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벵에돔
① 출 조 일 : 11월 3일(화요일)
② 출 조 지 : 거제 구조라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너울과 바람
⑥ 조황 요약
안녕 하세요 곰새우 우재상입니다 ^^
이번주도 어김 없이 낚시 다녀 왔습니다
이번주 쉴까 말까 하다가 아는 형님이 낚시 가자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인낚에 조황을 아무리 찾아 봐도 벵에돔 조황이 보이지 않더군요
가끔 한두마리 원도권 또는 내만권 낱마리 조황 뿐 없습니다
순간 이제 벵에는 끝난 건가 하고 생각 하던 차에 올해 마지막 벵에돔 낚시락 생각 하고 가보기로 합니다
목적지는 구조라권 입니다
가다가 혹시나 벵에 안되면 다른거라도 해 볼겸 같이 가신 형님이 간단하게 뻘건 밑밥을 조금 사 갑니다
저는 처음부터 벵에만 할려고 빵가루만 가져 갑니다 ^^
새벽에 첫배를 타고 부릉 부릉 갯바위를 향해 달려 갑니다
도착 해서 보니 예전에 벵에돔으로 유명 했던 마당바위에 내려 줍니다
몇년 전만 해도 서이말 마당 바위는 구조라권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명 포인트였지요
야영 하시는 조사님들이 즐겨 찾기도 하고 여러명의 조사님들이 한꺼 번에 낚시 할 수 있는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촬영장소로도 많이 쓰이고 주,야간에 감성돔과 야간에 팔뚝만한 전갱이가 물곤 하던 그런 포인트 입니다
허나 조류가 바뀌고 바다 상황이 바뀌면서 이 포인트는 가끔씩 강성돔 낚시 조사님들만 찾는
그런 포인트로 바뀐것 같네요
요즘은 상황을 잘하시는 조사님들이나 조금은 실력이 있으신 조사님들에게는 아주 좋은 포인트로 유명 합니다
초보 조사님들 혹은 예전 생각 하고 들어 갔다가는 조류 떄문에 낚시 할수 없다고 말하게 되는 포인틉니다
도착하니 날씨가 많이 쌀쌀 해 졌네요 우선 라면 몇개 끓여서 추운 몸을 녹힙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 보니 강섬돔 낚시를 많이 해서인지 쓰레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엄청난 쓰레기를 해뜨기전에 큰 여를 두군데를 왔다 갔다 하면서 고인 물에 있는 쓰레기 까지 모두 줍습니다
특히 담배 꽁초 너무들 하더군요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몇달을 꽁초는 아무도 안주운은듯 합니다
아무튼 어두울때 쓰레기를 줍고 해가 뜨기 시작하니 크릴에 썩은 물들과 크릴, 파우더가 장난 아닙니다
두레박질은 30~40번 이상은 한것 같습니다
낚시 시작 하기도 전에 허리가 휠것 같더군요. 그래도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
아무튼 마당바위 안쪽은 조류가 강하게 앞으로 밀려 오기 때문에 낚시 자체가 어렵고 바깥 쪽으로 노려 봅니다
요즘같은 가을 벵에돔 사냥은 조류빨이 있는 곳이 씨알이 크기 때문입니다
조류가 하루 종일 콸콸콸 흘러 가더군요
발앞에 밑밥을 쳐서 조류에 g2카멜레온찌를 g1봉돌 하나 물려서 수심 2미터에 놓고 흘려 봅니다
조류가 빨라서 금방 시아로 확인하기 어려울 만큼 흘러 갑니다
나중에 15m정도 흘러 갔을때 정확 하게 장거리 밑밥 한주걱을 날리면 입질이 오는 그런 페턴입니다
열심히 낚시 한 결과 28 세마리 포함 25 이상 10마리와 23이상 20여마리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오후 두시 철수를 하기로 했는데 한시쯤에 다른배가 들어 오네요
철수가 언제냐고 물어 보길래 금방 철수 할 꺼라고 내려도 된다고 하니 4분이 내리시네요
물론 낚시 할곳은 넓지만 먼저 온사람을 위해 물어 보고 내리는게 너무나 좋더군요
메너 있으신분이라 그런지 제가 몇가지 물어 봤는데도 친절히 대답도 잘 해 주시더군요
경남지부 프로연맹 이라고 쓰여 있던데 역시 프로는 뭔가 틀리긴 틀리네요^^

