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시 카고낚시 방법
① 출 조 일 : 2015년 11월 4일
② 출 조 지 : 거제 가자피싱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4물 - 소사리후 조금(조수간만의 차 약 60cm)
⑤ 바다 상황 : 조류 절대 없음. 파도 바람 잔잔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2마리(30,28) 아홉동가리 약 20여마리, 보리멸 3마리, 성대 1마리
카고스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카고전용 밑밥 소조금시 테스트를 위해 절대 카고낚시를 가지 말아야하는 소조금시에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겠지만 초보분들을 위해 약간의 용어정의를 하고 가겠습니다.(제 경험상의 정의임
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기상청에 가시면 데이타도 있지만^^)
1. 대사리 - 조수간만의 차가 보통 사리물때보다 약 1.5배정도 큰 사리 : 거제의 경우 조수간만의 차가 3m정도
2. 소사리 - 조수간만의 차가 보통 사리물때보다 약 1.5배 정도 작은 사리 : 거제의 경우 약 1.5m정도
3. 대조금 - 대사리 후 다가오는 조금(대사리 후라 1물정도까지 어느정도 조류가 발생함) : 거제 약 1m정도
4. 소조금 - 소사리 후 다가오는 조금(조사리 후라 14물부터 약 3물정도까지는 조류가 가지 않음) : 거제 약 50cm
50cm의 조고차이가 6시간동안 변한다 생각해보시면 조류속도는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어제 소조금 14물... 물때상으로... 카고낚시를 가는 것은 그냥 돈 버리러 가는 물때이지만.....
그래도 이제 9살된 딸이 감성돔회가 먹고 싶다고 하기에 아버지라는 무한책임을 안고 오전 9시에 선외기에 올랐습니다.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동생을 전날 꼬셔가지고^^
저는 제 밑밥을 항상 차에 약 200개 정도 가지고 다니기에 가락에서 백크릴만 사서 갑니다. 편하죠^^
선외기를 타고 바다를 한번 쭈욱 둘러봅니다. 깜깜합니다. 조류가 정지 정지 정지!!!
사리물때를 전후한 포인트인 바다 한가운데 양식장은 완전 정지
추봉도 바로 앞 양식장은 그래도 아주 약간의 조류가 있습니다. 거의 서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여기서
선외기를 타고 나가서 포인트를 선정하실 때 앞서 1편에서 말씀을 드린 것 외에 조금더 설명을 드리자면
1. 조금시에는 가급적 육지에 가까운 곳에 포인트를 잡는다. : 제 경험상 그래도 조류가 약간 있습니다.
2. 양식장 부표나 통발표시를 위한 부표위에 톳등 물풀이 붙어 있는데 물풀을 보고 조류의 세기나 방향등을
짐작할 수 있다.
3. 선외기 시동을 끄고 가만히 있어본다 : 선외기가 흐르는 것을 보고 조류세기나 방향등을 알 수 있다.
위 경험을 토대로 추봉도에서 제일 가까운 양식장을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자작한 밑밥을 10개 정도 퐁퐁퐁 던져 봅니다. 집어겸 상황파악을 이해....
역시나 직각으로 바로 가라않더군요 ㅠ ㅠ ㅠ 최악이죠 ㅠㅠㅠ
여기서 제 경험상 지금 시기는 감성돔이 무조건 들어와 있고 조류가 없어도 모든 어류는 반드시 하루에 한번은
먹이를 취한다는 것을 알기에 나름 선정한 포인트에서 끝날 때까지 낚시를 하기로 합니다.
감성돔이 움직이는 이유는
1. 먹이를 먹기 위해서
2. 놀기 위해서 - 그러다 먹이가 가까이 있으면 먹는다.
조류가 살아 있다면 위 두가지를 위해 감섬돔은 넓은 지역을 배회하며 오랫동안(30분에서 몇시간 정도) 활동을 합니다.
그렇지만 조류가 완전히 죽어 있다면 2번은 하지 않습니다. 단 1번은 합니다. 최소한의 먹이 섭취를 위해..
그 믿음은 있습니다. 제 경험상!!!!
조금시 낚시방법
1. 포인트 한곳에 꾸준히 밑밥이 들어가야 한다. : 그래서 저는 원투를 하지 않습니다.
