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낚 회원 여러분 인낚 관리자 여러분
먼저, 사과의 말씀부터 전합니다.
번개조황에 이런글을 올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클릭하시는 부분이라 꼭! 부탁드릴려고 글을 적습니다.
몇개월전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하면서 글을 적은적 있습니다.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restplaza&command=body&no=9201
최근 고성권쪽으로 살란감성돔이 낚인다는 소식들이 전해지고있습니다.
한명의 꾼으로써 정말 좋은 소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경남 고성 덕명입니다.
아뒤를 보시면 멸치막... 덕명 소제의 멸치막이 저희 집입니다.
여긴 까막여 / 마당바위 / 초소 자리 등 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도보 포인트가 있습니다.
몇해동안 쓰레기 그리고 아무곳이나 소대변.. 이루 말할수없을만큼 치우고 또 치웠었고 작년에 제가 글을 적었었습니다.
해가 바뀌고 또 4~6월 시즌이 왔네요..
쓰레기는 여전히 안되는군요.. 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는 둘째 문제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작년 12월말 위암 수술을 하셨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되었고, 주위에 조금씩 남아있는 암세포를 정리 하기 위해서 항암을 받고 계십니다.
한달에 5일을 항암을 받으시는데... 이번에 4차 항암입니다. 이번주 월요일 부터 받으시구여
정말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잠도 못주무시고.. 예민하시고 식사도 못하십니다.
제가 이글을 왜 적는지 아직 이해를 못하시겟지만, 풀어드리겠습니다.
하소연입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도보포인트를 가기 위해서 사람들을 저희집 앞마당을 지나가게 됩니다.
입구에 고성군에서 나와서 크게 펫말을 박아 놨습니다. - 개인사유지 무단침입금지-
....... 길을 막아버린겁니다. 더 이상 못참으시고...
그런데, 3시 4시 5시 6시 주구장창... 들어오시네요.....
저희집은 개들이 있어서 엄청 짖습니다. 그럼 저희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못주무시죠..
4월부터 6월까지 멸치금어기 시즌이라 저희도 조금 쉬는 타임이거든요..
근데 4월부터 6월까지 봄감시 살란기가 겹쳐서... 거의 잠을 못주무십니다. 평일도 사람이 넘치는데 주말은 어떻겠습니까?
입에서 쌍욕이 난무 하시고 하시는데...
지금 이글을 보시는분 올해 만이라도... 새벽에 오지마세요 ㅠ (그렇다고 제가 가서 낚시하는것도 아니랍니다.)
펫말을 적어놔도 보내 드리자나요...
글타고 넘어오셔서 고기를 잡으시는것도 아니자나요.... 엄마 아빠 하는애들 잡아서 썰어먹고 사체 그대로 두시고 가시던데...... 야이..개...씨... 하는욕이 입에서 절로 나오지만, 참아 참습니다.
그리고 또 모르는 사실이있는데요..
저희집 산넘어갈때 멧돼지 2미터급 애들이 출몰합니다.
새벽에 내려와서 밭 개판으로 만들던데요... 한두마리 아닙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산을 혹시나 넘어가실때 조심히 가시기 바랍니다. 죽어봐야 지만 서럽습니다.
꼭! 부탁좀 드릴께요...
굳이 진짜 여기 아님 죽겟다 하시는분 둘러서 산을 넘어서 가시길 말씀드립니다.
부탁좀 드릴께요..
글에 안좋은소리도 많고 좋은소식 알려드려야 하는데.. 정말 죄송들합니다.
다들 어복충만하시고.. 안전하게 취미생활 즐기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이런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