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대도 손맛
① 출 조 일 : 2015년 10월 9일
② 출 조 지 : 고성섬낚시 출발 하노대도 남단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새벽에는 잔잔했으나 10시 이후 바람 터짐
⑥ 조황 요약 :
간만에 조우와 함께 고성섬낚시 새벽 2시배를 타고 다른분들 하선시키고, 욕지도가 바로 앞에 보이는 하노대도 여밭으로 포인트를 결정하고 이동을 합니다.
선장님의 자세한 포인트 설명과 더불어 현재 잡어가 많이 붙어 있고 상단에는 학공치, 바닥에는 용치가 있는데, 학공치는 도망을 가지 않지만 감성돔이 들어 오면 용치는 이동을 한다는 정보를 듣고 도착하자마자 채비를 했습니다.
새벽시간부터 고등어에 입질에 손맛은 보았지만, 고등어가 왜 이리 홀쭉한 것인지 잡자마자 방생, 조류가 좌에서 우측으로 이동하면서 여밭 상단을 채비가 지나갈때 물속으로 사라지는 전자찌..... 챔질.... 간만에 느껴 본 30Cm급 왕볼락 이더군요. 30Cm급 볼락이면 웬만한 감성돔 부럽지 않죠~
만조를 1시간 앞두고,볼일?을 보려고 지퍼를 내리는 순간 찾아온 무작스러운 입질....
브레이크를 잡고, 장시간 힘을 빼기 위해 나름대로 제어를 했었는데 1분이 갓 지나자마자 로드가 일직선으로 펴져 버리더군요. 원인은 ajika 목줄 강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1.75호 목줄에 붙은 일산 바늘이 펴져 버리더군요. 허걱....
우쨋거나 조우에게는 계속 입질이 이어지고 오라는 감성돔은 입질이 없고 농어, 볼락, 돌돔, 벵에돔까지 다양한 어종으로 손맛을 간만에 보았습니다. 채비 회수 할 떄 따라 오는 학공치 씨알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다음번에는 민장대 챙겨서 물때 아닌 시간을 이용해서 학공치만 노려야 할 정도로 빅사이즈가 하노대도와 욕지도 전역에 학공치 풍년이라고 합니다.
1시 철수배 1분도 안틀리고, 정확히 배가 왔습니다. 간만에 조우와 함께 손맛도 보고....역시 누구랑 가면 9할인데, 누구랑 가면 "백차"라는 전설?이 정말 깨지지 않음을 느낍니다.
좋은 친구와 좋은 포인트까지....
한글날 당분간 기억이 날 것 같습니다. 인낚님들 손맛들 보시길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고성섬낚시 출발 하노대도 남단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새벽에는 잔잔했으나 10시 이후 바람 터짐
⑥ 조황 요약 :
간만에 조우와 함께 고성섬낚시 새벽 2시배를 타고 다른분들 하선시키고, 욕지도가 바로 앞에 보이는 하노대도 여밭으로 포인트를 결정하고 이동을 합니다.
선장님의 자세한 포인트 설명과 더불어 현재 잡어가 많이 붙어 있고 상단에는 학공치, 바닥에는 용치가 있는데, 학공치는 도망을 가지 않지만 감성돔이 들어 오면 용치는 이동을 한다는 정보를 듣고 도착하자마자 채비를 했습니다.
새벽시간부터 고등어에 입질에 손맛은 보았지만, 고등어가 왜 이리 홀쭉한 것인지 잡자마자 방생, 조류가 좌에서 우측으로 이동하면서 여밭 상단을 채비가 지나갈때 물속으로 사라지는 전자찌..... 챔질.... 간만에 느껴 본 30Cm급 왕볼락 이더군요. 30Cm급 볼락이면 웬만한 감성돔 부럽지 않죠~
만조를 1시간 앞두고,볼일?을 보려고 지퍼를 내리는 순간 찾아온 무작스러운 입질....
브레이크를 잡고, 장시간 힘을 빼기 위해 나름대로 제어를 했었는데 1분이 갓 지나자마자 로드가 일직선으로 펴져 버리더군요. 원인은 ajika 목줄 강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1.75호 목줄에 붙은 일산 바늘이 펴져 버리더군요. 허걱....
우쨋거나 조우에게는 계속 입질이 이어지고 오라는 감성돔은 입질이 없고 농어, 볼락, 돌돔, 벵에돔까지 다양한 어종으로 손맛을 간만에 보았습니다. 채비 회수 할 떄 따라 오는 학공치 씨알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다음번에는 민장대 챙겨서 물때 아닌 시간을 이용해서 학공치만 노려야 할 정도로 빅사이즈가 하노대도와 욕지도 전역에 학공치 풍년이라고 합니다.
1시 철수배 1분도 안틀리고, 정확히 배가 왔습니다. 간만에 조우와 함께 손맛도 보고....역시 누구랑 가면 9할인데, 누구랑 가면 "백차"라는 전설?이 정말 깨지지 않음을 느낍니다.
좋은 친구와 좋은 포인트까지....
한글날 당분간 기억이 날 것 같습니다. 인낚님들 손맛들 보시길 바랍니다^^