민장대 낚시를 하듯 낚시 바늘을 잡고 낚싯대의 탄성을 이용하여 가능한 최대한 먼곳에 착수를 시킵니다.
2. 그리고 낚싯대를 착수된 곳과 반대방향으로 최대한 멀리 하여 채비를 내립니다.
: 이렇게 하지 않으면 조류가 없는 관계로 목줄이 카고나 원줄에 감기는 경우가 엄청 발생합니다.
3. 목줄은 1m를 넘지 않는다. : 이 또한 목줄이 감기는 현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함입니다.
4. 회수시 약 1~2m정도 끌어준 후 감아 들인다 : 바닥에 쌓여 있는 밑밥을 조금이나마 부상을 시켜 범위를 넓히
고자 하는 행위 입니다.
5. 모든 물때가 물돌이 전후에 확률이 높듯 조금시 카고낚시의 입질은 거의 이 때 집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초날물에 2마리 잡았네요.
6. 아홉동가리는 감성돔 전조고기이다 : 경험상 아홉동가리가 잡히면 짧게는 10분 이내(특히 사리를 전후한 물
때) 길게는 한시간 이내(조금시 이런 경우가 많음)에 반드시 감섬동이 잡힌다.
어제 결과
1. 조류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대도 불구하고 낚시 시작 후 약 30여분 후 아홉동가리가 연속으로 올라오기에
엄청 기대를 했습니다. 그 후 감성돔은 5시간 후에 .... ㅠㅠㅠㅠㅠ
2. 의외로 성대, 보리멸, 아홉동가리등 잡어들을 많이 잡았습니다. 저의 특제 밑밥 때문이가 ^^
3. 잡힌 잡어 및 감성돔 모두 바늘을 삼키고 올라 왔습니다. 제가 쓰는 밑밥의 경우 크릴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크릴을 보고는 미친 듯이 삼킨 듯 합니다. 이런 경험 많습니다.
또한 물이 가지 않으면 입질이 미약한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 카고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
가 더 많습니다. 제 경험상
이상 어제 조황 보고입니다.
그리고 휴일날의 경우....
많은 분들이 왜 나만 안잡히지? 하실 것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꿈을 안고 가시지만 결과는.... 그 분들중 10%정도만 조과를 가지고 귀가하셔서 가족들이나
지인분들께 회를 대접하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제 경험상) ......????????
맞습니다. 어복입니다^^!!!!!!!
너무 많은 밑밥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기들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먹이를 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기가 있는 곳에 낚시바늘을 드리운 조사님께서는 어복으로 고기를 잡으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밑밥이 바다에 들어가 있어 짧은 시간에 좁은 범위에서 먹이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먹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감성돔 입장에서는
그래도 혹시나 하신다면....
최대한 배들이 없는 곳!! 아니면 다른 배들과 멀리 떨어진 곳!!
이런 곳을 포인트로 잡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카고 시즌엔 반드시 고기는 들어와 있습니다. 어디든!!! 단 뻥치기가 지나간 곳은 제외입니다.
한시간정도의 낚시에 무슨 고기든 잡어가 물어준다면 그것도 여러마리가 물어준다면 그 곳은 뻥치지
않은 곳이기에 여기서 뼈를 묻으리라는 생각으로 끈기있게 하십시요.
반드시 감성돔이 반겨줄 것입니다. 낚시 방법은 제가 위에 설명을 드린대로 하신다면 꼭 성공하실 것입니다.
단 최대 2시간을 기다려도 잡어입질조차 없다면 그 곳은 어제 밤손님이 지나간 곳입니다.
이럴 경우 최소 몇백미터 이상 벗어난 곳에 새로운 포인트를 잡으십시요.
예상외로 뻥치기가 지나간 피해자리는 범위가 넓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면 조금이나마 확률을 높힐 수 있으시리라 사료됩니다.
더불어 지난 번 밑밥을 조금씩 나누어 드렸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 주셨는데 다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밑밥 제조법을 물어보시는데.....
힘듭니다. 재료뿐만 아니라 배합도 정확해야 하고 건조과정에서 이틀정도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더불어 수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나름 저만의 노하우로 제조된 것입니다.
