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연패 탈출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15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힘든 연패 탈출

덕명멸치막 3 2193 0
① 출 조 일 : 5.25일
② 출 조 지 : 농가도. 신수도
③ 출조 인원 : 1명 + 1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오전엔 잔잔한 바다 점심부터는 핫너울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간만에 조황을 올리게 되네요..

최근,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낚시를 예전만큼 하지못하기도 하지만, 올해 영등부터 봄까지는 정말 내가 낚시를 정말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가졌네요..

갈도도 가보고 노도도 가보고.. 삼천포 내만 고성봉화골 신수도 장곶이 등... 그래도 시간될때 마다 꾸준히 나갓더니 간곳은 많네요..ㅋㅋ

사설이 길었네요...

어제 24일 신수도에서 잡어도 없는 상황에서 오후 3시까지 낚시를 하다가... 도저히 이래서는 낚시고 뭐고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생각하여, 7시쯤 ㅍㅅㅇㅅㅎ 큰선장님께 전화를 해봅니다.

내일 어데드가실낀데요? 하니깐.. 농가도 괜찮긋다.. 가자 하시길래.. 몇시요? 여쭤보니깐.. 3시반에 까지 오라고 하십니다.

6개 2개 4개 비비고 출발합니다.

농가도 홈통 자리에 내렸습니다. 물은 아장아장 정말 맘에 듭니다.

동이 트고 3번쯤 던을까요? 저쪽 먼곳에서 뭐 이상한기 헤엄쳐 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약간 어둑하니... 무섭네요... 뭘까요.. 해달이네요.. 고놈 동트는 시간에 물가르면서 오는게 꼭... 뱀같은기 암튼 무섭네요..

5시부터 6시까지 앞을 떠나질않네요... 쌍욕이 막나옵니다.. 피크 타임을 다놓치네요..

돌던지고... 쌩쇼를 해서 수우도 방향으로 보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2~3번의 캐스팅....... 입질도 안하는듯하면서 크릴이 사라집니다.. ... 잡어 엄청나다는 생각이..

대체 미끼도 없는데..... 40미터 장타를 쳐서 땡기는 낚시를 하다보니.. 채비가 뒤죽박죽 난리가 낫네요..

잠시 체비 교환 한다구 있으니.. 작은 선외기 한대가 제가 포인트로 정해서 밑밥을 뿌리던 거리에서 닻을 놓네요...

이런 개... 같은 경우가 그죠?

제가 채비 끝내놓고 그래도 제가 먼저 왔는데.. 바로 앞에서 하시면 어떡합니까? 라고 말씀드리니깐

화내시네요.... 어쩌라고 하시면서... 나이가 지긋하신데.. 저도 큰소리좀 쳤습니다.

그랬더니.. 한 2~3분 정도.. 엔진 소리 이빵 내시면서 주위에 꼬장피우고 가시네요..ㅋㅋ

욕을 한들 뭐하겠습니까... 그냥 조용히 낚시대 그대로 내려놓고 한숨 쉽니다.

아침에 큰선장님이 7시반이나 되면 포인트 이동한번 하자 ㅎ ㅏ셨는데.. 그거 준비나 해야겟습니다

마지막 던져 보자 하구 던졌는데... 시원하게 가져가네요.. 히트!

몰을 감아 버리네요... ... 오늘 채비는 걸리면 뒤진다 채비로써 3호원줄(몽크로스)+2호목죽(메가x)를 사용합니다. 요즘 계속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오늘은 절대 걸리면 뒤진다 채비로써 승부를 볼려고합니다.

그냥 몰이고 뭐고 쭉쭉 뽑아버립니다. 대상어는 아닌듯한데.. 뭔가 애매합니다.

졸복이네요.. 30센티가 넘습니다 빵도 좋네요... 개인기록어 입니다.ㅋ 저 3짜 졸복 조사입니다.ㅋ

그리고 몇분후 철수를 합니다.

내만으로 가자고 하시네요.. 그쪽이 조금더 효과적이라고 하시면서...

신수도로 직행합니다.

직행하는 도중 전화가 한통옵니다.

