다.

야튼...2마리 올렸습니다.. ㅠ_ㅠ 포기하고 있었었는데..





친구가 또 한수 합니다.

마을 주민분께서 자연산이라 합니다.
빵도 좋고 크기도 큽니다.

ㅠ_ㅠ 행복합니다.
3마리가 어디입니까?

회 뜰수 있겠네요.



또 이상한 어신으 받습니다.

갑자기 찌가...상어가 물린것처럼...슈우욱하고 빠른 속도로....움직입니다.
이거머여? 이거..
상어야?

하고 힘을 줘 봅니다.
그리곤 릴링을 해봅니다.

파다다다닥~~ 바다위에 은색빛이나며 생x랄x광을 하며 날아다닙니다.
꺼내보니...
학꽁치...
ㅡ,.ㅡ;;응? 이시기에 학꽁치?

옆 주민분이 말씀하십니다.
이 미친 바다..저거 맛있느데...저거...캬~~~

그래서 잡아서 드립니다.
어우 고마우이 이거 맛있어~ 하구요..ㅎㅎㅎ

저희는 9시경 자릴 뜹니다.

저희 자리를 노리고 있으신 분들..
얼른~ 의자부터 가져다 놓으십니다.

그리고
주민분들 및 낚시하시는 분들 박수를 쳐주십니다..

오늘 승자는 그쪽이네~
개선장군 나가신다~ 하구요...ㅎㅎㅎㅎㅎㅎ




처음으로 회를 떳습니다.

이전 회 뜨러갈때 주방장이 뜨는걸 유심히 봐놔서 어찌 떠 봅니다.

회뜨는 사진을 와이프에게 찍어달랬는데..
ㅡ,.ㅡ,;;징그럽다고 안찍어 줍니다.

정말 살한점 안남기고 아름답게 떳습니다.

그런데...

퍼석합니다.

맛이 없었습니다... ㅠ_ㅠ

3월 산란기라 그런가 봅니다.

야튼...

그래도 소주한잔의 회와 매운탕을 음미하며...

눈물흘리며 첫 회뜬것에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4 Comments
땡감시 2015.05.26 09:58  
아고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안보여서 조금은 아쉽네요
그래도 멓진 손맛과 입맛을
골고루 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초보낚군 2015.05.26 10:49  
ㅎㅎ 컴터로 보시면 다 보일겁니다.
저도 폰으로 보니 안보이네요.
우선 물고기 사진 2장 넣어놨습니다..^^
90프로꼴방 2015.05.26 17:00  
PC로도 딴 사진 다 안보여요 ㅎ
처음 사진 두장만 보이네요.
재미난 시간을 보내신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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