그 많은 시간들을 투자했다는 것은... 나름 짐작들 하시겠죠^^
이상입니다.
지난 번 글 올린 수 몇몇 분들이 카고낚시에 대해 문의를 주셨는데 혹여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면
성심성의를 다해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초보분들 환영합니다!!!!
다시한번 제 전번 남깁니다. 010-4521-0329 카고스 정승화입니다.
아~~~ 그래도 두마리의 감성돔으로 어린 딸이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는 아버지로서 짠했습니다.
제 딸은 낚시꾼 아버지를 만나 어릴때부터 회를 좋아하는데 특히 감성돔 회는 수시로 생각이 나는 듯 합니다^^
추신 : 첨부파일은
1. 밑밥 샘플을 드린분중 강릉에 계시는 조사님께서 방파제 카고로 잡으신 30전후 감성돔 3마리 사진
2. 어제 제가 잡은 감성돔 사진 2마리
3. 저의 밑밥 test 사진 (투여 후 1분, 다 녹은 것은 투여 후 7분 경과후입니다.)
그리고 카고용 일반 밑밥(집어제와 크릴이 배합된)은 궂이 좋은 것 쓰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갯바위와는 달리....
셋트 형태로 많이들 팔던데.... 조금이라도 돈 아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또한 혹시나 해서 홍무시들 사 가시는데....
이 또한 권하지 않습니다. 저도 정말 많이 사갔읍니다. 한번에 이만원씩...
그렇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백크릴 삼천원짜리 하나만 사서 합니다.
경비가 만만치 않은 낚시 조금이라도 아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글자나오는 선풍기는 제가 출조비를 마련코자 여름에 중국에서 가져와 판 것인데 재고가 2,000개 정도 남았습니다. 그래서 제 딸아이 반친구들 그리고 학원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니 좋아들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가 계신 분들 있으시면 택배비 포함 3개에 5천원에 분양을 하고자 합니다.
출조시 조금 아끼신 돈으로 아이에게 선물해 주시면 목에 걸고 다니며 자랑하며 좋아할 것입니다^^
좋은 아빠 되세요^^ 9살 5살된 48살 아빠의 순수한 마음입니다. 오해 하지 말아 주세요^^
② 출 조 지 : 거제 가자피싱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4물 - 소사리후 조금(조수간만의 차 약 60cm)
⑤ 바다 상황 : 조류 절대 없음. 파도 바람 잔잔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2마리(30,28) 아홉동가리 약 20여마리, 보리멸 3마리, 성대 1마리
카고스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카고전용 밑밥 소조금시 테스트를 위해 절대 카고낚시를 가지 말아야하는 소조금시에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시겠지만 초보분들을 위해 약간의 용어정의를 하고 가겠습니다.(제 경험상의 정의임
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기상청에 가시면 데이타도 있지만^^)
1. 대사리 - 조수간만의 차가 보통 사리물때보다 약 1.5배정도 큰 사리 : 거제의 경우 조수간만의 차가 3m정도
2. 소사리 - 조수간만의 차가 보통 사리물때보다 약 1.5배 정도 작은 사리 : 거제의 경우 약 1.5m정도
3. 대조금 - 대사리 후 다가오는 조금(대사리 후라 1물정도까지 어느정도 조류가 발생함) : 거제 약 1m정도
4. 소조금 - 소사리 후 다가오는 조금(조사리 후라 14물부터 약 3물정도까지는 조류가 가지 않음) : 거제 약 50cm
50cm의 조고차이가 6시간동안 변한다 생각해보시면 조류속도는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어제 소조금 14물... 물때상으로... 카고낚시를 가는 것은 그냥 돈 버리러 가는 물때이지만.....
그래도 이제 9살된 딸이 감성돔회가 먹고 싶다고 하기에 아버지라는 무한책임을 안고 오전 9시에 선외기에 올랐습니다.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동생을 전날 꼬셔가지고^^
저는 제 밑밥을 항상 차에 약 200개 정도 가지고 다니기에 가락에서 백크릴만 사서 갑니다. 편하죠^^
선외기를 타고 바다를 한번 쭈욱 둘러봅니다. 깜깜합니다. 조류가 정지 정지 정지!!!
