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호래기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2015.02.08
② 출 조 지 : 거제 해상콘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추울때
⑤ 바다 상황 : 태풍수준 바람
⑥ 조황 요약 : 호래기 100마리 청어 원하는 만큼
지난번에는 애들 데리고 낚시다녀왔기에 이번에는 집사람과 둘이서 조촐하니 가봅니다
감시나 볼락이 땡기지만 회사에 가까운 동생이 호래기를 넘 좋아라해서 호래기 위주로
자리를 예약해뒀었습니다 (동생이 일하다 사고로 손목 발등 골절이라 병원신세 지고 있어요 ㅠㅠ)
회사에서 유일하게 저와 바다낚시 다니는 동생인데 안타깝습니다
낮엔 열심히 감시사냥해보지만 실력도 없고 사실 뭐 요즘 고기도 없고 ㅋㅋ 복어랑 젓볼락 한마리로 땡
해가지고 호래기 시도 해봅니다만 끝물인지라 그마저도 몇마리 없네요 그치만 동생위해 열심히 해보니 조금씩
잡힙니다 새벽3시까지 해서 겨우 100마리 잡았네요 지금시기에 100마리면 대박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바람만 안불었다면 더 잡았을것 같은데 그놈의 바람이 넘 불어서 입질파악이 어려웠어요
근데 새벽에 배관이 얼어서 물이 안나오네요 헐 난감합니다 그러나 그건 사소한 일이지요
잠깐이라도 눈좀 붙이려고 03시 30분쯤 누웟는데 이번에는 전기가 가버렷네요 ㅠㅠ
살펴보니 차단기가 완전 고장나버렸어요 다른곳은 괜찮은데 내가 있는곳만 ㅠㅠ
물도 안나오고 전기가 차단되어 난방도 안되고 날씨는 올겨울들어 가장춥고 해상콘도라서
뭐 난방용품 준비해간것도 없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새벽에 선장님께 전화하기가 뭐해서 좀 기다렸다가
7시쯤 전화해서 차단기가 고장인데예 하니까 선장님왈 여기는 전파상이 아니고 해상콘돈데예 합니다
ㅋㅋ 선장님 주무시다가 전화받아서 손님인줄 몰랏는가봐요
암튼 다시 말씀드리니 총알보다 빠른 LTE 속도로 날라오셨습니다
새벽이고 뭐고 그런기 고장나면 빨리 전화해야지 그래가 입돌아가믄 우짤라꼬 그추운데 아침까지
기다리냐고 나무라시네요 ㅋㅋ 우쩄든 빨리 고쳐주셔서 아침에 몸을 좀 녹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철수전에 잠시 카드채비로 청어좀잡아서 반찬거리도 챙겨갑니다 청어는 아직도 맘만 먹으면 몇백마리는
잡을수 있을듯 합니다만 많이 잡으면 처치곤란이라 먹을만큼만 잡고 철수했네요
병원에있는 동생한테 호래기 회떠서 가져다주니 정말 맛있다면 좋아라합니다
추워서 개고생했지만 좋아라하니 흐뭇합니다 빨리 완쾌해서 저랑 낚시다닐수있기를 희망해봅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해상콘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추울때
⑤ 바다 상황 : 태풍수준 바람
⑥ 조황 요약 : 호래기 100마리 청어 원하는 만큼
지난번에는 애들 데리고 낚시다녀왔기에 이번에는 집사람과 둘이서 조촐하니 가봅니다
감시나 볼락이 땡기지만 회사에 가까운 동생이 호래기를 넘 좋아라해서 호래기 위주로
자리를 예약해뒀었습니다 (동생이 일하다 사고로 손목 발등 골절이라 병원신세 지고 있어요 ㅠㅠ)
회사에서 유일하게 저와 바다낚시 다니는 동생인데 안타깝습니다
낮엔 열심히 감시사냥해보지만 실력도 없고 사실 뭐 요즘 고기도 없고 ㅋㅋ 복어랑 젓볼락 한마리로 땡
해가지고 호래기 시도 해봅니다만 끝물인지라 그마저도 몇마리 없네요 그치만 동생위해 열심히 해보니 조금씩
잡힙니다 새벽3시까지 해서 겨우 100마리 잡았네요 지금시기에 100마리면 대박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바람만 안불었다면 더 잡았을것 같은데 그놈의 바람이 넘 불어서 입질파악이 어려웠어요
근데 새벽에 배관이 얼어서 물이 안나오네요 헐 난감합니다 그러나 그건 사소한 일이지요
잠깐이라도 눈좀 붙이려고 03시 30분쯤 누웟는데 이번에는 전기가 가버렷네요 ㅠㅠ
살펴보니 차단기가 완전 고장나버렸어요 다른곳은 괜찮은데 내가 있는곳만 ㅠㅠ
물도 안나오고 전기가 차단되어 난방도 안되고 날씨는 올겨울들어 가장춥고 해상콘도라서
뭐 난방용품 준비해간것도 없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새벽에 선장님께 전화하기가 뭐해서 좀 기다렸다가
7시쯤 전화해서 차단기가 고장인데예 하니까 선장님왈 여기는 전파상이 아니고 해상콘돈데예 합니다
ㅋㅋ 선장님 주무시다가 전화받아서 손님인줄 몰랏는가봐요
암튼 다시 말씀드리니 총알보다 빠른 LTE 속도로 날라오셨습니다
새벽이고 뭐고 그런기 고장나면 빨리 전화해야지 그래가 입돌아가믄 우짤라꼬 그추운데 아침까지
기다리냐고 나무라시네요 ㅋㅋ 우쩄든 빨리 고쳐주셔서 아침에 몸을 좀 녹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철수전에 잠시 카드채비로 청어좀잡아서 반찬거리도 챙겨갑니다 청어는 아직도 맘만 먹으면 몇백마리는
잡을수 있을듯 합니다만 많이 잡으면 처치곤란이라 먹을만큼만 잡고 철수했네요
병원에있는 동생한테 호래기 회떠서 가져다주니 정말 맛있다면 좋아라합니다
추워서 개고생했지만 좋아라하니 흐뭇합니다 빨리 완쾌해서 저랑 낚시다닐수있기를 희망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