항으로 나와서 바닥에 부어 보니 20여수는 넘네요^^
같이 가신 형님이 새벽녁에 잡으신 살아 있는 볼락을 8마리나 주시네요
회로 떠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볼락 구이가 먹고 싶어서 구이로 먹기로 하고 손질 합니다

25이상급들로 다로 골라서 조황 사진을 찍습니다
올해 마지막 벵에돔이라고 생각 하니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잘 하면 한 두주 더 벵에돔이 나와 줄꺼 같기도 합니다
바다가 바뀌었는지 1년 내내 물어 줄꺼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25이하는 저나 같이간 형님도 횟 거리만 필요 하다고 해서 내년에 보자고 하고 모두 항에서 방생합니다 ~~

방생 하기 전 한컷 더 ~~
근처에 여행 오신 아주머니 한분이 볼락을 보시더니 금방 옆에 식당에서 볼락 구이를 먹고 왔다네요
잡으신 볼락 4마리 구워서 15000원 주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구이로 결정 했습니다 역시나 맛있더군요^^

집에 와서 싱크대에 부어 보니 횟거리 치고는 조금 많네요
3마리는 회로 뜨고 5마리는 아시는분 횟거리로 드립니다 ^^

역시 가을 벵에돔이라서 그런지 식감이 쏴라 있네요 ^^
냄새역시 벵에 특유의 향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족들이 너무 맛나게 먹어주네요 . 이맛에 낚시 다닙니다 ^^
볼락 구이 또한 너무 맛나게 잘 먹어습니다
벌써 부터 다음주는 또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벵에돔을 한 두번쯤 더 가봐? 아님 감성돔이나 학꽁치로 바꿔? 아무튼 고민입니다
늘 안전 하고 깨끗하며 즐거운 출조길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구조라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너울과 바람
⑥ 조황 요약
안녕 하세요 곰새우 우재상입니다 ^^
이번주도 어김 없이 낚시 다녀 왔습니다
이번주 쉴까 말까 하다가 아는 형님이 낚시 가자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인낚에 조황을 아무리 찾아 봐도 벵에돔 조황이 보이지 않더군요
가끔 한두마리 원도권 또는 내만권 낱마리 조황 뿐 없습니다
순간 이제 벵에는 끝난 건가 하고 생각 하던 차에 올해 마지막 벵에돔 낚시락 생각 하고 가보기로 합니다
목적지는 구조라권 입니다
가다가 혹시나 벵에 안되면 다른거라도 해 볼겸 같이 가신 형님이 간단하게 뻘건 밑밥을 조금 사 갑니다
저는 처음부터 벵에만 할려고 빵가루만 가져 갑니다 ^^
새벽에 첫배를 타고 부릉 부릉 갯바위를 향해 달려 갑니다
도착 해서 보니 예전에 벵에돔으로 유명 했던 마당바위에 내려 줍니다
몇년 전만 해도 서이말 마당 바위는 구조라권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명 포인트였지요
야영 하시는 조사님들이 즐겨 찾기도 하고 여러명의 조사님들이 한꺼 번에 낚시 할 수 있는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촬영장소로도 많이 쓰이고 주,야간에 감성돔과 야간에 팔뚝만한 전갱이가 물곤 하던 그런 포인트 입니다
허나 조류가 바뀌고 바다 상황이 바뀌면서 이 포인트는 가끔씩 강성돔 낚시 조사님들만 찾는
그런 포인트로 바뀐것 같네요
요즘은 상황을 잘하시는 조사님들이나 조금은 실력이 있으신 조사님들에게는 아주 좋은 포인트로 유명 합니다
초보 조사님들 혹은 예전 생각 하고 들어 갔다가는 조류 떄문에 낚시 할수 없다고 말하게 되는 포인틉니다