사리물때를 전후한 포인트인 바다 한가운데 양식장은 완전 정지
추봉도 바로 앞 양식장은 그래도 아주 약간의 조류가 있습니다. 거의 서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여기서
선외기를 타고 나가서 포인트를 선정하실 때 앞서 1편에서 말씀을 드린 것 외에 조금더 설명을 드리자면
1. 조금시에는 가급적 육지에 가까운 곳에 포인트를 잡는다. : 제 경험상 그래도 조류가 약간 있습니다.
2. 양식장 부표나 통발표시를 위한 부표위에 톳등 물풀이 붙어 있는데 물풀을 보고 조류의 세기나 방향등을
짐작할 수 있다.
3. 선외기 시동을 끄고 가만히 있어본다 : 선외기가 흐르는 것을 보고 조류세기나 방향등을 알 수 있다.
위 경험을 토대로 추봉도에서 제일 가까운 양식장을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자작한 밑밥을 10개 정도 퐁퐁퐁 던져 봅니다. 집어겸 상황파악을 이해....
역시나 직각으로 바로 가라않더군요 ㅠ ㅠ ㅠ 최악이죠 ㅠㅠㅠ
여기서 제 경험상 지금 시기는 감성돔이 무조건 들어와 있고 조류가 없어도 모든 어류는 반드시 하루에 한번은
먹이를 취한다는 것을 알기에 나름 선정한 포인트에서 끝날 때까지 낚시를 하기로 합니다.
감성돔이 움직이는 이유는
1. 먹이를 먹기 위해서
2. 놀기 위해서 - 그러다 먹이가 가까이 있으면 먹는다.
조류가 살아 있다면 위 두가지를 위해 감섬돔은 넓은 지역을 배회하며 오랫동안(30분에서 몇시간 정도) 활동을 합니다.
그렇지만 조류가 완전히 죽어 있다면 2번은 하지 않습니다. 단 1번은 합니다. 최소한의 먹이 섭취를 위해..
그 믿음은 있습니다. 제 경험상!!!!
조금시 낚시방법
1. 포인트 한곳에 꾸준히 밑밥이 들어가야 한다. : 그래서 저는 원투를 하지 않습니다.
민장대 낚시를 하듯 낚시 바늘을 잡고 낚싯대의 탄성을 이용하여 가능한 최대한 먼곳에 착수를 시킵니다.
2. 그리고 낚싯대를 착수된 곳과 반대방향으로 최대한 멀리 하여 채비를 내립니다.
: 이렇게 하지 않으면 조류가 없는 관계로 목줄이 카고나 원줄에 감기는 경우가 엄청 발생합니다.
3. 목줄은 1m를 넘지 않는다. : 이 또한 목줄이 감기는 현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함입니다.
4. 회수시 약 1~2m정도 끌어준 후 감아 들인다 : 바닥에 쌓여 있는 밑밥을 조금이나마 부상을 시켜 범위를 넓히
고자 하는 행위 입니다.
5. 모든 물때가 물돌이 전후에 확률이 높듯 조금시 카고낚시의 입질은 거의 이 때 집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초날물에 2마리 잡았네요.
6. 아홉동가리는 감성돔 전조고기이다 : 경험상 아홉동가리가 잡히면 짧게는 10분 이내(특히 사리를 전후한 물
때) 길게는 한시간 이내(조금시 이런 경우가 많음)에 반드시 감섬동이 잡힌다.
어제 결과
1. 조류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대도 불구하고 낚시 시작 후 약 30여분 후 아홉동가리가 연속으로 올라오기에
엄청 기대를 했습니다. 그 후 감성돔은 5시간 후에 .... ㅠㅠㅠㅠㅠ
2. 의외로 성대, 보리멸, 아홉동가리등 잡어들을 많이 잡았습니다. 저의 특제 밑밥 때문이가 ^^
3. 잡힌 잡어 및 감성돔 모두 바늘을 삼키고 올라 왔습니다. 제가 쓰는 밑밥의 경우 크릴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크릴을 보고는 미친 듯이 삼킨 듯 합니다. 이런 경험 많습니다.
또한 물이 가지 않으면 입질이 미약한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 카고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
가 더 많습니다. 제 경험상
이상 어제 조황 보고입니다.
그리고 휴일날의 경우....
