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 벵에돔,
① 출 조 일 : 2015-5-16
② 출 조 지 : 매물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6물
⑤ 바다 상황 : 새벽엔 바람쌩 아침엔 해무
⑥ 조황 요약 : 아버지와 집에서 출발하여 밤9시쯤 낚시점에 도착합니다.
차에서 날씨가 좋아서 매물도에는 내릴곳이 없을거 같아서 내만벵에돔 공략해볼까하다가 철수시간때문에 무작정 매물도로 출발하였습니다. 바람때문에 대매물도쪽 자리가 있을거라고 예상했는데 이미 다른낚시점 배들이 점령..ㅠ정출오신분들 먼저 대매물도 남은자리 내리시고 저희는 남는자리 찾아 소매물도 돌다가 이름모를 자리에 하선하였습니다. 원래 일찍 출조해서 대물참돔포인트 내리고 싶었으나 아버지와 저 둘다 일을 해야하는 관계로 일끝나고 출조해서 피곤한상태라 텐트필곳이 필요했는데 마땅히 텐트 칠곳이없네요..이렇게 좌절하고 볼락이라도 있을까해서 채비하고 낚시를 해봅니다. 올라오는건 씨알좋은 개볼락이 올라오네요. 꾸준히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띄엄띄엄 올라와서 잠이 스르륵 옵니다..ㅎ텐트는 치지못하고 그냥 침낭들고 온거 덮고 자리고 결심합니다. 바람도 많이불고 해무때문인지 엄청 추웠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예전에 5월달이라고 마음놓고 얇게 입고 출조하시다가 개떨듯 떨었다고 하셔서 짐은 늘지만 항상 여분의 옷이랑 침낭을 들고 갔기에 나름 따뜻하게 잤네요. 주위분들은 많이 떨었던거같더라구요.인낚회원분들도 항상 추위에 대비해서 다녔으면 하네요.(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 자다가 새벽4시쯤 눈떠보니 아버지께서 밑밥을 개고 계십니다. 채비도 수정하고 낚시를 하는데 밑밥이..밑밥이..주걱에서 떨어지지 않네요..물을 너무 많이 섞어서 떡밥이 된겁니다. 버릴수없어서 그냥 빨리쓰고 다시 밑밥개자는 생각으로 낚시를 하는데 밑밥동요가 되지 않는지 입질이 없네요. 올라오는건 복어 복어 노래미, 그러다 먼산보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찌들어갔다고 하시길래 챔질하니 23cm정도되는 아가야벵에가 힘없이 끌려오네요. 한마리오면 연타로 오겠지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한마리온후 한시간정도 동안 감감무소식, 떡밥같던 밑밥을 다쓰고 다시 밑밥을 개서 2차전 돌입합니다. 이번엔 마음에 들게 밑밥이 개네요. 하지만 물도 앞으로 들이닥치고 낚시할맛 안나네요. 아버지께선 좀쉬다가 하시겠다고 침낭으로 다시 들어가십니다. 그순간 물이 오른쪽으로 잘흐르네요 스토퍼도 잘내려가고 먼가 입질이 올거같은 느낌이 들던찰나에 스토퍼가 휙없어집니다. 챔질하니 벵에네요 아까보다 씨알도 좋습니다. 아버지도 바로 일어나셔서 낚시돌입 아버지께 한마리더 낚으십니다. 이후에 또 입질이 없네요. 나중에 잡은 벵에 배갈라보니 빵가루랑 크릴이 엄청 많더라구요. 아마도 떡밥의 효과로 배가 불러서 벵에돔이 잡히질 않은것 같습니다. 이후에 30cm정도되는 벵에돔이후로 물도 끓고해서 낚시접고 철수를 기다리다 철수했네요.
글을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0-ㅋ글재주가 없어서 말이 이쪽저쪽 샌거같네요.
읽어주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ㅎ
다들 즐낚 대물하십시오!!
② 출 조 지 : 매물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6물
⑤ 바다 상황 : 새벽엔 바람쌩 아침엔 해무
⑥ 조황 요약 : 아버지와 집에서 출발하여 밤9시쯤 낚시점에 도착합니다.
차에서 날씨가 좋아서 매물도에는 내릴곳이 없을거 같아서 내만벵에돔 공략해볼까하다가 철수시간때문에 무작정 매물도로 출발하였습니다. 바람때문에 대매물도쪽 자리가 있을거라고 예상했는데 이미 다른낚시점 배들이 점령..ㅠ정출오신분들 먼저 대매물도 남은자리 내리시고 저희는 남는자리 찾아 소매물도 돌다가 이름모를 자리에 하선하였습니다. 원래 일찍 출조해서 대물참돔포인트 내리고 싶었으나 아버지와 저 둘다 일을 해야하는 관계로 일끝나고 출조해서 피곤한상태라 텐트필곳이 필요했는데 마땅히 텐트 칠곳이없네요..이렇게 좌절하고 볼락이라도 있을까해서 채비하고 낚시를 해봅니다. 올라오는건 씨알좋은 개볼락이 올라오네요. 꾸준히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띄엄띄엄 올라와서 잠이 스르륵 옵니다..ㅎ텐트는 치지못하고 그냥 침낭들고 온거 덮고 자리고 결심합니다. 바람도 많이불고 해무때문인지 엄청 추웠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예전에 5월달이라고 마음놓고 얇게 입고 출조하시다가 개떨듯 떨었다고 하셔서 짐은 늘지만 항상 여분의 옷이랑 침낭을 들고 갔기에 나름 따뜻하게 잤네요. 주위분들은 많이 떨었던거같더라구요.인낚회원분들도 항상 추위에 대비해서 다녔으면 하네요.(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 자다가 새벽4시쯤 눈떠보니 아버지께서 밑밥을 개고 계십니다. 채비도 수정하고 낚시를 하는데 밑밥이..밑밥이..주걱에서 떨어지지 않네요..물을 너무 많이 섞어서 떡밥이 된겁니다. 버릴수없어서 그냥 빨리쓰고 다시 밑밥개자는 생각으로 낚시를 하는데 밑밥동요가 되지 않는지 입질이 없네요. 올라오는건 복어 복어 노래미, 그러다 먼산보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찌들어갔다고 하시길래 챔질하니 23cm정도되는 아가야벵에가 힘없이 끌려오네요. 한마리오면 연타로 오겠지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한마리온후 한시간정도 동안 감감무소식, 떡밥같던 밑밥을 다쓰고 다시 밑밥을 개서 2차전 돌입합니다. 이번엔 마음에 들게 밑밥이 개네요. 하지만 물도 앞으로 들이닥치고 낚시할맛 안나네요. 아버지께선 좀쉬다가 하시겠다고 침낭으로 다시 들어가십니다. 그순간 물이 오른쪽으로 잘흐르네요 스토퍼도 잘내려가고 먼가 입질이 올거같은 느낌이 들던찰나에 스토퍼가 휙없어집니다. 챔질하니 벵에네요 아까보다 씨알도 좋습니다. 아버지도 바로 일어나셔서 낚시돌입 아버지께 한마리더 낚으십니다. 이후에 또 입질이 없네요. 나중에 잡은 벵에 배갈라보니 빵가루랑 크릴이 엄청 많더라구요. 아마도 떡밥의 효과로 배가 불러서 벵에돔이 잡히질 않은것 같습니다. 이후에 30cm정도되는 벵에돔이후로 물도 끓고해서 낚시접고 철수를 기다리다 철수했네요.
글을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0-ㅋ글재주가 없어서 말이 이쪽저쪽 샌거같네요.
읽어주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ㅎ
다들 즐낚 대물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