도착하니 날씨가 많이 쌀쌀 해 졌네요 우선 라면 몇개 끓여서 추운 몸을 녹힙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 보니 강섬돔 낚시를 많이 해서인지 쓰레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엄청난 쓰레기를 해뜨기전에 큰 여를 두군데를 왔다 갔다 하면서 고인 물에 있는 쓰레기 까지 모두 줍습니다
특히 담배 꽁초 너무들 하더군요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몇달을 꽁초는 아무도 안주운은듯 합니다
아무튼 어두울때 쓰레기를 줍고 해가 뜨기 시작하니 크릴에 썩은 물들과 크릴, 파우더가 장난 아닙니다
두레박질은 30~40번 이상은 한것 같습니다
낚시 시작 하기도 전에 허리가 휠것 같더군요. 그래도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
아무튼 마당바위 안쪽은 조류가 강하게 앞으로 밀려 오기 때문에 낚시 자체가 어렵고 바깥 쪽으로 노려 봅니다
요즘같은 가을 벵에돔 사냥은 조류빨이 있는 곳이 씨알이 크기 때문입니다
조류가 하루 종일 콸콸콸 흘러 가더군요
발앞에 밑밥을 쳐서 조류에 g2카멜레온찌를 g1봉돌 하나 물려서 수심 2미터에 놓고 흘려 봅니다
조류가 빨라서 금방 시아로 확인하기 어려울 만큼 흘러 갑니다
나중에 15m정도 흘러 갔을때 정확 하게 장거리 밑밥 한주걱을 날리면 입질이 오는 그런 페턴입니다
열심히 낚시 한 결과 28 세마리 포함 25 이상 10마리와 23이상 20여마리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오후 두시 철수를 하기로 했는데 한시쯤에 다른배가 들어 오네요
철수가 언제냐고 물어 보길래 금방 철수 할 꺼라고 내려도 된다고 하니 4분이 내리시네요
물론 낚시 할곳은 넓지만 먼저 온사람을 위해 물어 보고 내리는게 너무나 좋더군요
메너 있으신분이라 그런지 제가 몇가지 물어 봤는데도 친절히 대답도 잘 해 주시더군요
경남지부 프로연맹 이라고 쓰여 있던데 역시 프로는 뭔가 틀리긴 틀리네요^^
항으로 나와서 바닥에 부어 보니 20여수는 넘네요^^
같이 가신 형님이 새벽녁에 잡으신 살아 있는 볼락을 8마리나 주시네요
회로 떠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볼락 구이가 먹고 싶어서 구이로 먹기로 하고 손질 합니다
25이상급들로 다로 골라서 조황 사진을 찍습니다
올해 마지막 벵에돔이라고 생각 하니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잘 하면 한 두주 더 벵에돔이 나와 줄꺼 같기도 합니다
바다가 바뀌었는지 1년 내내 물어 줄꺼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25이하는 저나 같이간 형님도 횟 거리만 필요 하다고 해서 내년에 보자고 하고 모두 항에서 방생합니다 ~~
방생 하기 전 한컷 더 ~~
근처에 여행 오신 아주머니 한분이 볼락을 보시더니 금방 옆에 식당에서 볼락 구이를 먹고 왔다네요
잡으신 볼락 4마리 구워서 15000원 주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구이로 결정 했습니다 역시나 맛있더군요^^
집에 와서 싱크대에 부어 보니 횟거리 치고는 조금 많네요
3마리는 회로 뜨고 5마리는 아시는분 횟거리로 드립니다 ^^
역시 가을 벵에돔이라서 그런지 식감이 쏴라 있네요 ^^
냄새역시 벵에 특유의 향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족들이 너무 맛나게 먹어주네요 . 이맛에 낚시 다닙니다 ^^
볼락 구이 또한 너무 맛나게 잘 먹어습니다
벌써 부터 다음주는 또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벵에돔을 한 두번쯤 더 가봐? 아님 감성돔이나 학꽁치로 바꿔? 아무튼 고민입니다
늘 안전 하고 깨끗하며 즐거운 출조길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