많은 분들이 왜 나만 안잡히지? 하실 것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꿈을 안고 가시지만 결과는.... 그 분들중 10%정도만 조과를 가지고 귀가하셔서 가족들이나
지인분들께 회를 대접하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제 경험상) ......????????
맞습니다. 어복입니다^^!!!!!!!
너무 많은 밑밥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기들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먹이를 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기가 있는 곳에 낚시바늘을 드리운 조사님께서는 어복으로 고기를 잡으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밑밥이 바다에 들어가 있어 짧은 시간에 좁은 범위에서 먹이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먹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감성돔 입장에서는
그래도 혹시나 하신다면....
최대한 배들이 없는 곳!! 아니면 다른 배들과 멀리 떨어진 곳!!
이런 곳을 포인트로 잡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카고 시즌엔 반드시 고기는 들어와 있습니다. 어디든!!! 단 뻥치기가 지나간 곳은 제외입니다.
한시간정도의 낚시에 무슨 고기든 잡어가 물어준다면 그것도 여러마리가 물어준다면 그 곳은 뻥치지
않은 곳이기에 여기서 뼈를 묻으리라는 생각으로 끈기있게 하십시요.
반드시 감성돔이 반겨줄 것입니다. 낚시 방법은 제가 위에 설명을 드린대로 하신다면 꼭 성공하실 것입니다.
단 최대 2시간을 기다려도 잡어입질조차 없다면 그 곳은 어제 밤손님이 지나간 곳입니다.
이럴 경우 최소 몇백미터 이상 벗어난 곳에 새로운 포인트를 잡으십시요.
예상외로 뻥치기가 지나간 피해자리는 범위가 넓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면 조금이나마 확률을 높힐 수 있으시리라 사료됩니다.
더불어 지난 번 밑밥을 조금씩 나누어 드렸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 주셨는데 다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밑밥 제조법을 물어보시는데.....
힘듭니다. 재료뿐만 아니라 배합도 정확해야 하고 건조과정에서 이틀정도 약간의 냄새가 납니다.
더불어 수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나름 저만의 노하우로 제조된 것입니다.
그 많은 시간들을 투자했다는 것은... 나름 짐작들 하시겠죠^^
이상입니다.
지난 번 글 올린 수 몇몇 분들이 카고낚시에 대해 문의를 주셨는데 혹여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면
성심성의를 다해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초보분들 환영합니다!!!!
다시한번 제 전번 남깁니다. 010-4521-0329 카고스 정승화입니다.
아~~~ 그래도 두마리의 감성돔으로 어린 딸이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는 아버지로서 짠했습니다.
제 딸은 낚시꾼 아버지를 만나 어릴때부터 회를 좋아하는데 특히 감성돔 회는 수시로 생각이 나는 듯 합니다^^
추신 : 첨부파일은
1. 밑밥 샘플을 드린분중 강릉에 계시는 조사님께서 방파제 카고로 잡으신 30전후 감성돔 3마리 사진
2. 어제 제가 잡은 감성돔 사진 2마리
3. 저의 밑밥 test 사진 (투여 후 1분, 다 녹은 것은 투여 후 7분 경과후입니다.)
그리고 카고용 일반 밑밥(집어제와 크릴이 배합된)은 궂이 좋은 것 쓰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갯바위와는 달리....
셋트 형태로 많이들 팔던데.... 조금이라도 돈 아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또한 혹시나 해서 홍무시들 사 가시는데....
이 또한 권하지 않습니다. 저도 정말 많이 사갔읍니다. 한번에 이만원씩...
그렇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백크릴 삼천원짜리 하나만 사서 합니다.
경비가 만만치 않은 낚시 조금이라도 아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글자나오는 선풍기는 제가 출조비를 마련코자 여름에 중국에서 가져와 판 것인데 재고가 2,000개 정도 남았습니다. 그래서 제 딸아이 반친구들 그리고 학원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니 좋아들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가 계신 분들 있으시면 택배비 포함 3개에 5천원에 분양을 하고자 합니다.
출조시 조금 아끼신 돈으로 아이에게 선물해 주시면 목에 걸고 다니며 자랑하며 좋아할 것입니다^^
좋은 아빠 되세요^^ 9살 5살된 48살 아빠의 순수한 마음입니다. 오해 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