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날을 거제에서~^^*
첫스타트~^^
매번 낚시만가면
영등할미의 심술로
낚시가 불가능할 정도로 바람이 불어 재끼드만
이제 가셨나보네요~
저번주 동네 벵어~확인차 홍개비 한통~사들고 갔다가
입질도 한번못받고 두어시간 정도하니 지겨워 있을수가없어 돌아오니
잔손맛이 그리워 도저히 안되갰더라구요
그래서
4월의마지막날 거제로 튀었읍니다
예전의 기억을 살려
도보로 내려가다보니 양갈래 길에서 길을 잘못 들어선것 같더군요
고기를 못잡아도 위험한곳은 피해야 되는데 내려가서보니
우측은 수심이 낮아 별로이고 자측은 좀 위험이 따르는 자리네여
이슬이 내려 마르지않는 갯바위 위험합니다
담배~한대 피워물고 10여분 고심을하다가
내려가서
툭틔인 바다를 바라보니 기분이 정말 좋아지더군요
넣으면 바로 고기도 물어줄것같고,,,,,,,,,,,ㅎㅎㅎ
마끼 댓주걱 품질해놓고나서
0찌 스토퍼 좁쌀 달아
찌를날려보니
스토퍼가 천천히 내러갑이다 스토퍼가 보이지않고
5미터 정도 내려가니
0찌가 천천히 입수를하네요 내려가라 ~내려가라^^
휘익~~~챔질을하니 대끝에 전해져오는 느낌아시져^^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이맛에 낚시를 하는것 아니겠심니까
마끼가 조금씩 들어가니 자리돔 들이 거뭇거뭇피었고
벵어자리돔 망상어 뽈락 뽁지 같이 먹이활동을 하더군요
씨알은 고만고만 했구요
홍개비 빵가루
빵가루보단 홍개비가 입질이 조금 빠르더군요
개체수는 많았는데 씨알이~
고기 먹을많큼잡고나니 올가갈일이 걱정이 되더군요ㅎㅎ
고생은했으나 운동잘하고
자리돔 몇바리가져온것 피곤해 회도 못치고 떡 실신 되었읍니다
4월의 마지막밤은 떡실신으로 행복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