같이 다니는 회사형님입니다. 니 혹시 앞에 타고 오나? 하시네요.ㅋㅋ(오늘은 낚시 안한다 하셔놓고)

어디 있으니깐 내옆에 대 달라케라 하시네요.

신수도 뒷등쪽에 내립니다. 그리고 한 20분 하다가.. 작은선장님 지나 가시길래.. 전화를 해봅니다.

작은선장님 내가 선자리가 괜찮십니꺼? 바로 대답주시네요.. 아니예 그짝 말고 앞에 내린 일행분 왼쪽으로 가서 해보이소.. 그가 포인트라예. 전화 끈고 바로 이동합니다.

한 30분이 지낫나... 볼락 망상어 잡어들이 올라옵니다.

거의 던지는 족족 찌가 스물스물 잠깁니다.

그러다가 먼저오신형님 옆에서 이야기한다고 있으니깐 찌가 스물스물 잠기는게 조금 빠르게 느껴집니다.

뒷줄잡으니깐 그닥 느낌도없습니다. 몰라 힘껏 챔질....

턱! 턱! 으잉?ㅋㅋ 왔구나.ㅋㅋ 왔구나..ㅋㅋ

오늘 낚시대는 줌 알타이 1.75 입니다. 걸리면 뒤진다 채비의 끝장판이죠.ㅋㅋ

무게도 작게 나가고 바트도 가늘어 막대찌 전용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내만에서 놀기에도 좋은편이라 요즘 메인으로 쓰고있습니다.

두어번 릴링후 줌을 뽑습니다. 오늘따라 줌도 이삐게 잘뽑힙니다.

고기가 힘들좀 쓰네요.. 꾹 꾸 욱! 오늘은 엘비는 사치입니다. 줌알타이를 지대로 시험해볼때가 오늘인듯합니다.

그냥 대를 잡고 뽑습니다. 릴링 뽑기 릴링 뽑기 반복합니다. 조금 앙칼지긴해도... 씨알이 맘에 듭니다.

역시.. 1.75대 인가봅니다. 3호원줄 2호목줄 튼튼하네요.. 고래도 잡겟어요.ㅋㅋ

어림잡아 5짜는 넘어보이는 북박이 감생이가 올라오네요.. 옆에형님이 틀채 들어주시고.. 저는 사진찍느라 정신이없습니다.ㅋㅋ

둘이서 하이파이브 3방 정도 하고, 드디어 고기다운 고기를 낚는구나 하면서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왔었죠.ㅋㅋ

그리고 4시간을 더 쪼았지만, 저한테 온 행운은 여기 까지인가 봅니다.

3시철수를 하고, 계측하니깐 51~52쯤 나오네요 늘리면 52까진 나오겟는데... 암튼 오늘 저 5짜 조사 습니다 여러분~ 봄감시라고 기록어 안쳐준다카든데... 제 마음속엔 이놈의 기록어 입니다.

저 오늘 3짜 졸복과 더불어 5짜 감생이 조사가 되었습니다.ㅋ 2개의 기록어를 달성하네요..

정말이지 올해를 안좋은일도 많고, 참 일이 안풀렸습니다.

그 좋아하는 낚시도 고기가 안잡히는건 둘째치고, 스트레스 풀러가서 스트레스만 더 받아서 오는경우도 많구여,

가정문제도 글코.. 이런저런.. 일들이 참많았는데요.. 오늘 고기 한방으로 인해서 많은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버리네요..

모든 꾼들이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하구여..

요즘 삼천포 내만은 신수도가 조금 조황이 좋은편입니다. 참고들 하시구여^^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모기 조심하세요.. 건강유의 하시면서 낚시 즐기시구요

항상 대물 하소서!

3 Comments
땡감시 2015.05.25 19:27  
아고 축하드립니다
멋지고 찐한 손맛보셨네요
정보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민물에감시 2015.05.25 19:36  
걸리면 뒤진다 채비 ㅋㅋㅋ
신조법으로 등록해야겄네요
역시 고기의 손맛이
꾼들에게 희열을 전해주고
활력소가 되나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